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농·축·수산물 등 먹거리 가격 안정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9월 중 성수품 물가안정 등 추석 민생 안정 대책 발표 예정"이라고 밝혔다.
2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8월 소비자물가 동향, 먹거리 품목별 가격 동향 및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8월
강원도에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여름철 대표 고랭지 작물인 감자와 배추의 작황이 흔들리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
31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감자 도매가격은 20㎏ 한 상자에 3만7000원대로, 지난해보다 30% 넘게 뛰었다. 마트나 시장에서 사는 소비자가격도 100g에 41
세계기후환경포럼서 기조강연…7대 혁신방향 제시신품종·저온비축망·5곡 체계 전환 등 식량안보 강화 강조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7일 “식량이 곧 무기인 시대에 식량 안보 위기는 곧 국가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 먹거리 안정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00여 년간 기온 1.6℃ 상승…작물 재배지 81㎞ 북상농식품부, 신품종 개발·재해보험 확대 등 대응책 강화
더위와 폭우가 반복되는 극한기후 속에 한국의 농업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경북 영주가 대표하던 사과는 이제 강원 양구가 새로운 주산지로 부상했고, 제주에서만 보던 감귤은 전남 고흥·경남 거제까지 재배가 늘고 있다. 정부는 기후변화에 적응할
정선서 하라듀·청명가을 등 내열성 품종 시범 재배생산·수매·유통 연계해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추진
기후변화로 재배지가 줄어든 여름배추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현장 실험이 강원 정선에서 이뤄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원예특작과학원과 함께 기후 대응 신품종과 준고랭지 재배 가능성을 점검하며 수급 안정 방안 마련에 나섰다.
aT는 25일
폭염·재배면적 감소로 배추값 7000원대 급등…수매–김치 제조–유통까지 연계신품종 ‘하라듀’·‘태광’ 재배 성과 확인…최대 300톤 수매·품질 평가 추진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북 남원에서 새로운 재배지를 찾고 있다.
aT는 25일 지리산 자락 해발 470m 준고랭지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력해
도매가는 하락 전환…정부 “소매가도 안정 전망”토마토·복숭아 오름세지만 수박은 작년보다 저렴
폭염과 폭우가 이어지면서 배추 가격이 한 달 새 1.5배 가까이 치솟아 소매가격이 7000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최근 도매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향후 소매가격도 안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18일 기준 배추 상품 평균 소매
옥수수ㆍ감자 등 지역 대표 식자재 일상화로 고객 만족과 지역경제 동반성장 견인
강원랜드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폐광지역에서 생산된 감자를 활용한 메뉴를 하이원리조트 내 식음업장에서 선보이는 ‘지역 감자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강원랜드는 여름 성수기 기간 지역 찰옥수수 3만 개를 매일 아침 수확 후 즉시 공급하는 ‘원데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수박, 배추와 같은 일부 농산물의 가격 상승도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주에 내리는 비로 가뭄이 해소되고 서늘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구세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은 연중 가장 높은 농산물 가격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수박, 배추와 같은 일부 농산
정부가 여름철 및 추석 성수기 공급 부족에 대비해 배추 정부 가용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3만6000톤 수준으로 확보하는 등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강원 평창군에 있는 여름배추 재배현장 및 출하조절시설을 찾아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했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18~20℃)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정부가 배추ㆍ무 비축을 역대 최대로 확대하고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한 양파는 대만 등으로 수출해 수급 안정을 추진한다.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 농축산물은 전년대비 0.6% 하락(전월대비 3.0%)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는 폭우와 폭염 등 기상재해로 농작물 생육에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수
정부가 여름철을 앞두고 국민 밥상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채소류인 배추, 무, 양파, 마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선제 수급 안정에 나선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배추는 봄 작형 생산 및 출하량 증가로 5월 하순 현재 도매가격은 전·평년 대비 낮은 상황이며 봄배추가 출하되는 7월 상순까지 가격이 낮게 유지될 전망이다.
무는 현재 출하
이상기온과 고환율 등으로 배춧값 등이 급등하자, 올해 1분기 김치 수입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산 김치 수입이 늘면서 김치 무역 적자 폭도 커졌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3월 김치 수입액은 4756만 달러(약 67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16.7% 늘었다. 같은 기간 김치 수입 중량은 8097만 t(톤)으로 10.1% 증가
내년부터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수입 감소 위험을 관리해 농가 경영안정을 돕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전면 도입되고, 적용 품목도 쌀, 가을배추 등 15개로 확대된다.
또 농촌특화지구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내에서 모든 형태의 수직농장(스마트팜)을 별도 절차 없이 설치 가능하며, 개사육농장주 및 개식용 도축상인에 대한 폐업·전업 지원도 본격화된다.
기
이상기후에 따른 일시적 공급위기에 대응해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재배한 여름배추 등 우리 품종을 국내로 반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입지규제 완화, 세제 혜택 등을 통해 현재 14% 수준인 스마트농업 보급률이 2027년까지 30%로 확대되고, 내년에 4개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가 지정된다.
쌀 공급과잉 해소와 쌀값 안정화를 위해 쌀 재배면적 8만 헥타
올해 고추와 참깨 생산량이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고추, 참깨, 고랭지감자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고추 생산량은 6만8074t(톤)으로 지난해보다 10.4% 증가했다.
고추 재배 면적은 2만6430ha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2.6% 감소했다. 그러나 7~8월 개화·결실기에 양호한 기상 여건 영향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할 원료와 제품을 정비하고 있다. 내년부터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레드오션인 건기식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업계에서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가 화두다. 건기식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부터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동국제약과 한국한의학연구원이 공동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한 천연물 소재 ‘나한과박추출분말(DKB131)’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건강 개선에 관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서 지원하는 '2022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진행됐다. 동국제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