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만 가구 착공·119만 가구 공적주택도심복합·민간 정비사업 속도 관건지자체 협의·인허가 조율도 핵심 시험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주택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홍 장관에 대한 인
부동산 불안 원인으로 착공·입주물량 부족 지목용산공원 활용엔 “서울시 협의·국민 공감대 우선”토허제 연장 시장 상황 검토…보유세엔 즉답 피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시장 불안의 원인을 주택 공급 부족으로 진단하고 “시장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활용은 서울시와의 협의와 국민적 공감대를 전제로
부산 서부산과 동부산을 잇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의 주요 관문이었던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협약안이 부산시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다.
부산시는 11일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시의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 및
국토부·서울시 협상 지연에 본회의 처리 불발범여권선 '본체 20% 개발법'⋯반대 청원도 국토위 회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다 국토부 장관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정부와 서울시 간 절충안 마련은 불투명해졌다. 그 사이 범여권에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최대 20%를 택지로
한국중부발전 경영진이 대규모 건설 현장을 찾아 고위험 작업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관장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공사 전반의 공정 흐름을 파악하고, PC
국회대로 상부 공원·신정역·양동초 연계 보행축 조성3종주거지역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1.63 적용
서울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가 최고 25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신정역과 양동초등학교, 국회대로 상부 공원화
정원오‧진교훈, 강서구 서울식물원 집중유세김미경 은평구청장 후보도 연신내 합동 유세오세훈‧이성헌, 서대문구 인왕시장 합동유세서강석 송파구청장 후보와 부동산정책 ‘교감’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서 보듯 시민 생명과 직결된 핵심 안전 문제조차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파악하는, 오세훈 시정의 무책임과 안전 불감증이 극에
최고 49층·4341가구 7단지 격전지 부상5·6·12·14 단지는 단독 입찰 가능성 높아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총사업비만 약 30조원에 달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이 핵심 단지 선점을 위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다. 특히 사업성과 상징성이 큰 7단지와 4단지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주
43만9356.4㎡ 대상·2035년 완공 목표종묘서 남산까지 1.1km 녹지축 연결
종로3가역 12번 출구를 나와 낡은 상가 건물을 따라 2분 남짓 걷다 보면 서울의 화려한 마천루와는 단절된 듯한 기묘한 풍경이 펼쳐진다. 음악사와 귀금속점, 조명 상점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거리 오른편으로는 낡은 건물 위를 거미줄처럼 뒤엉킨 전깃줄이 뒤덮어 위태로운 분위
주행사장 공정률 점검 “7월 말 완공 목표…기반시설 사실상 마무리 단계”엑스포장 논란엔 “8개월 임대 논리 설득력 부족…명확한 설명 필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행사 컨셉과 교통 대책, 주행사장 선정 논란에 대해 전면적인 재정비를 주문했다. 특히 공정은 상당 부분 진척됐지만, 콘텐츠와 설명 부족, 교통 혼잡 가능
일본 화장률 99% 넘어서⋯공원화한 화장터로 관광객 유치북유럽·서유럽의 화장률 70~80% 육박⋯장사시설 인식 개선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화장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장사시설은 이제 기피 공간을 넘어 휴식과 문화의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25일 일본 후생노동성 통계에 따르면 2022년에 일본에서 사망한 163만 명 중 99.97%가 화장했고 매장은 490
45년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묶여있던 용인의 숨겨진 보물이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이동저수지(저수용량 2094만t)를 공원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원 예정 면적은 483만6261㎡(146만여 평)로, 국내 최대 호수공원으로 꼽히는 광교호수공원(202만5000㎡)의 약 2.4배에 달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25일 예정지구로 지정돼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공고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수용 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20
서울 강북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경춘선숲길이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녹천중학교 인근에서부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부지에 이르는 약 870m 구간의 경춘선숲길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기반 조성 이후 산책로 조성 공사를 거쳐 6월 개통을 목표로 국가철도공단의 전차선
서울시가 건설현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특별시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 및 시장표창 수여식’을 열고 공공·민간부문 우수현장 17곳에 시장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서울시는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면목8구역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상부 공원화, 면목선 신설역 조성 등 중랑천 일대 도시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는 지역이다. 노후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
오세훈, 세운지구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개발과 국가유산 보존, 얼마든 조화 가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종묘 경관 훼손' 논란에 휩싸인 세운지구 일대를 찾아 노후된 상가 일대를 둘러본 뒤 주민들을 만났다. 세운지구는 고층 빌딩 개발이 추진되면서 종묘 경관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곳이다.
이날 낙후된 세운2구역 일대 상점들을 돌아본 오 시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세운지구를 찾아 장기간 정체된 정비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세운지구는 고층 빌딩 개발이 추진되면서 문화유산 경관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곳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세운지구는 ‘녹지생태도심’ 전략을 통해 핵심상가군 공원화와 민간부지 내 개방형 녹지를 조성, 약 13만6000㎡ 규모 도심 녹지를 확보하게
서울 동북권 균형발전이 본격화된다. 40년 넘게 지하철 차량 정비·대기 기능을 수행해 온 창동차량기지가 이양되며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30분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가을이라 해도 날씨는 여전히 온화하다. 강릉으로 떠나며 날씨를 검색해보았더니 기온이 뚝 떨어질 거라는 예보다. 환절기의 쌀쌀함을 즐길 때는 아닌 것 같아 머플러랑 니트를 주섬주섬 더 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릉은 언제나 따스했다. 이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그곳은 언제나 따스하게 날 맞는다. 아마 앞으로도 또 그럴 것 같은 강릉.
명주동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는 것. 다산신도시의 주택과 상권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 살펴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건 아닌 듯하다.
사실 정원사는 우리에게 그리 익숙한 직업은 아니다. 좁은 주거 지역에 많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국내 대도시의 특성상 대다수의 한국인은 정원이 없는 주거 형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그저 사다리에 올라 큰 나무의 모양을 전정가위로 다듬는 영화 속 등장인물이 떠오르는 정도다. 그러나 이제는 아파트에서도 작은 정원을 만드는 사람이 많아지고, 공원이나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