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기 정기주주총회 결과⋯1주당 400원 배당 등 의결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24일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원전 전문가인 황주호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황 신임 사외이사는 학계, 연구기관, 공기업을 두루 거친 국내 원자력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다. 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
국토교통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사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토부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공사 경영진 공백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일부 임원의 퇴임 인사안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이라며 “불법적인 인사 개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정기 인사는 2026년 1월 1일 자로
강원랜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시상식에서 공기업 산업진흥 서비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하고 이소영 국회의원실에서 주관 했으며,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이행 수준을 점검하여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평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택의 역할을 ‘공급’에서 ‘삶의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주거, 돌봄, 복지, 공동체를 하나의 공간에 담아낸 전국 최초 민‧관 협력형 커뮤니티 ‘경기 유니티(Gyeonggi Unity)’가 그 출발점이다.
GH는 19일 남양주 다산지금A5 경기행복주택단지에서 ‘경기유니티’ 개소식을 열고, 공공주택을 기반으
마침내 고속철도가 통합 운영의 길로 들어선다. KTX와 SRT로 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체제가 출범 10년을 앞두고 다시 하나로 묶이게 됐다. 좌석 부족과 예매 불편, 중복 비용 논란 속에서 이어져 온 소모적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국가 기간교통망을 다시 공공성과 효율의 틀 안에서 재정비하겠다는 정부의 결정은 방향성만 놓고 보면 타당하다.
문제는 이제 통합
사람인이 12월 한 달간 공기업 합격 대비를 위한 ‘프리패스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공과 NCS를 모두 준비해야 하는 공기업 취준생들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전공 프리패스를 구매한 회원에게 공통 NCS 직업 기초 프리패스를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기업 채용 대비에서
BIS 집계 이후 35년 만에 최고치 기록재정 확장 영향…부채 증가세 당분간 지속 전망OECD 주요국 대비 낮지만 국제 신용도 부담 가중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명목 성장률 둔화와 확장적 재정정책이 맞물리면서 국가 총부채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7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구조조정의 칼날이 에너지 발전 자회사들을 향하면서 전력 산업이 20여 년 만에 거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현재 경쟁과 효율을 명분으로 단행됐던 '발전사 분리' 체제를 다시 하나로 합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발전공기업 안팎에서는 과거 '공룡 한전' 시절의 비효율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지역 경제 타격과 에너지
부산항만공사는 26일 한국정책학회가 주최한 '제4회 ESG혁신정책대상'에서 환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SG혁신정책대상은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과 공기업을 발굴해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BPA는 항만물류 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확산해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항만이 선박 입출항과
비서실장 주재 TF 구성…발전공기업 재편LH·금융공기업 등 대대적 구조조정 예고"한전 체계는 플레이어와 심판 같이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공공기관 통폐합 지시를 공개하며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예고했다.
김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제대로 하라고 오늘 또 따로 지시했다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20~21일 DDP에서 진행'역대 최대' 80개 금융사 참여⋯구직자 인산인해
금융권 취업은 시간이 아닌 방향인 것 같아요.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구연경(27) 씨의 목소리는 흔들림이 없었다. 반짝이는 눈빛에는 긴장보다 확신이 먼저 비쳤다. 대학 졸
대구교통공사 등 23개 지방공기업이 지난해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한 평가(가~마 등급)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5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2025년도 지방공기업(2024년 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를 심의·의결했다. 올해에는 교수,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31명으로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사전 공개한 평가
美 에너지부ㆍ中 국가에너지국ㆍ日 자원에너지청 ‘수소 정책 전담’한국은 산업부ㆍ석유관리원ㆍ가스공사 등 유통망 관리 주체 분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된 지금, 수소는 미래를 움직일 ‘궁극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수소전기차는 전기차를 넘어서는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로 부상하며, 세계 각국이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수
안랩, 개인정보 탈취 시도하는 '피싱' 포착가짜 링크 삽입⋯이름·연락처 등 개인정보도 요구안랩 "6월까지 대선 키워드를 사용한 공격 이어질 것"
안랩은 최근 ‘대선 관련 설문조사’를 사칭해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피싱 문자 정황을 포착했다고 21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국내 공기업을 사칭해 대선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한국전력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재개발 분야 상인 ‘HRD BEST Awards’를 2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수준의 인적자원개발(HRD)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전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ATD 2025 Awards Ceremony’에서 ‘HRD BEST Awards’를 공기업 최초로 2년 연속 수상했다.
ATD(Associ
대한건설협회는 14일부터 다음 달까지 주요 건설업체를 통해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매년 건설현장에서 200여 명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고, 그중 절반이 추락사고에 의한 것이라는 지적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민관합동 TF를 구성해 2월 대책을 발표했다. 건설업계 역시 안전한 건설산업 환경조성을 통한 지속
구정 연휴를 하기와 같이 조정하오니 업무에 차질 없도록 협조 바랍니다.
한 중소기업의 설 연휴 공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됐습니다. 아직 12월인 현재 내년 1월 말 설 연휴 공지가 벌써 게재된 사실도 놀라웠는데요. 그 이유가 있었죠.
돌아오는 2025년 설 연휴가 어쩜 이렇게 피해 갔나 싶은 기가 막힌
금융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SGI서울보증보험 상근감사 선임 절차와 관련한 질타가 쏟아졌다. 또 MG손해보험 부실 책임을 두고 여야 의원들간 공방도 벌어졌다.
14일 국회 정무위는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4개
2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정무위원회 현장 국감을 앞두고 금융공기업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감에서는 최근 불거진 MG손해보험 매각 특혜 논란과 허술한 정책대출 기준 문제가 거론될 것으로 예측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14일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주택금융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정부가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 발판을 놓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토교통부는 10일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에서 11개국의 주요 장ㆍ차관 등이 참석한 고위급 다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좌장은 박상우 국토부
아파트에 사는 것이 꿈인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도시의 집값은 터무니없이 오르고 그나마 있던 매력을 잃은 지도 오래다. 그런 틈새를 노려 생겨난 것이 바로 도심형 전원마을이다. 말로만 듣던 ‘전원마을’에 ‘도심형’이 붙어 멀리 가지 않아도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다. 말로만 하면 뭐하겠는가.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직접 가봤다. 도심형 전원마을에 막연한 관심
중장년층이 제2의 인생을 위해 재취업에 나서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직장에서 속속 은퇴하고 있는,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의 인생 2막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공무원 등 일부 직업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직장인은 50세 전후로 퇴직 압박에 시달리는게 현실. 그러나 ‘100세 시대’라는 문구가 등장하고 있는 만큼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에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