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진 GH 사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 원을 후원해 구호물품 1600세트 제작을 지원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물품 포장 봉사에 팔을 걷어붙였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50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구호물품 포장 봉사활동에 나섰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응급구호물품·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재난 대비 맞춤형 구호물품 약 1600세트를 제작하는 데 쓰인다.
이날 임직원 30여명은 구호물품 키트를 직접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제작된 구호물품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이재민들에게 즉시 제공돼 지역사회의 신속한 재난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구호물품 지원은 GH 사회공헌체계 핵심영역 중 하나인 '긴급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GH는 사회공헌활동을 긴급지원·주거환경·사회복지 등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적십자사에 구호물품 제작비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최근 장마와 폭염 등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적인 긴급 구호 활동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전사적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