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1%나눔재단과 ‘오늘은 영화DAY’ 진행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문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1%나눔재단은 HD아트센터에서 울산동구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늘은 영화DAY’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외출·여가활동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
주거지역 4년 새 51㎢ 늘어⋯공업지역도 4.1% 확대녹지지역은 37㎢ 감소⋯개발행위허가 5년째 감소세
국토 면적의 16.7%에 불과한 도시지역에 전체 인구의 92%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은 최근 4년간 확대된 반면 개발행위허가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2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2025년 말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
PF 지원·주상복합 규제 완화로 사업 선택지 확대대형사 “선택지 확대”…중견사 “경기 회복이 우선”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 지원과 주상복합·준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하면서 민간 개발사업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주거 비율 확대 등으로 복합개발 선택지도 넓어지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사업 참여 가능성을 따져보는 분위기다. 다만 부동산 경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주택 용지의 주택 전환 확대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발굴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모두가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비주택 용지의 주택 용도 전환을 확대하고 도심 내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신규 후보지를 발굴하겠다”고
유럽 전역을 덮친 장기 폭염이 올해 유럽연합(EU) 경제성장률을 사실상 대부분 깎아먹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네덜란드 은행 트리오도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폭염으로 EU가 약 1800억유로(약 294조8000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EU 집행위원회가 제시한 올해 경제성장률
정부, 후속 공급대책 세부안 막판 조율그린벨트 해제ㆍ준공업지역 활용 등도 검토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한 공급대책을 13일 전후로 내놓는다. 비아파트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부터 서울 준공업지역 개발까지 공급 방식을 다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 유예 연장 등 기존 주택의 매물 출회를 유도
명노준 주택실장,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진단 및 대책 관련 브리핑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침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정비사업으로 인한 '이주 대란' 우려와 정부와의 정책 엇박자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나, 핵심 쟁점인 이주
용적률 250%→400% 완화⋯최고 49층으로 재건축번동주공·개포우성·도화우성·신월5동도 정비계획 통과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아파트가 최고 49층, 328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전날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구로주공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비롯한 5개 안건을 모두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
부산 영도가 달라지고 있다.
영도다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태종대와 피란역사, 커피거리를 거쳐 섬 전체를 문화관광 브랜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스토리노믹스'다.
근현대사의 굴곡이 녹아 있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며 사람을 불러들이는 경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제 영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
문화관광으로 사람을 모으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서울 준공업지역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산업시설 의무 확보 비율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만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뚜렷한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오 시장과 김 실장은 5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단독 오찬 회동을 갖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주택 공급 문제에 대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귀국 당일 7시간30분간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를 주문하면서 정부가 이미 발표한 수도권 택지의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우선순위를 둘 전망이다. 용산 캠프킴과 태릉CC, 국군방첩사령부, 과천경마장 등 기존 공급 부지의 행정 절차를 단축하는 한편 도심 유휴부지와 비아파트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 등이 거론
후보지 발표 전후 투기성 거래 차단 목적모아타운 ‘도로’만 지정⋯사도 지분거래 방지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과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과 동시에 최종 선정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발표 전후 발생할 수 있는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29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지거래허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내 빈 상가와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 확대에 나선다.
국토부와 LH는 30일 오후 LH 경기남부본부에서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민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LH의 비주택 리모델링(매입약정 방식) 사업
토론회 의견 반영…이달 말~8월 초 세제개편안 확정
정부가 부동산 정책 후속 논의를 위해 두 번째 국민 대토론회를 연다. 첫 토론회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보유세와 양도세 개편, 실수요자 대출 규제 등 핵심 쟁점을 다시 논의해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발표할 세제 개편안에 반영할 방침이다.
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한 부동산 정
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2.32%로 전국 최고서울 순수토지 거래 40% 급증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서울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토지시장에서도 수도권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와 용산구, 성동구 등 서울 핵심 지역이 전국 상승률 상위권을 휩쓴 반면 지방은 상승세가 둔화
정부가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공개한 사전 의견수렴 결과에서 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금융지원에는 비교적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보유세와 거래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제 개편을 둘러싸고는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토론 결과를 이달 말 발표할 세제개편안과 후속 부동산 대책 마련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토지주-공장주 충돌 등으로 성과 제한"일반 정비사업과 다른 특성 반영해야"이전 대책·금융 규제도 풀어야 실질 공급
정부와 서울시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영등포·구로 일대 준공업지역 개발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준공업지역 개발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추진됐지만 토지주와 공장주, 임차인 간 이해관계 충돌, 공장 이전·영업 보상 대책 부족 등
오세훈 서울시장의 협치 리더십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민은 집권여당 후보가 아닌 오 시장을 다시 선택했다.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한강 르네상스와 한강벨트로 이어진 도시 개발 구상이 다시 한 번 시민들 선택을 받은 셈이다.
하지만 선거 승리와 시정 운영은 전혀 다른 문제다. 민선 9기 서울시
첫 '부동산 학자' 출신 서울총괄건축가, 이창무 한양대 교수 인터뷰재개발·재건축 속도전의 핵심은 '정교한 이주 타임라인' 구축"집값 상승은 시장의 공급 신호⋯공급 동력으로 삼아야"
"서울 대도시권의 가장 큰 위기는 매일 2시간 반을 길바닥에서 버려야 하는 낭비적인 통근입니다. 외곽에 고층 아파트를 짓는 방식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이제는 기존 도
직장에 다니며 농사를 짓다가 해당 농지를 양도하면 양도세 감면을 받을 수 있을까? 상속받은 농지를 직접 경작하지 않고 양도한다면 비사업용 토지에 해당할까? 농지를 양도할 때 절세할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참조 국세청 ‘양도소득세 월간 질의 TOP 10’, 책 ‘당신에게 필요한 부동산 절세법’
사업용 여부, 세 부담 가른다
농지를 목적에 맞게 사용했
‘귀농’은 익숙하지만 ‘귀어’는 생소할 수 있다. 더불어 귀어를 하면 어부가 된다고만 생각하는 도시 사람들이 적지 않다. 편견과 달리 어촌 관광과 해양 레저 사업을 통해 주목받은 마을이 있다. 타고난 자연환경과 지역민의 어업이 잘 녹아든 결과다. 출신 구분 없이 마을을 향한 귀어인과 어촌 주민의 애정이 모여 탄생한 새로운 매력의 어촌, ‘궁평 어촌체험마을’
국토교통부가 용산역 철도 정비창 개발사업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정비창 부지는 물론 중산시범아파트, 이촌1구역, 신용산역 북측 1~3구역 등 주변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13곳(0.77㎢)에서 토지 거래가 제한된다.
토지 거래 허가제는 기준 면적 이상 토지를 매매할 때 관할 지방자치단체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 건물 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