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3주전 계모의 학대로 숨진 이모(8)양이 다녔던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13일 인터넷 카페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회원들이 촛불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이날 이양의 생모가 추모제에 참여해 오열하고 있다.
입력 2013-11-14 08:17

3주전 계모의 학대로 숨진 이모(8)양이 다녔던 울산 울주군 범서읍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13일 인터넷 카페 '하늘로 소풍간 아이를 위한 모임' 회원들이 촛불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이날 이양의 생모가 추모제에 참여해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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