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장애 당일 접수 집중 경고…3년간 교육부 실태점검 없어동북아역사재단·교육시설안전원 해임 논란에 기관 통폐합까지 쟁점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 전 대입 원서접수 대행업체에 접수 폭주 가능성을 알리는 사전 경고가 전달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수시 ‘먹통’ 후속대책…원서접수 국가 직접 관리도 검토AI 안경 부정행위 땐 수능 제한…서·논술형 수능도 도마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재발을 막기 위해 원서접수 기간 중 공개하던 경쟁률을 접수 종료 다음 날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민간업체가 운영하는 대입 원서접수 시스템을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방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청 권한만으로는 풀 수 없는 학교 현안을 들고 다시 국회를 찾았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뜻하는 '교사시민권', 현장체험학습 사고 때 인솔교사를 보호할 면책 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세 가지다.
여야 대표를 만난 지 20일도 안 돼 이번에는 법안을 직접 다루는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들 앞에 같은 과제를 내놨다.
1일 이투
최 장관 “발생해선 안 될 문제…상처받은 분들께 죄송”與 “유웨이 조사해 잘못 확인되면 법적 조치”…野 “이재명 책임져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일방적인 희생이 돼서는 안 되는 학생들을 정말 철저하게 구제했다”고 밝혔다. 수험생 구제 절차가 마무리됐지만 형평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
민주 “미래대응기금도 교육에 써야”…국힘 “교육현장 의견 더 들어야”공소청·중수청 놓고 野 “특사경 수사공백 우려”…韓 “보완책 살필 것”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변화가 14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인천 현대제철이 상무여자축구단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6 W코리아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종 스포츠토토도 위덕대를 6-0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24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코리아컵 8강 1일 차 경기에서 인천 현대제철은 남궁예지의 멀티골을 앞세워 상무여자축구단에 2-1로 역전승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세종 스포츠토토가
서울시교육청이 국회, 국가인권위원회와 함께 교육현장에서 확산하는 혐오·차별 표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고민정 국회의원,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인권존중 학교를 위한 혐오차별 대응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현장에서의 혐오표현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공개토론회를 열고 교부금 축소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교육계는 학생 수는 줄고 있지만 인공지능(AI) 교육과 특수교육 등 교육 수요는 오히려 늘고 있다며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을 줄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9일 서울시교육청
고민정·김보미 탈락…순위·득표수는 비공개최고위원 8명 압축…친명 5명 대 친청 3명 구도내달 1일부터 순회경선…17일 선호투표로 결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선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가 당대표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예비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에서 진행될 당 대표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이 각각 5명, 14명으로 확정됐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입후보한 이들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최고위 표결로 피선거권 예외…오후 당무위 최종 결정김민석·정청래·송영길·고민정·김보미 당대표 후보 등록단일화 없이 완주 가능…2순위 표가 승부 가른다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자격 논란이 인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8·17 전당대회 출마를 허용하기로 했다. 이날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당대표 경선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
성폭력·보이스피싱 등 사회적 약자·민생범죄 대상…구속·공소시효 임박 사건도 포함별건수사 방지 장치 마련…"검찰개혁 넘어 국민 보호 중심으로 논의해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민생범죄 등에 한해 검찰의 보완수사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검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당내 기조 속에서도 피해자 보호가
국회미래연구원 인구포럼…3곳 확정 앞 점검 "재정 확대는 필요조건일 뿐"…구조 전환 강조고민정 "나눠먹기 땐 실패…절박함 있어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첫 3곳 선정을 앞두고 성패는 돈이 아니라 구조에 달렸다는 진단이 나왔다. 5년간 한 대학에 5000억 원을 쏟아붓더라도 산업과의 연계와 대학 자체의 구조 전환이 없으면 '밑 빠진 독'이 될
KDLC 정견발표서 첫 비전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처음 한자리에 모이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오는 16~17일 후보 등록을 앞두고 각 후보가 권리당원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결선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룰 전쟁’도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국회를 찾아 교육행정 통합 재정지원과 제도 보완을 요청했다.
3일 양 교육청에 따르면 두 기관은 전날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김문수 의원실을 방문해 통합예산 필요성과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어 문금주 의원과 면담 뒤 이소영 의원을 비롯해 안도걸·
이동권 전문가·동료 의원들 집결 공약 지지 선언'시간평등특별시' 비전 구체화…노동·교통 양대 축황희·이용선·윤건영 등 경선 지지 선언 잇따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서울시장 경선을 겨냥해 '서울형 4.5일제' 도입을 핵심 노동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동권·노동 분야 전문가와 동료 의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간평등특별시' 비전을 구체화하는 정책 승
가천대학교는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과학영재고 창업캠프(GCSH)’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15~17일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경기과학고, 서울과학고, 대구과학고 등 전국 8개 과학영재고 재학생 43명이 참여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
학교급식 노동자의 법적 지위를 명시하고 조리사 1인당 적정 식수 인원 기준을 마련하는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9일 국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
교육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해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범위를 법률에 규정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건강 보호와 처우 개선 시책을 수립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조리사 인력 배치
김민석 국무총리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한강버스’ 현장을 찾아 안전성에 대해 우려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종묘 앞 고층 재개발 계획을 둘러싸고 두 사람이 한 차례 신경전을 벌이며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뤄졌다.
김 총리는 1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내 수상 안전 교육장과 민간 수상레저업체를 차례로 둘러본 뒤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운영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