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3지구 건설현장 직접 찾아화재·한파·추락 등 주요 위험요인 집중 점검
호반건설이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호반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월출동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4개 협력사 대표 등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핼러윈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홍대 관광특구를 방문해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행안부가 밝혔다.
이날 윤 장관은 홍익문화공원에 마련된 현장 상황실을 방문해 관계기관으로부터 핼러윈 인파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홍대 클럽거리와 걷고싶은거리 일대를 돌며 경사로나 출입구 등에 병목구간이나 보행흐름을 막는 물건이 없는
도시정비 수주 2년 연속 '0건'기존 주택사업 내년 말 마무리 수순주택·건축 부문 매출 39.6% 감소
현대엔지니어링이 주택사업 신규 수주를 중단한 지 1년이 넘도록 재개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기존 주택 현장들도 잇따라 준공을 앞두면서 사실상 주택사업에서 손을 떼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주우정 대표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주택사업보다 에너지
울산, 지방 5대 광역시 중 상승률 1위광주·전남도 AI·반도체 기대감에 반등
첨단산업 투자와 일자리 확충이 기대되는 지방에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시장 회복 조짐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9일 부동산 전문
2028년까지 '마이크로 AX 공장' 조성…중소기업 맞춤형 실증 돌입 천안·오송 등 충청권 거점 및 전국 10개 핵심 산단으로 혁신 확산
수도권 최대 산업단지이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심장인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가 중소기업 맞춤형 AI 전환의 첫 깃발을 들어 올렸다.
정부는 이곳을 첫 실증 시험대로 삼아 비용 부담을 낮춘 '마이크로 AX
부산 이어 두 번째 지역 거점…서남권 스타트업 보육 인프라 확충 광주 AI 산업집적단지도 방문…첨단산업 정책금융 지원 논의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이 서남권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역 거점을 광주에 마련했다. 수도권 중심의 벤처 보육 인프라를 지역으로 넓히고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태계와 정책금융 지원을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7일 광
박문옥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은 16일 성명을 내고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를 환영하면서도 투자 효과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할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를 320만 시·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도 "투자 유치의 결실이 특정 지역으로만 쏠리는 흐름에는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
3개 대학·3개 산단 청년 대상…18일부터 29일까지 운영재무진단 기반 1대1 상담…자산형성·부채관리 지원
청년 대상 재무상담 사업이 하반기 본격 추진을 앞두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굼융당국은 대학과 산업단지 청년에게 재무진단, 자산형성, 지출·부채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18일부터 29일까지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2024년부터 물류 인프라 확충에 3조 투자비서울서 반년 만에 청년 직원 2000명↑AI·엔지니어 직군 확대...‘질 좋은 일자리’
쿠팡이 지난해 불거진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기업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가운데, 비수도권 청년 고용 확대를 통한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넘어 지방 청년들에게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광주 광산을)국회의원이 광주 첨단국가산업단지에 국가첨단패키징 싫증센터(NAPC) 구축이 확정됐다.
이를 계기로 전남·광주를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13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NAPC는 AI 반도체 성능
국내 반도체 업계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산업전략'에 관해 일제히 환영 의사를 내비쳤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 발표에 관해 "AI 패권 경쟁이 국가 간 총력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글로벌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비전과 목표, 국가 차원의 대응과제를 체계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
정부가 'K-반도체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김경수 협회장은 10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이번 보고회가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위한 비전 및 전략을 집중 논의하고,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역량 결집을 추진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반도체 주도권 확보에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경쟁국들의 반도체 패권 다툼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반도체 세계 2강' 도약을 목표로 세계 최대·최고 수준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팹리스 등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석·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반도체 대학원대학을 신설하고,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광주·전남지역 5개 산업단지에서 최근 5년간 총 30건의 중대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와 광양산단에 전체의 76%가 집중돼 고위험 산업지대로서의 구조적 안전관리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전남 목포시)은 30일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관리산업단지 내
쿠팡은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을 위해 정부가 분야별 인공지능(AI) 선도기업과 전문가들로 구성한 민관합동 위원회인 ‘제조업 AX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AI가 제조업의 미래 먹거리와 핵심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쿠팡은 유통·물류 산업의 AI 대전환을 이끌 주요 기업으로 AI기술 기반 혁신을 선도할 방침이다.
건설사의 움직임에는 늘 숫자가 함께합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와 청약 경쟁률, 분양 실적, 재무제표에 담긴 수치들까지 각각의 숫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때로는 장밋빛처럼 보이는 수치 뒤에 위험이 숨어 있고 작은 변화가 큰 변곡점이 되기도 합니다. ‘숫자로 보는 건설사’는 이렇게 드러난 지표의 의미를 헤아리고 건설사가 향하고 있는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