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회생·파산까지 한 번에 상담별도 준비 없이 전화로 맞춤 지원 안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네 자리 상담번호 ‘1375’가 가동을 시작했다.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불법사금융 피해까지 빚과 관련한 고민을 한 곳에서 상담받고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달 1일부터 채무상담 대
희망Dream대출 3조·민생회복 보증 1.8조…경영안정대출 1.8조 신설전남광주 복합지원센터 전국 두 번째 개소…캠코 새출발기금도 연계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에게 우대금리와 한도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공급 규모를 10조5000억원에서 12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고금리·고물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 지원에 7조8000억원을 집중
2027~2031 경영전략 발표…금융안전망·회복력·시스템 혁신 등 4대 목표 김은경 원장 “사각지대 없이 필요한 순간 먼저 찾아가는 동반자 될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금융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부터 경제적 자립까지 지원하는 중장기 비전을 내놨다.
서금원은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향후 10년의 서민금융
3차 정책토론회서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입법·정책 과제 논의김은경 원장 “국민 중심 기초금융보장 체계 구축”
서민금융진흥원이 국민의 금융기본권을 제도화하기 위한 국민기초금융보장법의 입법·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금융기본권 관련 정책이 장기적으로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최대 8.4% 수준의 경제적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서금원은 10일 국회의
금융위·강원도·서금원·신복위·신한은행,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MOU 체결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구축…금리 우대 특화 적금·대출 출시 추진지역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 운영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개발과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
31일부터 금감원 온라인 신고메뉴 통합…채무자대리 등 한 번에 신청 경찰 신고도 신복위로 연계…수사자료 확인부터 피해회복 소송 지원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온라인에서 한 번만 신고하면 불법추심 중단과 채무자대리인 선임, 수사의뢰 등 필요한 피해구제 절차를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경찰에 직접 신고한 피해자도 신용회복위원회 지원으로 연계해 수사와 피해회
취임 후 첫 해외 연설⋯채무자 ‘권리의 주체’로 전환 강조채무조정·보험·대출·저축 아우른 ‘기초금융’ 체계 제시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연설에서 금융을 시혜가 아닌 권리로, 채무자를 지원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금융기본권’을 제안했다. 채무조정을 빚 부담을 줄이는 제도로 그치지 않고, 정상적인 경제생활
부산에서 파산·회생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3년 만에 신청 건수가 2.4배를 넘어선 가운데 폐업을 결심한 소상공인 10명 중 7명가량이 빚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가 파산·회생·채무조정에 필요한 상담부터 신청, 비용 지원,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부산시는 19일 오전 9시50분 시청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3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8000명 증가했지만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1.3% 오른 6.8%를 기록, 지난 2021년 1월 이후 5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청년층 고용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
채무상담부터 회생·파산·복지까지 한 번에…경제적 위기자 선제 발굴신복위, 10월부터 채무자 종합지원기관 역할
정부가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고용·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정보와 건강보험료 납부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제적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체계도 마련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짓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든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앞에 올해 최저임금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재개한다. 앞서 열린 지난 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는 9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220원과 1만530원을 각각
8~9일 투표…가결돼도 즉시 쟁의권 확보는 아냐직고용·복지 쟁점 겹쳐…중노위 추가 조정 여부 변수
포스코 정규직 노동조합이 올해 단체교섭 초반부터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업계에서는 노사가 요구안을 충분히 주고받기 전 쟁의 절차가 먼저 추진되는 것은 통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산하 포스코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6시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문 열어…금융·복지·고용 한 곳에서 부산에 전국 최초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 지원 체계가 가동됐다.
부산시는 3일 오전 중구 중앙동에서 금융위원회 주관으로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전재수 부산시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복합지원
금융·고용·복지에 지역 민간금융 상담까지 원스톱 제공 부산은행과 금리우대 적금·대출 상품도 출시
금융위원회가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지역 밀착형 서민금융 복합지원 모델을 가동한다.
금융위는 이날 부산 중구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에서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전재수 부산광역시장,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최저임금 심의가 법정시한을 넘긴 가운데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게시판에 2026년도 최저임금이 안내되고 있다. 앞서 노사는 지난 2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8차 전원회의에서 각각 최초 요구안을 제출했다. 노동계는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시급 1만320원을 제시
정책서민분과 첫 회의…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 도입 방향 논의세부안 다음달 공개 전망…재기지원 등 4개 소분과도 가동
금융위원회가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서민금융 제도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 첫 회의에서는 금융회사의 포용금융 실적을 평가하는 종합평가체계 도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정책서민분과 첫
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24일 "우리나라 경제 각 부문에 걸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현상이 금융안정에 잠재적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황 위원은 한은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주관위원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금융 여건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가운데서도 국내 실물경기의 성장
11일 토론회서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추진방안 설명취약계층 대상 기초상담·보험·대출·저축 연계 구상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금융기본권 보장을 위한 별도 입법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담과 채무조정, 보험, 대출, 저축을 단계적으로 연계하는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 추진방안을 통해 금융을 시혜가 아닌 권리로 전환해야
지난달 취업자 수가 17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5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줄었다. 취업자 감소는 비상계엄 여파가 있었던 2024년 12월 이후 17개월 만이다. 유례없는 반도체 호황과 수출 호조에도 청년 고용 한파가 심화하고 이란 전쟁에 제조업 취업자도 급감한 것
신용 바닥에 몰린 도민들이 경기도의 문을 두드렸다. 접수 시작 17분 만에 온라인이 마감됐고, 전화 예약도 21분 만에 닫혔다. 그 절박함은 숫자로 증명됐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경기 극저신용대출2.0' 2차 신청자 2913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6월 5일 2045명에게 총 26억1000만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
경기도는
중장년이 다시 일하려면 어디서 사람을 구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 뒤 채용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9월 29일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서울형 일자리 모델 우수기업 세미나’는 기업의 채용 사례를 바탕으로 이 과정을 어떻게 넓힐지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삼는 ‘중장년기본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됐다. 다만 이날 토론에서는 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법안이 기존 고용·복지 제도의 단순 확장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중장년을 복지 지원의 대상으로 볼 것인지, 생애 전환기의 사회적 주체로 볼 것인지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박
금융·복지·고용 등 15개 기관 참여…자살예방센터와 연계 확대
자해 징후·우울 신호 포착 시 조기 의뢰…표준 절차 마련
통합사례관리·통합돌봄 연계까지…고령층 맞춤 지원 강화
정부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표준 지침을 마련했다. 범정부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