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울산에서 계모 박모(40·여)씨가 때려 숨지게 한 이양(8)의 허벅지 엑스레이 사진. 지난해 5월 박씨는 이양이 늦게 들어왔다며 허벅지를 발로 수차례 차 뼈가 두동강이 났다.
입력 2013-11-04 16:52

울산에서 계모 박모(40·여)씨가 때려 숨지게 한 이양(8)의 허벅지 엑스레이 사진. 지난해 5월 박씨는 이양이 늦게 들어왔다며 허벅지를 발로 수차례 차 뼈가 두동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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