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잔액 이상 준비자산 확보·분리관리, 정기 외부검증·매년 외부감사 의무국내에 본점·주된 사무소 둔 자의 외화 스테이블코인 신규 발행 금지해외 발행인은 등록·국내대리인·국내 상환재원 확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기자본을 100억원 이상으로 정하고, 보유자의 상환청구를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액면가에 따라 원화로 상환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
금융투자협회는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기업 규제합리화 방안에 코스닥벤처펀드와 창업벤처전문 사모펀드를 벤처기업 확인을 위한 적격투자기관에 포함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기부는 23일 제2차 규제합리화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간 금융권 투자 유치를 통한 벤처기업 확인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금투협은 앞서 중기부와 민관합동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중국 차이나유니버설자산운용의 홍콩 법인 CUAM HK(China Universal Asset Management Hong Kong)와 공동 개발한 첫 상장지수펀드(ETF)가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됐다고 26일 밝혔다.
협력 1호 상품은 23일 상장된 ‘CUAM Solactive China&Global Semiconductor
신한·우리카드 비대면 발급 허용…뱅크샐러드 대출 자동 조회도 지정
청년과 외국인 등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금융소비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보증금을 납입해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신한카드와 우리카드의 보증금 기반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를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4건을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보다 80% 넘게 증가했다. 국내 증시 상승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대에 따라 펀드 관련 수수료 수익이 늘고 고유재산 운용에 따른 증권투자이익도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 513곳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2
발행·유통 인가체계 마련했지만 사업자 퇴장 이후 승계 규칙은 공백신탁재산·수익증권 분리로 재산권 보호…플랫폼 기능은 자동 승계 안 돼수익자총회·정보 이전·공시·정산 책임 담은 사전 종료계획 필요
조각투자 증권의 발행과 유통을 분리하는 제도화가 진행 중이지만 사업자가 문을 닫은 뒤 잔여 업무를 누가 이어받을지 정한 공통 규칙은 뚜렷하지 않다. 1세대 부동산
사업자 파산에도 신탁자산·증권상 권리 존속…재산 분리장치 작동플랫폼 종료로 공식 유통시장 소멸…현금화 경로는 공매·청산카사는 선매각, 펀블은 폐업 후 공매…조각투자 퇴장방식 시험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이 문을 닫으면서 플랫폼을 통해 조각투자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피해가 불가피해졌다. 기존 조각투자 플랫폼을 통한 매도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투자자
상상인증권이 올해 상반기 11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자산운용과 홀세일, 기업금융(IB), 리테일 등 주요 영업 부문이 고르게 흑자를 내면서 수익구조 개선이 본격화했다.
14일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약 111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97억원이었던 영업적자를 지난해 92억원까지 줄인 데
다올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77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74억2000만원을 반년 만에 넘어선 실적이다. 전년 동기 44억1000만원과 비교하면 75.6% 증가했다.
국내외 증시 상승에 따른 펀드 순자산가치 증가와 수탁액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목표달성형 상품의 성과보수 발생과 고유재산 운용수익 증가
국내 증시 호황에 전업 투자자문·일임사의 당기순이익이 1년 새 19배가량 뛰었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5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전업 자문·일임사의 당기순이익은 4129억원으로 전년 217억원 대비 1802.8%(3912억원) 증가했다. 수수료 수익과 고유재산 운용이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다.
자산운용사 등 겸영 투자자
MEXC 스테이블코인 70.8%·HTX 주요 알트코인 50.7%…준비금 구성 '극과 극' 주요 CEX 고객자산 이상 보유…PoR 경쟁, 준비율 넘어 자산 구성·검증으로 국내 5대 거래소는 외부 실사·분리보관 중심…해외와 공시 방식 차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투명성 경쟁이 고객 자산 대비 준비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넘어 준비금의 자산 구성과 검증
준비자산 요건, 예치 넘어 운용·공시·검증 체계로원화 스테이블코인도 준비금 이후 인프라 쟁점 부상
미국 뉴욕 월가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관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에서도 준비자산 운용과 검증 체계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준비자산을 얼마나 쌓을지 뿐만 아니라 어떤 자산으로 운용하고, 누가 이를 검증하며, 이상 상황 발
매출채권 담보로 내년 초 전액 회수 가능 전망 수탁수수료·이자수익 호재에 연간 순익 594억
한양증권이 최근 기업회생을 신청한 중앙그룹 계열사에 자금을 대 준 사실이 알려지며 익스포저(위험 노출액)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장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실제 실적에 미치는 충격은 미미할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의 사모펀드 운용사(PE) 검사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법무법인(로펌)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VIG파트너스에 대한 현장검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후속 검사 대상이 어디가 될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감독 검사 경험이 거의 없던 운용사(GP)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로펌들은 GP들을 상대로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앞세워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
실사보고서부터 홈페이지까지…거래소별 공개자료 제각각검증 방식·정보량·공개 시점 달라 단순 비교 한계금융위, 월별 실사·공시 확대 추진…현장 부담도 변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공개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금과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내놓고 있으나, 공개 채널과 주기, 정보량이 제각각이어서 거래소별 자산 보유 현황을 동일 기준으로 비교·검증하기 어렵다는 지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지난해 상장지수펀드(ETF) 성장과 증시 호조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이뤘다. 운용자산은 1900조원을 넘어섰고, 순이익은 3조원을 돌파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937조3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80조9000억원(17.0%) 증가했다. 이 가운데 펀드수탁고는 1283조2000억원, 투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일 쿠팡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강화를 포함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남산 케이블카의 장기 독점 운영 구조도 문제로 지적하며 관광 서비스 개선과 국유재산 사용 체계 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강 비서실장
상속을 ‘사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재산이 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없어도 문제, 빚만 남아도 문제일 수 있다. 게다가 남은 사람들은 아픈 가족의 병간호에만 힘쓰다가 어느 날 황망한 일을 겪고, 상까지 치르게 된다. 어렴풋이 알던 상속 절차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몰라 황당한 일까지 겪기 일쑤다. 이번 호에서는 시니어들이 궁금해할 만한 몇
최근 재벌가의 이혼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의 이혼 사건 1심 판결이 선고됐다. 노 관장은 약 5조 원대로 알려진 최 회장의 재산 중 1조 3600억 원대에 달하는 SK 주식 50%를 재산분할 대상으로 요구했다. 세기의 이혼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1심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남은 재산과 빚은 일반적으로 법정상속인인 자식이 물려받게 된다. 법정상속인은 상속 재산의 규모를 고려하여 상속, 한정승인, 상속포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중 부채가 많아 상속포기 혹은 한정승인을 신청해야 하는 경우, 상속인은 신청 기간은 물론 상속 재산과 사망 보험금의 관계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피상속인의 사망 후 재
발행잔액 이상 준비자산 확보·분리관리, 정기 외부검증·매년 외부감사 의무국내에 본점·주된 사무소 둔 자의 외화 스테이블코인 신규 발행 금지해외 발행인은 등록·국내대리인·국내 상환재원 확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자기자본을 100억원 이상으로 정하고, 보유자의 상환청구를 받은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액면가에 따라 원화로 상환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
MEXC 스테이블코인 70.8%·HTX 주요 알트코인 50.7%…준비금 구성 '극과 극' 주요 CEX 고객자산 이상 보유…PoR 경쟁, 준비율 넘어 자산 구성·검증으로 국내 5대 거래소는 외부 실사·분리보관 중심…해외와 공시 방식 차이
가상자산 거래소의 투명성 경쟁이 고객 자산 대비 준비금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넘어 준비금의 자산 구성과 검증
글로벌 발행사·정책 전문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필요성 강조결제·송금·기관 정산·RWA·에이전틱 커머스로 활용 범위 확장“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대응해야”…지역 상권·K-콘텐츠 유스케이스 제시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면서 한국도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제도 설계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