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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는 현장에 있었으나, 관리감독은 없었다'…부산 사상~하단선 땅꺼짐, 부실공법·허술한 관리가 원인
    2025-11-13 14:43
  • "부실감리 막는다"…국토부, 국가인증 감리인 150명 첫 선정
    2025-09-23 11:00
  • 서울시 공사장 안전지수제, 평균 81.4점 ‘양호’… 우수 등급 9곳
    2025-09-03 11:15
  • [인터뷰] 황상현 성수1 조합장 “분양권한은 조합에…시공사 ‘로열층 제안’ 허위 공약”
    2025-08-21 16:50
  • "안전불감기업, 공공입찰 시장서 퇴출"…국가계약제 손질
    2025-08-20 11:00
  • 올림픽파크포레온 준공 인가…1만2000가구 27일 입주 시작
    2024-11-25 17:16
  • 초대형 오피스 ‘성지’된 마곡…서울 오피스 시장서 자리잡을까
    2024-10-31 16:22
  • “거의 다 지었는데” 공사비에 발목 잡힌 정비사업…정부 대책도 ‘글쎄’
    2024-10-07 17:02
  • 서울시,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비 갈등' 중재 나섰다
    2024-10-07 09:30
  • 청담 르엘은 합의, 장위4구역은 벼랑끝 대치…공사비 협상 '온도 차' 왜?
    2024-09-22 10:26
  • 가스공사, 역대급 폭염에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2024-08-12 10:23
  • 철도공단, 현장 중심 PM 체계로 조직개편ㆍ인사발령 단행
    2024-04-16 10:01
  • "LH 공공주택 민간과 경쟁체제 도입·전관 업체 입찰 금지"[LH 혁신안]
    2023-12-12 10:00
  • DL이앤씨 ‘e편한세상’, 입주자 사전방문서 ‘품질 우수’ 호평
    2023-11-15 11:24
  • ‘순살아파트’ 생겨나는데, 방지법은 국회 계류...총체적 난국[관심法]
    2023-10-18 14:28
  • 2분기 100대 건설사 건설현장 사망 13명…전년 대비 3명 늘어
    2023-07-26 11:00
  • 환경부, 조지아 수력발전 사업 추진 위해 지원단 파견
    2023-06-18 12:00
  • [이법저법] 주민동의 없이 테니스장 없애고 도서관 설립?…소송으로 막을 수 있나
    2023-05-20 08:00
  • 원희룡 장관,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직권조사로 원인 파악할 것”
    2023-05-02 16:20
  • [오늘의 주요 공시] 아세아제지ㆍ현대건설기계ㆍ에코프로비엠 등
    2023-04-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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