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최대 2.1%p 금리우대
신혼부부 대출 소득요건 완화…출산지원금·아동수당도 확대
AI·로봇 활용·통합돌봄 확대…인구정책 예산·영향 평가 강화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선호 입지에 공공주택 57만1000호를 공급하고,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정책대출을 신설한다. 결혼으로 소득·자산 기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협상력 제고와 고령인력 계속고용 방식의 자율성 보장 등을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요구했다. 온라인플랫폼 거래공정화법(온플법) 제정과 납품대금 지급기한 단축,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체계 마련 등을 포함해 32개 입법과제를 제시하고 이 가운데 10개를 핵심과제로 선정했다.
중기중앙회는 20일 6개 상임위원회 소관 28개 법률과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중소기업 입법과제 전달조 의장 “중소기업 차별·소외 없도록 노력하겠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6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전달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입법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 업종 대표들과 국회를 찾아 조 의장을 예방하고 제22대 후반
정규직 비중 93%·청년 채용 50% 상회…장애인·장년층 등 취약계층 고용 확대시차출퇴근·정년 후 계속고용 도입…5년 연속 무분규 상생 문화 정착
다이나믹디자인이 청년과 취약계층 중심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다이나믹디자인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고용노동부
정부, 신규채용·인턴십 확대 요청…기업도 청년 일자리 필요성 공감경제계 “정년연장, 청년채용 여력·임금체계 함께 고려해야”개정 노조법·근로시간 제도 개선 등 현장 불확실성 해소 건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삼성·SK·현대차·LG 등 국내 10대 그룹 최고인사책임자(CHO)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확대와 정년연장, 근로시간 제도 등 주요 노동 현안
청년 세대와의 상생을 위해 기존 호봉제 기반의 단순 정년연장보다는 임금과 직무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퇴직 후 재고용' 방안을 국민 10명 중 7명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 노인 연령 기준 역시 현행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29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한국법제연구원이 최근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6
중소기업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 이상이 50세 이상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향후 5년간 정년연장 적용 대상이 될 중소기업 정규직 근로자가 148만3000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소기업계와 학계는 청년 고용을 유지하면서 고령자 계속고용을 늘리는 세대상생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소벤처기업정책학회는 11일 중소기업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등 노사 현안에서 기업과 근로자 간 자율적인 협의 영역을 확대하고 고용·노동 규제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7일 밝혔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이날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견기업 정책 간담회’에서 ‘인구·산업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고용·노동 규제 개선 건의’를 전달했다.
건의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어느덧 끝을 바라본다. 이제 노·사 모두 감성에 호소한다. 노동계는 ‘돈 없어 미용실도 못 가는 청년 노동자’를, 경영계는 ‘폐업을 걱정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내세운다. 현황·통계 등 기초자료는 더 나올 게 없다. 각자의 주장과 논리구조도 그렇다. 노·사가 기존 주장을 반복하는 건 공익위원들의 피로감만 키운다. 막바지 전략 전환은
정년연장 정책 토론 학술세미나일본식 계속고용 제도 대안으로 제시“임금체계 개편 없는 정년연장 어려워”
법정 정년을 일률적으로 늦추기보다 기업과 근로자가 상황에 맞게 재고용 등 계속고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연금 수급 연령과 정년 사이의 소득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획일적인 법정 정년연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민생 부담이 우려된다는 정부의 진단이 나왔다. 반도체 호황으로 수출이 호조를 보이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 고용 둔화 등 민생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정경제부는 12일 '최근 경제 동향'(그린북) 6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 소비·기업 심리 개선 등 경기 회복 흐름이 이어지
한국경제인협회 노동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 개최산업 전환기 유연성 높여 대응…안전성 보장 방안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고용 유연화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교육·전직 지원 등 사회 안전망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경제인협회
대기업·금융업 중심 상승…중소기업 격차 확대근로시간 감소 영향에 시간당 임금 상승률 더 높아
국내 상용근로자 평균 연 임금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다만 상승의 상당 부분이 기본급이 아닌 성과급 확대에 기인하면서 ‘임금 5000만원 시대’의 체감도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기업 중심의 특별급여 증가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만큼 임금 격차
연급수급 개시 전 소득공백 크지만신규진입 줄면 조직 역량 감소 우려전문가 활용 등 다양한 경로 찾아야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이 AI가 노동시장에 미친 초기 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공개하였다. 이 보고서는 직업별로 AI가 대체할 가능성과 실제 AI 활용도를 분석하고 그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 AI의 영향을 크게 받는
NFVEF ‘업스킬링·리스킬링 위원회’ 주최 3월 5일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국가미래직업교육포럼(NFVEF·위원장 한광식) 업스킬링·리스킬링 위원회(위원장 김진실 한국스킬문화연구원장·사진)는 5일 오후 2시 서울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업스킬링·리스킬링 전략’을 주제로 분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초고령화사회와 디지털
‘임금·HR연구’ 2026년 상반기호 발간“재고용 중심 모델이 가장 현실적 대안”
한국경영자총협회는 3일 ‘고령자 계속 고용 시대, HR 재설계 전략’을 주제로 정기간행물 ‘임금·HR연구’ 2026년 상반기호를 발간했다.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정년 연장 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률적 정년 연장보다 재고용 중심의 유연한 고용 모델이 현실적 대안이라는
서울시가 청년들의 신산업 분야 취업을 돕고 혁신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한다.
2일 시는 2026년 청년 고용시장 경향에 발맞춰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을 5대 신산업 분야로 확대·개편하고, 사업에 참여할 유망 혁신기업 200곳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 분야는 △AI(기업수 50개) △문화·콘텐츠(40개) △바이오·헬스케어(20개) △
정부가 지방 소멸과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고자 서울에서 멀고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분배하는 차등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또 지방에 창업·이전한 기업에 최대 15년간 법인세·소득세를 감면해준다.
재정경제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기존 수도권 1극 체제를 ‘5극 3특’ 체제로 개편하고, 낙후 지역에 대한 재정·세제
년부터 청년 일자리 정책 재학생 중심 인턴십 ‘서울영커리언스’ 본격 추진
서울시가 신성장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새해부터 재학생 중심 5단계 인턴십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의 참여기업 만족도는 95.2%에서 97%로, 참여 청년 만족도는 82.9%에서 87.5%로 지난해 대비 모두 상승했다
기업에 부담 가중 감안해 유연성 둬양보 통한 노사상생⋯계속고용 선택한국도 청년 고용 위해 결단 내려야
고령화 시대를 맞아 정년연장 문제는 일본에서나 우리나라에서나 중요한 이슈지만 이를 푸는 해법에는 차이가 많다. 무엇보다 양국 노동계의 접근방식부터 다르다. 지금 우리나라 양대노총은 고령자의 생산성 저하나 기업의 부담 등은 고려하지 않은 채 ‘법정 정년 6
[첫 국가인구전략①] 인구전략위원회, 14일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
출산·고령화 대응 넘어 일자리·지역·기술까지 아우르는 종합계획
정부가 노후소득과 일자리, 주거, 돌봄을 함께 개선하는 첫 국가인구전략을 내놨다. 출산율을 높이고 고령층 복지를 확대하는 기존 정책에서 나아가, 인구가 줄고 고령자가 늘어나는 사회에 맞춰 경제와 생활환경 전반을
잦은 이직으로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이 중장년 채용에서 돌파구를 찾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반도체 부품 수리 현장에서는 중장년의 기술 습득 능력을 확인했고, 자동차 물류기업은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을 보고 채용 직무와 인원을 바꿨다. 기업들은 채용 성과가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정년 이후 고용을 뒷받침할 제도도 요구했다.
중장년이 다시 일하려면 어디서 사람을 구하는지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교육한 뒤 채용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9월 29일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열린 ‘서울형 일자리 모델 우수기업 세미나’는 기업의 채용 사례를 바탕으로 이 과정을 어떻게 넓힐지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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