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광주시 공무원을 잇따라 입건했다.
종합건설본부에 대한 압수수색도 나서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전담수사본부는 15일 오전 9시 20분께 수사관을 보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서 공사 관련 서류와 업무 처리 과정이 담긴 자료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특검, 징역 10년 구형..."영장 집행 조직적 방해 전례 없는 사건"법원, 선고 생중계 허용…수사 적법성·심의권 침해 인정될까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무회의를 형해화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16일 나온다. 이날 재판은 생중계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
경기 안산시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천만원의 뇌물을 주고받은 전직 공무원과 업체 대표에게 법원이 나란히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15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2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전 안산시 6급 공무원 이모씨에게 징역 5년과 벌금 6000만원, 추징금 5100여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의 일시적인 생활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고령화로 늘어나는 연금 수급자의 소액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국무조정실에 주택공급 활성화·공급 여력 끌어올리기 위한 ‘규제개선’ 요청공공주택 건립 시 받는 심의 통합, 소규모 주택 공급 제고 위한 규제 완화 건의
서울시가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규제를 걷어내고 시민 재산권 보호, 건설 품질 향상 등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공사비 증가, 전세사기 등 복합적 요인으로 침체된 주택
최고위서 한동훈 제명 의결 보류 결정검찰개혁안에 “정권 친위 수사대 만들기”
국민의힘은 15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과 관련해 재심위원회 청구 기간을 보장하고, 그 기간 윤리위원회 결정에 대한 최고위 의결을 보류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되려면 당사자가 직접 출석
전남 고흥군의 고흥 유자축제'가 2026년 전남도 축제심의위원회에서 3년 연속 대표축제로 선정됐다.
15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유자축제는 △콘텐츠 차별성 △조직운영 역량이 높다.
또 △지역사회 기여도 △안전관리체계 등 전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 인해 고흥군은 도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평가결과 고흥유자축제는 외부 대행
경기 안양, 경남 남해, 전남 장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및 지원 제도를 갖췄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소재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창업·입지·행정 분야 우수 지역을 선정한 결과, 안양, 남해, 장성이 입지·창업 분야 모두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기업 유치를 위해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
BNK경남은행이 4대 공적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캐시백 이벤트를 내걸고 연금 고객 유치에 나섰다. 고령화 속에 연금 고객이 주요 금융 수요층으로 부상하면서, '연금 주거래 은행' 선점을 둘러싼 금융권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BNK경남은행은 국민연금·공무원연금·사학연금·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 신규 고객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를 둘러싼 단속이 강화된다. 수입산 민물장어가 국내산으로 둔갑해 유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민물장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3일까지 '민물장어 원산지 표시 기획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과 외식 수요가 집중되
송미령 장관, ‘정책고객과 함께하는 업무보고’ 개최식량안보·유통개선·K-푸드 수출 등 10대 핵심과제 공유
농림축산식품부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농업인, 산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6년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성과 창출에 방점을 찍었다.
농식품부는 14일 서울
“힘내세요.”
차가운 체납 징수 현장에서 건넨 공무원의 짧은 위로 한마디와 4000원짜리 붕어빵 6개가 극단적인 선택을 앞둔 한 시민의 삶을 붙잡았다. 숫자와 서류로만 보이기 쉬운 행정의 최전선에서, 사람을 먼저 바라본 공직자의 선택이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어냈다.
14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 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ㄱ씨는 지난해 12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본격 돌입했다.
김포시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대시민 소통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4주간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김병수 시장이 직접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대 과학기술원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주문했다.
배 부총리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및 소속 우주, 과학기술원 업무보고에 참석해 “전반적으로 살펴봤더니 연구, 교육, 정책, 산업 등 여러 대응을 동시다발적으로 강화하다 보니 집중에 한계 있던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배
첫 공판서 강요·협박·폭행 등 혐의 시인 "빨간 속옷 입어라" 강요에 "제물로 바치겠다" 폭언 노동부, 늑장 대처 양양군에 과태료 800만원 부과
보유 주식 가격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부하 직원들에게 이른바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일삼은 강원 양양군 공무원이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춘천지법 속초지원 형사1단독 이은상 판사는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약관특수거래과 조형수 서기관, 기업결합과 정용선 서기관이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적의 우수성, 국가발전·국민 생활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주도가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
이에 제주도내 업체와 도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칭범은 제주도청 산림과 주무관 명의를 도용한 위조명함을 제작했다는 것.
이를 이용 산불감시초소 설치·보수 또는 창호 교체 공사 등을 빌미로 관련 업체에 견적요청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수법은 실
전북의 한 경찰서장이 사전 허가 없이 카페에서 개인 미술전시회를 열었다.
작품을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직자 겸직규정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14일 전북도경찰청 등에 따르면 A 서장은 지난달부터 관내 한 카페에서 미술작품 30여점을 전시하는 개인전을 열었다.
일부 전시 작품은 7만원에서 100여만원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공무원은 국가
서울시는 13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과 비상수송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9시께 시작된 회의는 서울시 교통실·행정국·경제실·홍보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교통공사, 120다산콜재단 등 시·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