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산업 고도화 및 AI·로봇·이차전지 육성…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 동력 확보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및 지역 업체 수주율 80% 목표…골목상권과 민생 경제 회복 총력영일대·송도 해양 관광 거점화 및 체류형 인프라 확충… 연간 1천만 관광 도시 도약
박용선 포항시장이 인구 50만 명의 한계를 넘어, 기업과 관광객이 찾아와 머무는 ‘100만 생활권 거점도
경북 청도군이 ‘2027년 군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해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고 청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규사업 발굴에 나섰다.
9월 29일~ 10월15일까지 본청, 실과소 등 20개 부서와 청도공영공사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7년 중점사업은 △경산~청도 간 도시광역철도망 구축 △도시재생 뉴딜 △청도 치유의 숲 조성 △
1일 오후 1시 성남시 분당구 대장근린공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공동결의대회' 현수막 앞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 시민연합회 대표들이 옆자리를 채웠다.
이 시장은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30분 생활권’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광역철도망이 하나둘 확충되면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보다 ‘이동 시간’이 아파트 가치를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어서다. 특히 출퇴근 이동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와 비역세권 단지 간 격차 또한 점차 커지는 추세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경강선 경기광주역 인근 ‘광주역자연앤자
집무실·세종의사당 예산 3248억원 반영특별법 연내 합의 처리 점검…교부세 개편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사를 앞두고 세종시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민주당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건립 사업을 점검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도 살펴보기로 했다.
김민석 대표는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
신용보증기금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에 1조5000억원 규모의 산업기반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가 단일 사업에 제공하는 산업기반신용보증 가운데 최대 규모다.
31일 신보에 따르면 GTX-C노선은 경기도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을 잇는 총연장 86.659㎞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되면 수도권 남북부 주요 거점 간 이동시간을 줄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가 전재수 부산시장에게 사업의 조기 확정과 원활한 추진을 요청했다.
부전역복합환승센터 추진협의회는 최근 전 시장과 면담을 갖고 부전역을 동남권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복합환승센터 건립 방안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철도와 도시철도,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경기 서남부 4개 도시가 하나의 철도노선을 놓고 한목소리를 냈다.
11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수원과 의왕·군포·안산 4개 지방정부는 이날 신분당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만드는 변화부터 짚었다. 그는 "철도가 지나는 곳에 사람과 산업, 일자리가
무대의 주인공은 시장이 아니라 시민이었다.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 객석을 가득 메운 1000여 명의 시민이 "수원 대전환, 완성!"을 함께 외쳤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그 함성 앞에 고개 숙여 인사했다. 민선 9기 수원의 첫 장면은 그렇게 시민과 함께 시작됐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이 마침내 실현 궤도에 올랐다.
경제성 부족 논란에 가로막혀 수년간 표류했던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법정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면서 사실상 첫 삽을 위한 행정 레이스에 돌입했다.
부산시는 지난 19일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공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는 각 정당이 공약을 가지고 경쟁함으로써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경쟁적 정치체제다. 광역단체장은 임기 동안 시도민의 살림과 산업 지도를 결정한다. 각 당 후보들이 쏟아낸 경제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임기 4년의 청구서다. 반도체, 바이오, 행정통합을 두고도 후보별 해법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급행버스 도입을 중심으로 한 광역 대중교통망 확대 공약을 내놨다. 경남 주요 거점과 부산·울산을 연결하는 ‘경남형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동남권 생활권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6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링크 3.0’으로 명명한 경남형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GTG·GTB·GT
‘부울경 메가시티 복원’ 전면 내세워AI 기반 ART·경남패스 도입도 공약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27일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메가시티 복원과 4대 광역철도망 구축을 핵심으로 한 ‘경남 교통망 대전환’을 첫 공약으로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경남도의회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경제 혁신을 위한 첫 번째 과제가 바로 부울경
김영록 전남 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무안·목포·영암을 잇달아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별 발전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7일 무안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농생명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국제공항에 반도체 전용 화물터미널을 구축해 항공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5000억 원 규모의 AI 농생명밸리를 조성해 스마트팜과 농업로봇 도입을 추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9일 권선구 탑동 현장 흙을 직접 뒤집었다. 말이 아닌 삽으로, 구상이 아닌 착공으로 수원의 미래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는 이재준 시장의 선언은, 수원특례시가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경기남부 첨단산업 판도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수원특례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전남·광주 통합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초대형 광역자치단체가 출범하게 됐다.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전남광주특별시)는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의 재정을 지원받으면서 광범위한 재량권을 보장받는다.
광주전남특별시는 일반 광역시·도와 ‘급’이 다른 지위를 보장받는다. 정부 직할로 설치돼 서울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중국 등 복수비자 확대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 크루즈 신속 심사 도입한다입국 3000만명 대비, 숙박업 진흥 업무 문체부로 일원화
이재명 대통령이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열고 ‘방한관광 대전환 및 지역관광 대도약’ 전략을 발표했다. 무비자 입국 확대, 지방공항 국제노선 증편, 숙박업 업무 일원화 등을 통해 외
부산 도시철도 '정관선' 신설 사업이 기획예산처 예산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 등 사업도 추진된다.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3개 사업의 예타 통과를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부산 정관읍 월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인터뷰“수도권 대응 최소한 공간 단위 설정 작업 긍정적““지역별 소규모 투자, 돈 써도 안된다는 낙인만 남겨““청년 머물 수 있는 일자리·산업생태계 조성이 관건”
“교통과 통신의 발달을 고려하면 우리나라는 40~50년 내 도시국가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 5극 3특을 넘어 이제부터는 도시국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수원시가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목표로 도시구조 전반을 재설계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광역철도 확충, 인공지능(AI) 기반 행정까지 한 축으로 묶어 성장전략을 가동한다. 핵심은 공간·교통·산업을 동시에 바꾸는 도시 대전환이다.
수원의 최대 과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다. 서수원권을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개발(R&D) 거점을 구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