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장관 기후부 출범 1주년 기자간담회
정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별도 전기요금제 신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AI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수요를 감당하면서도 한국전력의 원가·적자 부담 확대나 국민의 전기요금 부담 인상으로 비용이 전가되지 않도록 새 요금체계를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유연접속·ESS로 기존망 활용 극대화...전국 송전 수용량 52GW 대폭 확대 알박기 허수 정비 및 선착순 폐지…2027년부터 경쟁입찰 연계 신규 접수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전력망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전력망을 새로 건설하지 않고 ‘유연접속’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비증설 대안
신규 송전선로 건설 한계 봉착… '물리적 증설'서 '유연한 운영'으로 선회정격용량 묶어둔 낡은 규제 풀고, ESS 등 비선로대안(NWAs) 전면 도입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송전선로 건설 지연(345kV 기준 최소 9년)과 화석연료 중심의 경직된 운영 탓에 호남 등 핵심 거점의 재생에너지 접속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
유럽이 산업 경쟁력과 기후위험 대응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에너지다소비 업종의 탄소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기후재난의 보험 공백을 줄이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탄소제거와 지속가능투자 확대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EU, 산업계에 무상배출권 확대…탄소비용 82억유로 절감
EU 회원국들이 철강·화학 등 에너지다
개정 '재생에너지법' 15일 공포… 하위법령 정비 거쳐 내년 1월 1일 시행 한전과 장기고정가격 계약 맺어 수익 안정성 높이고 전기요금 부담은 완화 기존 REC 현물시장은 3년 유예 기간 부여…30일 대국민 공청회 개최
정부가 2012년 도입된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를 15년 만에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경쟁입찰 기반의 장기고정가격 '계약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 200MW 달성
SK이터닉스는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 일대에 건설한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에코그린은 설비용량 31메가와트(MW) 규모의 고효율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발전소로 SK이터닉스가 약 2240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시설이다.
해당 시설엔 블룸에너지의 33
정부가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전년 대비 6배 수준인 220GW(기가와트)까지 늘리는 보급 계획을 제시했다. 사업용 태양광은 15년간 5배 수준, 해상풍력은 100배 이상 늘려 전기국가 전환 기조에 따라 빠르게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공정거래위원회가 DS단석, SK에코프라임 등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심의 절차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30일 7개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담은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상정하고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7개 바이오연료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은 DS단석, 애경케미칼, SK에코프라임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성과가 대규모 보조금 투입으로 이뤄진 만큼 정부의 2030년 설비용량 100GW 목표 추진 과정에서는 보급 속도뿐 아니라 비용 효율도 함께 따져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지적이 나왔다. 공급인증서(REC) 가격이 10만원까지 오르면 보조금 1원당 사회적 편익이 1원을 밑돌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7일 'KD
SK이터닉스가 단순 신재생에너지 설계·조달·시공(EPC) 기업에서 재생에너지 자산을 개발하고 전력을 중개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자본력을 등에 업으면서 대규모 투자 부담은 낮추고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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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발전 5사 구조개편 임박…'석탄 꼬리표' 떼고 재생에너지 집중남동·중부발전 등 대규모 해상풍력·태양광 착공 및 전담 조직 신설 '속도전'단순 규제 대응 넘어선 생존 전략…통합 발전사 '메인 센터' 주도권 쟁탈전
정부의 발전 공기업 구조개편안 발표가 임박하면서 전력 발전사들이 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 확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겉으로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제1차 재생에너지기본계획'초대형계획입지추진단' 구성…GW급 10개 이상 발굴유휴부지 등 4대 정책입지 태양광 44.2GW 집중보급
정부가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을 중심으로 10개 이상의 초대형 태양광 단지를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를 개편하는 등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
기후부 '에너지 대전환 계획' 국무회의 보고…2030년 재생e 비중 20%로 확대국가 전력망 '분산형' 전면 개편…수명 남은 석탄발전 21기는 안보 전원 활용지역·시간대별 전기요금제 도입…녹색제조 3강·1000만명 에너지 소득 창출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입 위기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
삼일PwC는 전날 신재생에너지 플랫폼 스타트업 바이트웍스와 태양광 발전소 운영 전반의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과 통합 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국내 태양광 발전소 시장은 중소규모 사업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발전소 소유주가 전력거래 청구 및 정산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매매, 발전량 모니터링
KB증권은 두산퓨얼셀에 대해 실적이 저점을 지났고, 수주가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분석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사업 초기 단계에 발생하는 각종 비용 집행이 집중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며 “해외 시장으로의 수주 파이프라인 확대는 점점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두산퓨얼셀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1% 감소한
한국에너지공단이 올해 주요 에너지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에너지공단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대전, 부산 등 3개 지역에서 '2026년 에너지공단 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일부터 10일까지 애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이번 설명회는 재
1분기 추진⋯기후부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2030년 재생E 100GW 보급…탈탄소로드맵 마련
정부가 이르면 올해 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의 저녁·밤 시간대 요금을 인상한다. 대신 낮 시간의 전기요금을 낮춰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산업전력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러한 내용의 '2026년 에너지전환정책실 주요 업무계획
원전-재생에너지 '합리적 역할 분담' 고민 필요 주문조석 자문위원 "탄소 배출 '0' 전원에 맞는 논리적 제도 개선 필요"강천구 교수 "AI 시대, 한수원은 '원전 생태계' 강화에 집중해야"
탄소 배출이 없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의무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의 모순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국내 전력의 30%를 책임지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매년 수천 억 원의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구매 비용을 지출하면서 이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넘어가고 있다. REC 구매 비용이 한국전력(이하 한전)을 거쳐 '기후환경요금' 명목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9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한수원은 국내 발전사 중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