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제기한 LS이브이코리아(이하 LSEVK) 풋옵션(매수청구권) 이행 소송과 관련해 투자 계약상 권리·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반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반소는 LSEVK 투자 유치와 상장 추진 과정에서 ‘상장 무산에 대한 LS전선의 책임 부존재’ 및 그에 따른 ‘풋옵션 채무 부존재’의 확인을 구하는 소송
5곳 중 1곳 상반기 '연체율 10% 이상' 대형사 1% 미만⋯무궁화캐피탈 회생 절차연체율 양극화 심화⋯ 공동 대응 제자리
캐피털업계의 연체율이 소형사를 중심으로 급등했다. 업계 전반의 건전성을 흔드는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와 경기 둔화로 업황이 악화된 점은 저축은행 등 다른 여전업권과 비슷하지
흥국생명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과정에서 입찰 방해와 사기적 부정거래가 있었다며 최대주주와 주주대표, 매각주간사 모건스탠리 관계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흥국생명은 이번 매각 절차에서 자사의 입찰가가 경쟁사에 유출됐고 당초 약속과 달리 ‘프로그레시브 딜’ 방식이 비공식적으로 적용돼 공정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흥국생명은 11일 오후 3시 서울경찰청에 고소
올해 1분기 저축은행 업권이 소폭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경기 둔화와 대출 부실 증가로 건전성 지표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5년 1분기 저축은행 결산 실적’에 따르면 전체 업권의 당기순이익은 4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543억 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한 것이다. 이는 선제적 대손충당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내년 저축은행 자산건전성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오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내년에도 자산건전성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이를 위해 중앙회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 한해 저축은행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 많은 도전 과제가 주어졌
캐피털업계가 건전성 개선을 위해 추진했던 부실채권 공동매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캐피털사의 개인 무담보 부실채권을 모아 공동매각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최근 참여사와 참여 규모가 줄어들면서 공동매각을 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협회는 당초 캐피털사의 연체 채권을 최대 5000억 원 규모로
캐피털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관련해 건전성 저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익스포져 위험도가 큰 회사를 중심으로 신용도 하락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캐피털사 51곳 중 10곳의 연체율이 10% 이상으로 전년동기(6곳) 대비 4곳 증가했다. 특히 저축은행 계열 캐피털사인 웰컴캐피탈은
지난해부터 3차례 걸쳐 3200억 규모 부실채권 해소 "공동매각 분기단위 실시로 건전성 관리할 것"
저축은행 12곳이 약 900억 원 규모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을 털어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3차 부실채권 자산유동화방식 공동매각'을 추진, 매각절차 진행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애프앤아이
상반기 3800억 원 적자로 전분기 대비 손실 확대 부동산 PF 등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영향 “향후 1년간 적자 예상…BIS비율 높아 감당 가능”하반기 전략은 이익보다 방어…부실자산 정리집중
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실적이 저점을 통과하는 시점은 내년 상반기일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1년간 적자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국제결제은행(B
신용점수 600점 이하 상품 '반토막'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 당분간 지속
은행권 가계대출이 불어나는 동안 서민금융대출 창구인 저축은행과 신협·농협 등 상호금융은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연체율이 치솟으면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탓이다.
10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신용평점 600점 이하 저신용자에게 가계신용대출을 내준
캐피털 부실채권 규모 22년만 최대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의 자산유동화 방식 공동매각 추진캐피털사 7곳·카드사 1곳 매각 참여
카드·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부실채권 줄이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치솟는 연체율을 잠재우기 위해 연체채권에 대한 공동매각에 나선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체채권
장남 구본성·장녀 구미현 연합 승리…구지은 연임 실패새 대표에 구미현 씨 물망...매각설에 신사업 차질·혼돈
범LG가로 분류되는 식자재유통·급식기업 아워홈의 앞날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창업주 고 구자학 회장의 2세들 간 ‘경영권 분쟁’이 구지은 현 부회장의 사내이사 연임 실패로 인해 새 국면을 맞게 됐기 때문이다. 재계에선 아워홈 경영에 큰 뜻이 없
금융당국서 매각 채널 확대한 지 넉 달 만 첫 매각우리금융ㆍ키움ㆍ하나 F&I 6월 말까지 계약 체결"부실채권 해소 새 채널 확보…건전성 관리 지속"
저축은행 업계가 1360억 원 규모의 개인사업자 부실채권을 털어낸다.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개인사업자 연체채권 매각 채널을 확대한 지 넉 달 만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개인 무담보 및 개인사업자 부실채권
급식업체 아워홈 오너가 2세 남매들의 경영권 분쟁이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사내이사 연임에 실패한 구지은 부회장은 내달 3일로 임기를 마치고 사내이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구본성 전 부회장의 장남인 구재모 씨는 신임 사내이사에 오른다.
31일 아워홈은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 전 부회장의 아들 구재모 씨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PF대출 연체율 급상승에 ‘건전성 관리’ 초점2차 정상화 펀드 규모 3500억 원으로 확대“올 2분기부터 연체율 내림세 가시화 기대”
저축은행업권이 올해 1분기 1500억 원 적자를 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3배가량 증가한 규모다. 연체율도 8.8%로 석 달 새 2.25%포인트(p) 상승했다. 저축은행 업계는 수익성보다 리스크관리에 초점을 둔 경영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개시 여부가 결정되는 '제1차 채권단협의회'를 하루 앞두고 주요 채권자 회의를 통해 막바지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채권단은 태영그룹이 발표한 자구계획이 계획대로 이행된다면 워크아웃 개시와 이후 실사 및 기업개선계획 수립 작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이 개시돼 정상적으로 진행된
저축은행 업계가 개인 무담보 부실채권(NPL) 1000억 원을 유동화전문회사인 우리금융F&I에 매각했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12개 저축은행에서 NPL 최종 매각 의사를 결정했다. 대출원금 기준 약 1000억 원 규모의 개인무담보 부실채권이 우리금융 F&I에 이달 중 매각될 예정이다.
웰컴ㆍOSBㆍJT친애 등 19개 저축은행은 지난달
우리F&I 단독 입찰…12월 중 매각 이뤄질 예정중앙회 “성공 시 민간 공동 매각 매 분기 정례화할 예정”개별 저축은행 계약 시 채권 규모 가격 차로 매각 안 될 수도
우리F&I가 저축은행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NPL) 공개 매각에 단독 참여하기로 하면서 연체채권 정리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12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통째로 매각하
이날 2시 본입찰 진행…우리ㆍ대신F&I서 매입 가격 제시중앙회 “성공 시 민간 공동 매각 매 분기 정례화할 예정”유찰 가능성도…한 NPL업체서 1200억 규모 ‘독식’ 아닌 탓
저축은행업계가 29일 개인 무담보 연체채권(NPL) 공동매각 절차에 돌입하면서 연채 채권 정리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유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