경기도 29개 시·군과 25개 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허무는 첫 공동협약 장소로 오산을 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먼저 벽을 허물겠다”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9개 시·군, 25개 교육지원청은 9일 오산 원동초등학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선생님,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 드리겠습니다."
3년 전 교사들이 거리에서 요구했던 '가르칠 권리'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다시 꺼내들었다.
주최 측 추산 30만 명이 국회 앞 도로를 메우고 '공교육 멈춤'까지 선언했던 2023년 9월. 법과 제도는 여러 차례 바뀌었지만 학교 현장의 체감은 아직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처음엔 피했다. 두 번째 물음에는 답했다.
“전 교육감께서는 일을 안 해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
2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임태희 전 교육감의 4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놓은 답이다. 전임 교육정책 평가에서 시작된 공방은 안 교육감이 내건 ‘경기교육 대전환’이 무엇을 바꾸고, 학생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
초등학교 1·2학년의 정규수업 시간을 늘려 오후 3시께 하교하도록 하는 이른바 ‘3시 하교제’를 두고 교육계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교원단체에 이어 전국 초등학교 교장들도 학생 발달과 학교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제도라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4~27일 초등교원 2만27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
상호존중·신뢰 기반 공동 선언단체교섭 정상 추진·교육현장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북지부가 과거의 갈등과 단절을 넘어 상생과 협력에 기반한 노사관계 정상화에 뜻을 모았다.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오도영 전교조전북지부장은 1일 도교육청에서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관계 정상화 공동선언’을 했다.
이번 공동선언
GS칼텍스가 서울숲 배움정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GS칼텍스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 중인 서울숲 배움정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새단장한 서울숲 배움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부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가 직접 처리하던 일부 업무를 교육청 산하 학교행정지원본부로 넘긴다.
단순히 서류 작성이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가 담당하던 업무 자체를 교육지원 조직으로 이관해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등 4개 업무를 학교행
현대모비스가 충북 진천공장 인근에서 미호종개 복원과 생태환경 조사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자원봉사를 신청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호강 일대에서 미호종개 치어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청의 허가를 받아 전문기관을 통해 인공 증식한
“선생님, 가르치기만 하십시오. 지켜드리겠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권보호단장으로서 경기도 교사들에게 내건 약속이다.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과 법률·의료 지원을 잇는 ‘삼중 보호망’을 가동하고, 교사의 존엄을 위협하는 악성민원에는 타협 없이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교사가 혼자 버티던 교권 침해 대응을 교육감 책임 아래 교육청이
교사가 악성민원과 아동학대 피신고 앞에서 더 이상 혼자 버티지 않게 하겠다는 ‘안민석표 교권보호’가 현장에 투입됐다.
경기도교육청이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세우고 신고 접수부터 긴급 현장지원, 법률·상담 연계, 사안 종결 이후까지 1대 1로 책임지는 체계를 가동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직접 교권보호단장을 맡아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조용호 오산시장이 교권보호를 교사만의 문제가 아닌 아이들의 행복과 공교육 회복의 출발점으로 꺼내들었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출범 현장을 찾아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히면서다.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행복하게 배울 수 있다”는 게 조 시장이 내놓은 메시지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이
새 산식 적용해 전년보다 줄면 차액 보전…법에 안전장치 명시교육·인재계정 초중등 상시 지원은 빠져…교육계 “재정 축소” 반발
내국세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는 연동제가 55년 만에 폐지되는 가운데 정부가 교부금이 전년보다 줄 경우 차액을 보전하는 안전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다만 보전 기준은 전년도 교부금 총액으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이 책을 읽고 학생 작품을 감상하며 공연과 운동까지 즐길 수 있는 열린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었다. 교육청을 행정 업무를 보는 청사에 머물지 않고 학생·교사·학부모·도민이 경기 교육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남부청사 1층 약 520㎡에 독서(Reading)·예술(Arts)·운동(Sports)을
한독은 수면 AI 기업 에이슬립과 수면 리듬 기록 디지털의료기기 ‘크로노트랙’의 국내 유통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독은 기존 불면증 치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록·평가 영역까지 확대하며 수면 기록부터 치료, 모니터링까지 연결하는 환자 중심 수면 생태계를 구축했다.
크로노트랙은 일상생활에서 수면 기록과 모니터링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8일 교권보호와 국가비상대응이라는 두 현장을 잇따라 챙기며 경기교육의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교사가 교육활동 침해에 홀로 맞서지 않도록 300명의 교권보호전담관을 현장에 투입하는 한편, 을지연습에서는 “연습을 위한 연습이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망”을 주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이날 교권보호전담관 역량강화 연
학용품자격증 응시료까지 지원…“가정 부담 덜어줘”"현금으로 줬느냐보다 교육 기회 보장에 쓰였는지 봐야“
'선심성 지원'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교육청의 현금성 복지 사업 상당수가 교복·학용품, 수능 원서비, 대입전형료 등 학생 교육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계에서는 지급 방식보다 사업의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770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교육복지, 학교 안전환경 개선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부산시교육청은 14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에는 보통·특별교부금을 비롯한 이전수입과 자체수입,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이 반영됐다
‘참교육’, ‘김부장’, ‘모범택시’.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에는 공통점이 있다. 법과 제도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주인공이 직접 해결하고, 악인은 통쾌하게 응징당한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이야기지만 많은 시청자는 이런 장면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그만큼 현실의 법과 제도가 정의를 제대로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답함이 크다는 방증일 것이다.
흥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4호 결재는 학생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하는 일이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Reading·Arts·Sports) 경기문예체교육'을 도내 학교에서 본격 운영한다. 안민석 교육감의 제4호 결재사업이다.
'RAS경기문예체교육'은 독서(Re
보건복지부가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전담인력 배치한다. 또한 수행기관 대상 안전관리 지원과 사업안전등급제 도입을 통해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전담인력 613명을 수행기관과 지방정부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참여자 안전교육,
삼청동 길이 끝나갈 무렵, 뮤지엄한미 삼청이 조용히 모습을 드러낸다. 골목 끝에서 다른 세상으로 건너온 듯, 바깥에서는 미처 알 수 없었던 고요함이 안쪽으로 들어서는 순간 펼쳐진다. 넓은 공간을 지나 만나는 물의 정원은 시선을 잠시 쉬게 하고, 관람객의 걸음을 천천히 늦춘다. 전시를 보러 왔지만, 어느새 공간 자체를 오래 바라보게 되는 곳이다.
뮤지엄
고령자의 삶을 지원하는 일을 우리는 ‘돌봄’이라고 표현한다. 이 단어를 잘 들여다보면 타인에게 서비스나 재화를 전달한다는 의미로, 노인의 입장에선 남의 도움을 받는, 수동적인 뜻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온 입장에선 내 방식대로, 내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구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늙는 것이 좋을까?
일본에서 발간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미국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과 손잡고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교육 협력에 나선다.
두나무는 써클과 디지털자산 교육, 규제 준수, 투명성 강화 등을 위한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전반에 걸친 교육 활동을 논의하
업비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초청 이벤트로 업비트 이용자 1000명과 보호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100명을 발레 공연에 초대한다.
24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오는 12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2025 예술의전당&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무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업비트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