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일부터 전국 급랭 예보에 농업시설물·농업인 안전 관리 당부시설·노지·과수·축사별 대응 요령 제시…“보온·난방·환기 관리 철저”
주말까지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일부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보되자, 농업 현장에 비상이 걸렸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작물 생육이 재개된 상태여서, 급격한 기온
시설 딸기 ‘순 멎이’·노지 마늘·배추 서릿발 피해 우려보온·환기·답압·원줄기 보호…작목별 관리가 관건
연초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농작물 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설·노지 작물을 가리지 않고 생육 정체와 동해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면서, 작목별 대응 여부가 농가 피해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농총진
KREI가 꼽은 ‘2026년 10대 농정 이슈’…가격보장·경영비 지원 최우선기본소득·정주여건·친환경 전환까지…‘사후대응 농정’ 한계 드러나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상시화와 고환율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겹치면서 2026년 농정의 무게중심이 농가소득 안정과 경영비 부담 완화, 식량안보 체계 강화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 위기 발생 시
대통령 지시 후속…‘농업인안전과’ 정규 조직 신설2030년까지 농작업 사망 사고율 20% 경감 목표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담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 농업인 안전·보건 정책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를 신설해 농작업 재해 예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농작업 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
정부·기업 첫 민관 협업…19대 1 경쟁 뚫은 청년 정착 지원“공유 농기계·마을 지원 계획도”…청년 농업 생태계 확산 기대
귀농·창업 초기 농업기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을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손을 잡았다. 트랙터 확보 비용이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현실 속에서 청년층의 정착 기반을 지원하는 첫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
농식품부 장관·산림청장과 안동서 합동 점검…파쇄 작업 시연하며 안전처리 독려139개 시군 파쇄지원단 운영·146억 원 규모 내년 계획 보고
영농부산물 소각이 매년 산불과 미세먼지를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자 정부가 12월 ‘파쇄 총력전’에 돌입했다. 세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파쇄기를 가동하며 소각 관행을 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전국 13
농식품부, '제2차 농식품규제 합리화 전략회의' 개최부대시설·에너지·농업·동물복지·민생 규제 전방위 정비현장 간담회·신문고·국감 제기된 애로 중심으로 패키지 개선
정부가 농촌 생활여건부터 에너지 전환, 농업 경영 안정, 동물복지, 민생기업 규제까지 아우르는 54개 규제 합리화에 나선다. 농지에 화장실·주차장 설치가 가능해지고 영농형 태양광 운영 기간이 최
도시·농촌 복지격차 해소 앞장…‘행복센터’·‘농촌왕진버스’ 전국 확산의료·법률·생활복지 아우르는 현장밀착형 지원으로 체감복지 강화
농촌 고령화와 복지 격차 심화 속에서 농협중앙회가 농업인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보다 의료·법률·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현실을 보완하기 위해 농협이 펼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농촌 현장에 실질적 도
‘최신농업기술알리미’ 앱 출시…영농 챗봇·맞춤형 교육·경영 설계 지원음성 질의·병해충 판별 기능 추가 예정…데이터 기반 농업 전환 가속화
귀농 준비부터 작목 선택, 재배기술까지 인공지능(AI)이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는 시대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개발한 ‘농업 AI 에이전트’가 첫 공개되며,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조력자
강호동 농협 회장 “희망찬 농촌 위해 주거환경 개선 지속할 것”취약계층 농가 1031가구 지원…20년째 이어온 재능기부 활동
농협 임직원들이 경기 평택 농가의 낡은 집을 고쳐주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농협중앙회는 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고, 지역 농가 8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
농협이 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 희망봉사활동’발대식을 열고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나섰다.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봉사단은 노후화된 농가의 도배, 장판 교체, 담장 도색 등 생활불편 해소 활동을 진행했다.
2005년 시작해 지금까지 1023가구 지원강호동 회장 “농업인 복지·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농협중앙회 임직원들이 충북 영동 지역 취약농가의 집을 직접 고치며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건축·전기·기계 등 전문 기술을 가진 직원들이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농협중
건설 등 고위험 사업장 안전 5대 수칙 준수 점검고령농업인 등에 낮 시간대 농작업 중단 권고500억 폭염대책비 지원...관계기관 대책 추진 상황 점검
정부와 여당이 15일 7~8월 전기 누진세 구간을 완화해 폭염 대비 냉방비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폭염 대책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누진제 구간은 현재
정부가 폭염 고위험 사업장에 350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고 여름철 가격・수급 변동이 예상되는 배추・과일 등 주요 품목을 집중 관리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와 국민 안전에 관한 대응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최근 먹거리 등의 물가상승률이 높고
농촌진흥청이 최근 발생한 용역업체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침해사고 대응팀’을 신설,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농진청은 지난달 용역업체가 무단 반출한 데이터가 해킹 공격을 받아 유출된 사건을 인지한 후 즉각 개인정보 제공자에게 유출 사실을 통보하고 피해 확인과 구제 방법 등 상담이 가능한 전담 창
대동은 ‘2025 국내 대리점 총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농업용 운반 로봇 ‘RT100’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농업용 운반차 시장은 연간 6000대 규모다. 특히 자율 이동로봇 수요는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대동은 향후 5년간 시장이 연평균 27.5%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자율주행 운반 로봇을 개발했다. 대동은 이 제품
농협중앙회는 22일 경북 영천 화남리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가 2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만희 국회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 기증품을 전달하고, 담장 도색과 미장 등 노후 농가 시설 개선 활동을 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이 23일 전북 정읍 부암마을에서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고 농가 11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윤준병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회관에 기증품을 전달하고, 노후 농가 창호교체, 담장도색 등 시설 개선 활동을 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에 경남 밀양에서는 고령 농업인이 농작업 중 쓰러져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도 일어났다. 이에 정부는 낮 시간대 논·밭에 나가지 말 것을 권고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중단하고 논·밭에 나가지
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전북 전주시 농촌진흥청 본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폭염으로 인해 고령 농업인 등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가 속출함에 따라 폭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응급상황 시 대처요령 숙지 및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