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중심 감독체계 전면 재설계주가조작 무관용·불법사금융 근절 기조 재확인자본·디지털금융 전반에 ‘책임 있는 혁신’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출발점으로 한 ‘생산적 금융’ 전환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자본시장 활성화와 혁신기업 지원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우되, 그 과정에서 소비자 권리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을 바탕으로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경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자본시장을 활성화해 부동산과 해외주식에 집중된 유동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그룹장은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는 금융권 전반에서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에서 검증된 기술 리더십을 접목해 디지털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
28년 경력 소프트웨어 전문가… ‘갤럭시 성공 DNA’ 금융 앱에 이식디지털영업그룹 재편 및 ‘플랫폼사업부’ 신설… 슈퍼앱 경쟁력 제고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전문가를 영입하며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ADFW 2025 글로벌 마켓 서밋서 "차세대 글로벌 금융 생태계 조성"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금융 파트너십 구축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8일(현지시간) 열린 ‘아부다비 금융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2025’의 글로벌 마켓 서밋 개회사를 통해 “한국과 UAE는 19
"하나 DNA로 글로벌 확장"
하나금융그룹이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연이어 개설하며 ‘ONE India’ 네트워크를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점으로 하나금융은 2015년 첸나이, 2019년 구루그람에 이어 총 4개의 전략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3일과 5일(현지시간) 열린 개점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과 주첸나이·주뭄바이 총영
비대면 플랫폼 ‘Easy-One 보증’ 편의성 제고…신상품 개발 협력
신용보증기금이 제주은행과 손잡고 제주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은행 방문 없이 보증 신청부터 대출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신보는 제주은행 본점에서 제주은행과 ‘디지털·공급망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NH농협은행은 기업고객이 ERP 시스템에서 별도의 은행 채널 없이 주요 금융업무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NH임베디드플랫폼'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NH임베디드플랫폼은 ERP 등 비금융제휴사 플랫폼에 API 기반 뱅킹서비스를 제공해 기업고객이 별도의 은행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의 시스템에서 바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미래물류기술포럼이 급변하는 물류산업의 흐름을 조망하는 연간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서 '물류트렌드 2026'을 11월 1일 출간했다. 두 기관은 출간을 기념해 오는 20일 서울 강남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류트렌드' 시리즈는 2021년 첫 발간 이후 매년 물류산업의 주요 이슈와 기술 변화
KB금융그룹이 현대백화점그룹과 손잡고 금융과 유통을 아우르는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현대백화점그룹과 ‘금융·유통 시너지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31일 서울 강남구 ‘KB 골드앤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압구정’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공급망기금을 본격 확충하고 운용체계를 대폭 손질한다. 출범 1년 만에 6조5000억 원을 지원하며 일정 성과를 거뒀지만, 대출 중심의 보수적 운용 구조와 산업별 전략 부족, 중소기업 지원 미흡 등 한계가 드러나면서 투자 확대와 법·제도 개선을 병행해 기금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행보각 그룹, 후원·홍보로 행사 지원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참석을 위해 경주에 집결한다.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글로벌 기업인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금융권 총수들은 이번 행사를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의 계기로 삼을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양종희 K
전자상거래 기반 보증으로 중소기업 거래안정·유동성 확보
신용보증기금은 동국제강과 디지털 기반 공급망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보의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상품 ‘Pay-One 보증’과 동국제강의 철강 유통 플랫폼 ‘스틸샵(Steelshop)’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전자상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5년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최근 개인사업자 대출이 급증한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대표를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위원에 최초로 위촉했다. 3사의 개인사업자 대출 규모는 2
NH농협은행은 철강제품 온라인거래 플랫폼 이스틸포유(eSTEEL4U)와 철강업계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공급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틸포유는 포스코 계열 국내 최대의 철강제품 온라인 구매·판매 플랫폼으로 포스코가 생산한 제품을 비롯한 철강제품의 중개, 결제 등을 지원하며, 플랫폼의 회원사는 5000여 개에 이른다.
농협은행은 이번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8대 금융지주회사 회장을 만나 "생산적·소비자 중심·신뢰 금융으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지주회사 회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황병우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중소기업 대상 플랫폼 서비스를 강화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정 행장은 10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뿐 아니라 기업 경영에 필요한 비(非)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기업들과 급변하는 정세에 신속한 대처가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인공지능(AI) 기반 기업신용평가플랫폼 ‘크레디뷰(Crediview)’를 출시하고, 업계 최초로 기업신용평가등급 무료 조회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7일 더존비즈온에 따르면 테크핀레이팅스는 기업신용평가(Credit Bureau)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금융시장 특화 신용평가 플랫폼 기업이다.
지난해 기
KSB '소상공인 위한 1번째 은행' 청사진 공개초기자본금 3000억…여수신 목표 반영해 확대'혁신' 대출ㆍ비이자수익 비중 20% 유지 약속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1일 "한국소호은행(KSB)은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여신(대출) 영역에서 '혁신'을 확실히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4인터넷전문
더존비즈온이 추진 중인 ‘혁신 금융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재조정한다. 이에 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은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단기적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는 신규 사업 추진보다 기존 비즈니스 솔루션의 강점을 극대화하면서 새로운 금융 플랫폼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전략 전환에 나선 것이다.
17일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