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계모 살인 사건
지난해 8월 경북 칠곡에서 8세 의붓딸을 계모가 살해한 뒤 그녀의 친언니에게 뒤집어 씌운 '칠곡 계모 살인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족들을 두 번 울리는 이들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8일 모 케이블 방송사의 시사 프로그램에서는 연달아 이번 칠곡 계모 폭행 살인 사건을 재조명하
울산에서 어린 여아를 상습적으로 때려 죽음으로 이어지게 한 계모의 폭행사건이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숨진 이모(8)양의 생모 심모(42)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배신감에 치가 떨린다”고 말했다.
언론에 따르면 심씨는 “친구들과 얼마나 소풍을 가고 싶었으면 딸이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까지 계모한테 매달렸겠느냐”라며 울분을 토해냈다.
심씨는
갈비뼈 16개 부러져 숨진 여아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계모에게 갈비뼈 16개가 부러지도록 폭행을 당한 뒤 숨진 가운데 계모가 아이를 죽인 후 한 일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이 모양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계모 A씨의 폭행으로 사망한 사실을 밝혀냈다.
계모는 아이의 머리와 가슴을 주먹과 발로 폭행했고,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