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포인트가 승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접전. 나오미 오사카(일본)가 서브를 준비한 순간, 관중석에서는 느닷없이 링라이트가 켜졌는데요. 모든 시선은 코트가 아닌 관중석으로 향했죠. 코트를 등지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들을 향해서요.
포인트가 시작된 뒤에도 촬영은 계속됐고 결국 주심이 경기를 멈춰 세웠습니다. 선수들의 치열한 승부가 관중의 ‘인생샷’
정책금융 확대로 제작 투자 여력 키워공동제작 활성화해 제작비·시장 위험 분산현지 유통·세일즈망 활용해 수출길 다변화
한·프 영화·영상산업 협력이 국내 콘텐츠 제작 기반을 강화하고 유럽 진출의 새로운 통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고 프랑스 제작사와 공동제작·유통 협력이 구체화되면 제작비 부담을 나누고 현지 배급·
현지 관객 300여명 참여…국제 영화제 수상·초청 작품 한자리에현지 바이어 온라인 미팅 추진…국내 제작사 해외 사업 기회 확대
한국 애니메이션 6편이 미국 뉴욕 관객을 만났다.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초청된 작품들이 현지에서 소개됐고, 이틀간 300여명이 상영회를 찾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현지 바이어와 국내 제작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비
정부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7'을 앞두고 국내 혁신기업의 수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주기 밀착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지원을 하나로 묶어 '통합한국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수출 및 투자 유치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 협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산업
배우 전도연이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끌어냈다. 외신은 전도연이 작은 표정과 몸짓으로 노동자 가족의 상처와 욕망을 드러냈다고 평가하는 한편, 영화가 계급 격차와 타인의 고통을 콘텐츠로 소비하는 문제를 함께 파고들었다고 분석했다.
전도연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교량전차·무인차량 등 현지화 버전 전시
현대로템은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제34회 폴란드 국제방산전시회(MSPO)’에 참가해 폴란드형 K2 전차(K2PL)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MSPO는 지난 1993년부터 폴란드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는 동유럽 내 최대 규모의 국제방산전시회다. 지난해 기준으로는 35개국
가수 성시경이 국내외 가수들과 함께한 합동 콘서트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마쳤다.
성시경은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공연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2022년 시작된 ‘자, 오늘은’은 성시경과 음악적 인연을 맺은 가수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합동 공연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야외 공연장인 88잔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192만 관객을 동원하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개최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로스앤젤레스(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韓 콘텐츠 소재 무궁무진…작품 제작·소재 발굴 정부가 전폭 지원”MPA "한국의 문화산업 믿어…한국 창작 공동체와 파트너십 투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넷플릭스와 디즈니, 소니픽처스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 경영진을 만나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면 좋겠다”면서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향후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각각 5억 유로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뤼미에르 파트너십’을 출범시켰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 확산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성장으로 영화·영상산업이 대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인간 중심의 AI 활용과 극장 생태계 회복,
낮에 장을 보고 빠져나가던 전통시장이 밤까지 머무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먹거리 부스와 아트마켓 사이로 트로트와 K-POP, 가야금 병창, 힙합, DJ 공연이 이어졌다. 5일 수원남문시장 일대에서 열린 ‘불취무귀’ 야시장과 K-뮤직축제 ‘락성연’에 시민과 관광객 약 1만명이 찾았다.
수원도시재단이 꺼낸 해법은 전통시장에 밤의 체류시간을 더하는 것이었다.
공연장을 찾아간 것이 아니었다. 걷던 골목에서 음악을 만났다.
화성행궁에서 행리단길, 장안문과 화서문 일대까지 수원 행궁동 곳곳이 사흘 동안 재즈 무대로 변했다. 시민과 관광객은 한 곳에 앉아 공연을 보는 대신 거리를 걷고 멈추고 다시 이동하며 서로 다른 재즈를 만났다.
수원특례시가 행궁동이라는 도시공간 자체를 무대로 활용한 ‘2026 수원재즈프린지 페
한일 음악 페스티벌 'XMF 2026'에 우버월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에스플릿이 출격한다.
XMF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의 3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우버월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에스플릿은
아동 신화 위주 판매판도 변화…성인 원전 번역본 상위권 진입8월 5주 상위 10종 중 신간 6종…각본집도 베스트 1위판본별 문장 비교 ‘오디세이 가이드북’ 기획전 이달 말까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그 흥행이 서점가의 고전 읽기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8월 교보문고에서 제목에 ‘오디세이’(오디세이아·오뒷세이아
가수 임영웅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온통 하늘빛으로 물들였다.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임영웅의 2026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가 열렸다.
이번 공연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10년간 팬들의 사랑 속에 성장한 임영웅의 모습이 담긴 VCR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외화 흥행 1위…최근 3년 최고 성적‘인터스텔라’ 이어 두 번째 천만 작품 배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다. 외화 가운데서는 올해 처음으로 천만 고지에 올랐다. IMAX 등 특별관 수요와 N차 관람이 장기 흥행을 이끌었고 영화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가 파죽지세다. 누적 관객수가 벌써 95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에서는 삭제됐지만 원작에서 오뒷세우스는 자신의 부하들을 돼지로 만들었던 키르케에게 다가올 항해에 대한 예언과 지침, 경고를 듣는다. 세이렌 자매와 스퀼라와 카륍디스, 헬리오스의 소에 대한 내용이다. 영화에서도 세이렌과 함께 바다 소용돌이와 머리 6개 괴물로 묘사
성리와 장한별이 역대급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국 트롯 대축제’ 2부가 진행된 가운데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와 장한별이 최종 우승을 거뒀다.
이날 장한별은 경연곡으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했다. 그는 “최근 경연을 끝내서 기세와 열정이 쌓여 있다
관객이 직접 단서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는 참여형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막을 올린다.
라이브 퀘스트 뮤지컬 ‘코드네임X’는 강경수 작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가족극으로,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은 11살 소년 강파랑이 우연히 엄마의 오래된 비밀 노트를 발
화려하고 웅장한 뮤지컬로 사랑받은 ‘드라큘라’가 2024년 10주년 공연 이후 2년 만에 돌아왔다. 브램 스토커의 소설 속 흡혈귀를 애절한 사랑의 주인공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피를 빨아 생명을 이어가는 괴물이 아닌, 400년 동안 한 사람을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는 관객의 마음을 빨아들인다.
◇공연 소개
일정 10월 18일까지
장소 LG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여름의 열기가 한창이던 8월, 1877년 문을 연 역사적인 공연장 에어바르 잘(Ehrbar Saal)의 무대에 특별한 사람들이 올랐다.장난기 가득한 9세 어린이부터 우아한 80세 시니어까지. 한국과 미국,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모인 한인 음악인들이 만들어낸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화음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유럽 전
글로벌 웹3 개발자 콘퍼런스 'GWDC 2026 KOREA'가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해커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GWDC 2026 KOREA 측은 오는 25일까지 글로벌 개발자를 대상으로 해커톤 프로젝트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해커톤은 'For Builders,
단독 특별전 라인업 및 관객 프로모션 공개 관객과 지속 호흡할 온∙오프라인 상생 구조 구축 방침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MovieBloc)이 제13회 ‘2026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또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을 선보이는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관객 프로모션도 공개했다.
이번 특별전은 춘천영화제 공식 파트너십의
대학 블록체인 학회 성과 공유…학계·산업 교류 데모데이
블록체인 밸리(Blockchain Valley)가 주관한 KOBAC 2026(Korea Blockchain Academy Conference)이 지난 1월 31일 서울 고려대학교 SK Future Hall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OBAC은 국내 주요 대학 블록체인 학회들이 1년간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