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민영화가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해외 투자자들이 우리금융 등 국내 은행지주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공적자금관리위원회도 지난해 민영화 중단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
◇공자위, 조만간 민영화 논의= 2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공자위는 최근 우리금융 민영화의 중단 원인과 분석결과, 향후
최근 서울보증보험의 민영화 논의가 하반기 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금융당국이‘시기상조’입장을 밝혔다.
공자위 및 예보는 보증보험시장 개방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서울보증의 민영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특히 공적자금 10조원 이상이 투입된 상황에서 1조원의 상환우선주를 제외하고 나머지 9조원의 공적자금을 회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였던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의 매각도 연기되면서 유력 인수후보였던 대구은행과 부산은행, 전북은행, 광주상의와 경남상의는 공자위의 매각 중단 방침에 허탈한 모습을 감추지 않고 있다.
일단 지방은행의 분리매각이 유력한 가운데 지주사의 매각방침을 중단한다고 지방은행까지 중단할 필요가 있었냐는 반응이다.
지방은행 한 관계자는 "광주은행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일시 중단키로 결정한 가운데 현재보다 '유연한' 민영화 방안으로 전환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공자위는 현재의 시장상황이 7월30일 민영화를 발표할 시기와 전혀 달라졌다며 민영화 방안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3대 정책목표인 △유효경쟁 △공적자금 회수의 극대화 △조기 민영화 등을
10년 이상 끌어온 우리금융 민영화가 다시 또 좌초 위기에 빠졌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유효경쟁입찰과 공적자금 회수의 극대화 등 정책목표를 이루기 힘들다는 판단에 현재 추진중인 민영화 방안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가기로 했다.
민상기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은 17일 "공자위와 매각주관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시장상황에서 우리금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을 전면 중단했다.
공자위는 보고펀드가 경영권을 인수하겠다고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사모투자펀드(PEF)와 컨소시엄에 대한 법적 규제와 자금출처 논란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을 중단키로 했다.
민상기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은 17일 "공자위와 매각주관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현재 시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17일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에 대한 진행 여부를 결정한다.
공자위가 아직 우리금융 매각을 위한 입찰요청서(RFP)를 발송하지 않아 예비입찰을 내년 초로 미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으로는 우리금융 매각 자체를 중단할 가능성도 있지만 '조기 민영화'라는 정책목표가 있는 만큼 자체 중단보다는 '일시 보류'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
올들어 금융권의 고정이하 여신 규모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고정이하 여신 합계는 30조3410억원으로 지난해 말(15조9553억원)에 비해 90.2% 급증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채권 부실화로 고심하고 있는 저축은행 업계의 경우 9월말 현재 고정이하여신이 6조3187억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자위)가 광주·경남은행의 매각 방식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찰 의향을 밝힌 23곳의 투자자들에게 입찰안내서조차 발송하지 못하고 있어 당초 오는 20일로 예정된 예비입찰 마감 시한이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 못하게 됐다.
10을 금융권에 따르면 공자위는 광주·경남은행 매각방식을 인적분할로 할지, 물적분할로 할지 결정하지
우리금융 인수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당초 유력 인수 후보였던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으로 방향을 틀면서 경쟁구도 성립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감이 나돌았지만 26일 마감된 입찰참가의향서(LOI) 접수에 11곳의 잠재적 투자자가 출사표를 내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그러나 LOI는 말 그대로 입찰 참여 의사만 내비치는 것으로 11곳 모두가 예비입찰에
우리금융지주 민영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우리금융 지분 10% 미만으로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본입찰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오는 26일 예비입찰(LOI)에 참여하는 투자자 중 지분 10% 미만을 인수하는 투자자들에게 예비실사의 기회까지 주되, 본입찰(최종 제안서 접수)까지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FI)로 머물 경우에는 본입찰에서
내년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이 당초 예상액보다 2조원 가까이 늘어난 4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됐다.
24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박선숙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2011년 구조조정기금 운영계획 수정안'에 따르면 내년도 저축은행의 부실여신 규모는 당초 예상액 1조9000억원에서 3조8688억원으로 수정됐다.
금융권과 금융당국이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실화를 놓고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은행권이 부실 PF채권을 털어내고 저축은행의 대주주들이 유상증자 등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우선 주택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안정되고 건설사의 유동성 상황이 개선돼야 부동산PF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금융 민영화가 본격화되면서 은행권의 지각변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을 분리 매각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어느 조합이냐에 따라 이번 민영화를 통해 명실공히 1위의 입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수전을 앞두고 각 은행들은 전략짜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우리금융 매각 본격화 =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
정부는 30일 우리금융지주 매각공고를 내기로 했다.
2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9일 공자위 전체회의를 열어 매각공고에 포함될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한 후 오는 30일 조간신문에 입찰공고를 내기로 했다.
매각 공고에는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요건인 최소 입찰 규모로 '4% 이상' 지분 인수를 제시하면서 관심있는 기관들은 우선 투
정부가 이달말경 우리금융지주의 매각 공고를 내는 등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에 본격 나선다.
25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 20일 매각 주관사의 실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29일 공자위 전체회의를 열고 우리금융지주 민영화를 위한 매각 입찰 방침을 확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늦어도 30일까지 우리금융 매각 입찰 공고를 일간
정부가 지난 13일부터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매도자 실사에 착수한 데 이어 27일부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의 매도자 실사에 착수했다.
실사보고서는 오는 10월말에서 11월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금융지주를 민영화하기 위한 방안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와 우리금융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삼
포스코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한 본계약이 30일 체결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채권단이 보유한 대우인터내셔널 지분 68.1% 전량을 포스코에 매각하는 방안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포스코와 캠코는 공자위 의결이 마무리되는 대로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맺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선박 인수를 위한 구조조정 자금 470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에 의결했다.
공자위는 13일 예금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제23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운사 선박 2척을 인수하기 위한 캠코 클로벌 26, 27호 선박투자회사에 대한 출자를 승인했다. 이를 위해 구조조정기금 470억원(3억9600만달러)을 지원했으며 선백 2척의 총 선가는 6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