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영화 '살목지' 스틸컷)
영화 ‘살목지’가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열흘 만의 기록이다.
이로써 ‘살목지’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5번째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왕과 사는 남자’(1648만명), ‘만약에 우리’(247만명), ‘휴민트’(198만명), ‘신의 악단’(142만명)이 먼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은 약 80만명으로 이 역시 넘어서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한 촬영팀이 방문하며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담았다.
MBC 공포 예능 ‘심야괴담회’에도 등장한 적 있는 ‘살목지’는 영화 개봉 이후 실제 촬영 장소인 예산군의 살목지에 인파가 몰렸고 예산군은 지난 15일 “어두운 밤, 물가에는 가까이 가지 마세요”라는 안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살목지’의 메가폰은 이상민 감독이 잡았으며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