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0만 원으로 상향했다고 9일 밝혔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력기기 중 가장 공급 병목 현상이 심한 분야는 초고압·고압 변압기"라며 "글로벌 초고압 전력기기 업체들의 증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급이 중장기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허민호
새해는 언제나 ‘변화의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시작되는 시기다. 찰나의 트렌드보다 어쩌면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장의 틈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마케팅 전략일 것이다. 각 기업은 거창한 구호보다 발 빠른 실행으로, 커다란 규모보다 세밀한 방향성으로 존재감을 키울 계획이다. 본지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리며 올해
신한투자증권은 29일 AJ네트웍스에 대해 렌탈 사업을 중심으로 한 펀더멘털 개선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6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AJ네트웍스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7%, 31.1% 증가한 1조1011억 원과 812억 원으로 2024
GC녹십자가 면역글로불린 신약 ‘알리글로(ALYGLO)’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연 매출 2조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6779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는 알리글로 매출 본격화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증권가에 따르면 GC녹십자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 원을 웃돌 가능성이
유럽연합(EU)의 대규모 우크라이나 지원 합의가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 확대의 촉매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럽 내 무기 생산 능력이 구조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 방산업체들의 수출 기회가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EU가 우크라이나에 900억유로 규모의 지원안을 합의했다”며 “EU 예산을 담보로
16일 흥국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 모멘텀은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경쟁사 대비 저조한 주가수익률은 그동안의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비교열위였기 때문으로, 내년에는 이를 개선할 전사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9만7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57
스터닝밸류리서치는 15일 쎄크의 고객사 장비 발주 타이밍 일부 지연에 대해 수요 소멸이 아닌 이연된 수요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스터닝밸류리서치에 따르면 쎄크의 연구·개발(R&D) 장비와 배터리향 매출을 기반으로 한 완만한 성장세가 기대된다. 올해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64억 원(전년 대비 4.6% 증가
올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이 전반적으로 매출 축소 흐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원가율 안정과 보수적 수주전략, 자체사업 비중 확대에 나선 기업들은 영업이익 반등세가 두드러지며 실적 양극화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중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D
삼성증권은 노머스에 대해 협업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기반 사업 확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하고 중국 시장 진출 성과를 내년부터 확인 가능할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플랫폼, 공연 등 주요 사업의 성과가 전반적으로 확대되면서, 고마진 중심의 사업 구조가 더욱 강화되고 영업 레
8일 NH투자증권은 비츠로셀에 대해 내년에도 실적 성장 및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동시에 성수기 실적 기대와 더불어 중장기 측면에서도 관심을 갖기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0.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높다는 평가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지엘리서치는 4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온라인·기숙학원·의대관이 고르게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상승 여력도 커졌다고 분석했다.
디지털대성은 고등 입시 온라인강의 플랫폼 ‘대성마이맥’을 중심으로 초·중·고등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교육기업이다. 고등 온라인 교육, 기숙학원 등 오프라인 학원, 모의고사(이감) 등
AI 조정=매수 기회’ 판단 확산씨티·CLSA·모건스탠리 잇단 목표가 상향“메모리 초호황 흔들리지 않는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거품론이 확산되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미국 빅테크 주가가 흔들리자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11월 들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다. 외국인은 차익 실현을 확대하며 대거 매도에 나섰지만, 개인투자자는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
IBK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고마진 신제품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지속 개선되고 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신약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23만 원을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셀트리온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은 4조1700억 원으로 전
IBK투자증권은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별도 실적이 전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함에도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내년 실적 성장을 견인할 다수의 요소가 상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국내 패널사가 개발 중인 중저가형 플렉시블(F
◇현대제철
구조적 회복으로 저평가 해소 기대
2026년 전망: 구조적 회복 국면 진입
판재는 수요산업 업황 양호, 봉형강은 건설 경기 회복 강도가 관건
정진수 · 흥국증권 · BUY · 38,000원
◇POSCO홀딩스
굳건히 잘하고 있다
2026년 전망: 실적 전반 정상화와 2차전지 소재 사업 재조명
철강 시황 안정화로 실적 회복, 2차전지 소재 사업
19일 유안타증권은 일진전기에 대해 내년부터는 미국 동부 전력청향 초고압 변압기 장기 공급계약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성장 가시성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6만45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5200원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일진전기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
롯데면세점이 올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흑자를 기록했다.
롯데면세점은 14일 호텔롯데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면세사업부 매출이 7241억 원, 영업이익이 18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 다만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4% 하락했다.
면세점 관계자는 “수익성이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