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
BNK캐피탈이 미화 1억1100만달러 규모의 해외 공동대출(신디케이트론) 유치에 성공하며 글로벌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했다.
BNK캐피탈은 한국산업은행(KDB)과 대만계 은행들이 참여한 해외 공동대출을 성사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거래의 주관사는 한양증권이 맡았으며, 대출은 3년 만기와 4년 만기 구조로 조성됐다.
이번 자금 조달로 BNK캐피탈
금융위원회가 한국은행의 디지털화폐(CBDC) 활용성 테스트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시행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 예금토큰 이용자와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송금 기능도 추가해 활용성을 검증한다.
금융위는 15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스템 내 예금토큰 기반 지급결제 테스트(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포함한 혁신
금융당국이 지방 주력산업과 지역 기업에 공급하는 정책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투자 규모를 늘리고 지방금융 공급 목표제를 확대해 2028년까지 지방에 164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경제 대도약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관계부처 하반기 합동 업무보고에서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민관협력을 3대 축을
기업 공동대출 본격 추진⋯카뱅-부산은행 첫 스타트토뱅·케뱅도 지방은행과 기업금융 상품 공동 개발 추진리스크 관리·수익 배분 등 숙제⋯제도적 기반 마련 관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협력 전선이 개인 신용대출의 성공 방정식을 발판 삼아 기업금융 영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가계대출 조이기 규제로 가계금융 성장이 임계점에 도달하자 양측
지역 한계·기업금융 과제 맞물린 ‘윈윈’ 전략공동대출 넘어 포용금융·기업금융 협력 확대금융당국도 제도적 지원⋯“새로운 성장 동력”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경쟁 관계를 넘어 전략적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에 갇혀 성장 한계에 부딪힌 지방은행은 새 활로가 필요했다. 인터넷은행은 전국 단위 플랫폼을 갖췄지만 기업금융 경험이 부족했다. 두 은행이
인뱅은 가계편중, 지방은행은 지역편중공동대출로 포용금융 확대·리스크 분담
가계대출 중심으로 덩치를 키워온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지역 기업금융에 뼈가 굵은 지방은행이 '중소기업·개인사업자 공동대출'로 손을 맞잡았다. 표면적으로는 당국의 포용적 금융 강화 기조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그러나 실상은 한계에 다다른 가계대출 규제를 피해 각자의 재무적 아킬레스건을
금융위, 6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지역금융 활성화 방안 발표부산은행·카카오뱅크 손잡고 中企 공동대출…금리 30bp↓상생보험 독거노인까지 확대…지역 금융안전망 강화
20일부터 전국 20개 우체국에서 주요은행 대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 은행 점포가 없는 지역 주민도 우체국 창구에서 은행 상품을 비교하고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이
금융위원회가 일부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판매비중 규제 개선 요청 7건을 수용한 것을 포함해 총 3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규 지정했다.
1일 금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금융기관 보험대리점의 판매비중 규제 개선(7건) △내부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24건) 등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기업대출 면담·서류 원본 확인 등 예외적 대면업무 확대
인터넷전문은행도 채무조정 상담이나 기업대출 심사 등 불가피한 경우 대면업무를 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제12차 정례회의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은행업을 전자금융거래 방식으로 영위해야 한다. 다만 이용자
지방공급 목표제 6개 기관으로 확대…금리·한도 우대 강화대전서 '정책금융 동행' 첫 개최…지역기업 맞춤형 상담
정부가 2028년까지 지방에 공급하는 정책자금 규모를 연 164조원으로 늘린다.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도 지방공급 확대목표제에 새로 참여해 비수도권 기업에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산업은행·기업은행
BNK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가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공동대출에 나선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 간 협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는 중소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및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해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전년 상반기 대비 약 3%포인트(p) 낮아져 5% 초반대로 내려갔고 손실 규모도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앙회는 올해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 지연과 가계대출 규제 등으로 경영환경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연체 및 손익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실채권은 MG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직접투자·LP 참여·공동대출 등 출자·융자 전반 적용인프라 투자·저리대출까지 면책…RW 합리화도 추진
금융당국이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 면책을 부여하기로 했다. 첨단전략산업 투자에 따른 금융권의 부담을 덜어 민간자금 유입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6일 김범기 상임위원 주재로 면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에 참
해외수주·진출 시장정보·동향 공유 체계 구축유망 프로젝트 조기 발굴…금융수요 선제 파악
수출입은행이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수협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글로벌 진출 K금융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협의체는 부행장급 정기 협의회와 부서장급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수출 확대를 뒷받침할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모색
인뱅 3사–지방은행 연합 전선 구축플랫폼·리스크 관리 결합…대출 경쟁력 강화아직 존재감은 제한적…확대 여부가 관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손잡고 대출을 취급하는 ‘공동대출’ 모델이 은행권의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터넷은행의 플랫폼 경쟁력과 지방은행의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방식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전
정리·재구조화 16.5조 진행…고정이하여신 10%대로토담대 연체율 32.43%…취약 업권 리스크는 상존면책·건전성 규제완화 등 9개 조치 연장…"연착륙 지원"
금융시장 '뇌관'으로 꼽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져가 석달새 9조 원이나 줄었다. 정부는 연말 종료 예정이던 한시 규제완화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연장해 PF 정리·재구조화와 신
중앙회 자기자본비율 7%로 단계 상향…안전판 두껍게신협·수협 등 순자본비율 4%까지 상향…손실흡수력 강화부동산·건설업 대출 가중치 110% 적용…대출 체질 전환
부동산·PF에 쏠린 상호금융 대출에 제동이 걸린다. 금융당국은 중앙회와 조합의 자본 여력을 키우고 위험 관리를 촘촘히 해 상호금융이 지역 주민과 서민을 위한 금융 역할에 다시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담보대출 편중 손본다…이억원 "생산·포용 금융으로 전환"코스닥 ‘다산다사’ 개편…연기금 기준 손질·상장·퇴출 재설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군 7건을 추렸다고 보고했다. 이 위원장은 담보대출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포용 금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는 한편, 코스닥 시장은 연기금 기준
카카오뱅크는 전북은행과 함께 공동대출 상품인 '같이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이대출은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대출금을 절반씩 분담해 취급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대출 심사를 한 뒤 함께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취급하는 구조다. 같이대출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