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19년간 문제 방치…위법 요소 바로잡아야”임미애 “어구보증금 표식 제작비 과도…해상수거 확대해야”
항만공사 청원경찰의 임용·관리 권한을 보안 자회사에 맡긴 것이 법에 어긋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준공기한을 맞춘 사업장이 116곳 중 1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해양수산부의 관리·감독 강화 요구도
해상풍력 공유수면 사용료 별도 산정기준 요청안전관리인력 겸직·외국인 고용·창고 자재 규제 개선
대한상공회의소가 해상풍력 공유수면 사용료 산정기준과 안전관리인력 겸직 제한 등 지역기업의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대한상의는 지역기업들이 제기한 규제합리화 과제 75건을 민관합동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9월
지난달 30일 낮 전남 영광 앞바다. 선착장으로부터 1시간 정도 바다를 달리니 수평선 위로 새하얀 기둥이 하나둘 솟아올랐다. 마치 성냥개비 같았던 구조물은 배가 가까워질수록 거대한 풍력발전기의 모습을 드러냈다. 높이 112m, 블레이드 길이 82.5m의 터빈 60여개가 바다 위 기다랗게 늘어서 있었다. 설비용량 국내 최대규모인 364.8MW급 낙월해상풍력
1만㎡ 이상 사용 시 복구비용 의무 예치이행강제금 신설…개정 시행령 17일부터 시행
바다·하천 등 공공 수면을 1만㎡ 이상 점용·사용하려면 원상회복에 필요한 비용을 미리 예치해야 한다. 무단으로 점용·사용한 뒤 원상회복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대출·인프라펀드 출자 결합…인허가부터 PF 조달·착공까지 전 과정 지원
우리은행이 총사업비 4000억원 규모의 전북 고창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자금을 투입한다.
우리은행은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전북도와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 고창군
주차 한 번에 3만원, 평상 대여료 2만원. 불법 평상이 걷힌 경기도 계곡에 '신종 자릿세'가 파고들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칼을 빼들었다. 도내 31개 시군에 계곡 주변 주차장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위법이 확인되면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수사하도록 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여름철 피서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t(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포스코는 국내외 탈탄소 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사의 탄소저감 제품 공급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2월 전기로 신설에 착수했으며 지난달 1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준공된 전기로는 단일 설비 기준 국내 최대 규모로, 연 인원
전남 광주특별시 고흥군이 금어기 동안 조업을 멈춘 어선을 활용해 어업인의 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해양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흥군은 최근 소록도와 거금도 공유수면 일원에서 금어기 유휴 어선을 활용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해 총 67t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낙지와 문어 등 주요 수산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를 구축했다.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에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탄소 배출을 최대 75%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생산체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규제에 대응하고 있다.
따라서 미래 철강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다.
광양이 국내 철강산업 탈탄소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
6000억원 투자해 연산 250만t 규모 구축2030년 자동차강판·전기강판 양산 추진장인화 회장 “탈탄소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김민석 국무총리 “철강 산업 미래 상징하는 사건”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로를 준공하며 탄소저감 철강 생산 확대에 나섰다. 고로 중심 생산 체제에서 탈탄소 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향후 수소환원제철(Hy
정부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성공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지원계획을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수전해 플랜트, AI 로봇 공장 등 미래첨단산업 전반에 대해 부지·세제·인프라·규제완화 패키지를 지원해 새만금을 ‘AI·로봇·수소 융합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
여의도 4.3배 규모 늘어난 국토⋯매립·개발 영향10년간 농지 816㎢ 감소·비중 19.6→18.8% 하락산업·주거·교통시설 확대⋯법인·공공 토지 증가
국토 면적이 매년 늘어나는 가운데 농지·산림이 줄고 도시·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30일 ‘2026년 지적통계’(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공표했다. 지적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해양수도권 육성 관련 구체적 추진 방향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히며, HMM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민간기업인 만큼 노사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황종우 장관은 이날 해수부 기자실을 방문해 “해양수도권 발전 방향, 추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사업 구상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계획이 나오면 사업별로 필요한 예산
전남도는 '해상풍력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상풍력 예비지구 발굴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기준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민관협의회 운영을 담았다.
또 △사업자 선정 및 환경성 평가 등 해상풍력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담았다.
여기에다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전문연
'해상풍력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26일부터 본격 시행국가 주도 예비지구·발전지구 지정 및 28개 인허가 일괄 의제 처리국무총리 소속 '해상풍력발전위원회' 신설…지자체·주민 참여 민관협의회도 의무화
그동안 민간 사업자 중심으로 개별 추진되면서 잦은 인허가 지연과 주민 수용성 문제에 부딪혔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국가 주도의 '계획입지' 체계로 전면 개
한국동서발전이 노후화된 울산 2·3복합발전설비를 대체할 '울산 그린1복합(가칭)' 건설을 본격화하며 울산을 청정수소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
18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전략' 및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는 핵심 프로젝트다. 지난달 동서발전은 발전사업 변경허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전남 신안 앞바다에 96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준공연간 약 3억 kWh 전력 생산…대규모 해상풍력 보급 ‘마중물’이익공유 통한 지역 경제 상생에도 적극 기여이종수 SK이노 E&S 사장 ”탄소중립, 지역상생 모범사례 될 것”
SK이노베이션 E&S가 국내 최대 민간 주도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전남해상풍력 1단지’의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간 해상풍력 시대의
정부가 국내 해상풍력 보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선행 사업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에서 해상풍력 경쟁입찰에 선정된 프로젝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과 2024년 경쟁입찰에서 선정된 국내 해상풍력 선행 프로젝트들의 현장 애로를 듣고, 보급 가속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