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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부산 사하갑 이성권 고발...'부정선거 혐의'
    2024-04-22 18:06
  • '해경 경비함정 도입' 뇌물 혐의 前해경청장 구속기로
    2024-04-22 10:59
  • ‘직위해제’ 서울시 직원, 인사위원회 참석 통보...직권면직 처분 받을 듯
    2024-04-18 10:02
  • 손준성 ‘고발사주’ 2심 공방…“고발장 작성 안해” vs “선거 개입”
    2024-04-17 15:06
  • 이번엔 압구정 성인페스티벌?…강남구도 금지 통보
    2024-04-17 14:56
  • 성인페스티벌 압구정 개최도 ‘퇴짜’…강남구 “개최 불허”
    2024-04-17 14:32
  • 알펜시아 리조트 매각에 KH그룹 회사들 '짬짜미'…과징금 510억 원
    2024-04-17 12:00
  • 성인 페스티벌, 또 장소 옮겨 개최한…“티켓 구매자에게만 장소 공지”
    2024-04-16 17:16
  • ‘채상병 특검’ 압박‧처장 지명 하세월…뒤숭숭한 공수처
    2024-04-15 15:50
  • 부산도시공사 등 5개 지방공기업, 특정업체 특혜 등 위법ㆍ부적정 80건 적발
    2024-04-15 14:30
  • 수원ㆍ파주 이어 한강서 성인페스티벌?…서울시 불허 "전기 끊을 것"
    2024-04-14 16:45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의협 비대위 “이번 총선은 정부에 내린 심판…의대 증원 즉각 중단”
    2024-04-12 16:17
  • [노트북 너머] 미래의 장면들
    2024-04-11 06:00
  • ‘편법대출’ 논란에도 민주 양문석 안산갑 당선 확실
    2024-04-11 01:23
  • ‘쓰레기 몸살’ 한강공원 내 불법 노점상·무단투기 집중 단속
    2024-04-10 11:15
  • 산악회 회원에 소품·음식 제공…선대위원장 등 검찰 고발 [4.10 총선]
    2024-04-10 09:41
  • 22대 총선, 오전 6시부터 전국서 실시…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 [4.10 총선]
    2024-04-10 09:08
  • 선관위, 안산갑 투표소에 양문석 '재산 축소신고' 공고문 붙인다
    2024-04-09 20:41
  • 국민의힘, 野김병욱 ‘허위사실 공표’ 고발…金 “이미 소명서 제출”
    2024-04-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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