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상회의 경호 안전 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이 운영을 시작했다.
대통령경호처는 2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경호안전통제단 종합상황실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경호안전통제단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가국 정상과 대표단의 신변
5개국 정상·대표단 참석…15개 관계기관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서울 도심 교통·치안 대책 논의…“시민 불편 최소화·효율적 경호 중점”
대통령경호처가 9월 서울에서 열리는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의 경호·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호청사에서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을 위원장으로
대통령경호처가 실무직원들로만 구성된 처장 직속 내부 소통·비판 기구인 ‘소통참모단’을 출범시켰다.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대통령경호처는 26일 건강한 내부 소통 활성화와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기관장 직속의 독립적인 내부 소통·비판 기구이자 옴부즈만 제도인 소통참모단을 구성해
1심 징역 1년 6개월→2심 징역 2년 6개월 법원 “국정원에 대한 국민 신뢰 크게 배신”
12·3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아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원심보다 형량이 1년 늘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9일 직무유기, 국가정보원법 위반,
대통령 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받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전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12-2부(조진구 김민아 이승철 고법판사)는 14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쟁점과
특검 “상식적으로 내란 증거 확보가 보안 조치보다 중요“박 전 처장 ”법 어기면서까지 尹 비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어“8월 11일 2차 공판기일 진행...증거조사 이어가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고법 형사12-2부(조진구 고법
박종준 전 처장·김성훈 전 차장 실형 및 법정구속 法 “윤 전 대통령의 위법 지시...책임자로서 거부했어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9일 오후 특수공무집
‘공수처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대법원 첫 확정판결 法 “공수처 영장 집행 절차는 적법, 尹의 거부는 부적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이 확정됐다. 윤 전 대통령이 대법원에서 받은 첫 확정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2025년 내란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하고 출석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29일 권영빈 특검보는 과천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체포방해 행위가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SNS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고위공직자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과 관저 등의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인테리어업체 대표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법원은 8월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류승우 부장판사)는 16일 인테리어업체 A 사 김모 대표가 정부를 상대로 낸 공사대금 지급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고 8월 18일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경호처 전 간부들, 尹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김성훈 전 경호차장도 징역 7년 구형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1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처장과 김성훈 전 경
12·3 비상계엄 선포를 미리 알고도 국회에 보고하지 않아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직무유기,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원장의 선고기일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조 전 원장이 국회에 허
다음 달 21일 1심 선고 예정조태용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아...책임 다 해왔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추진 계획을 인지하고도 국회에 즉각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3일 직무유기 등 혐의로 넘겨진 조 전 원장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대통령경호처는 5일 청와대 복귀에도 북악산 탐방을 24시간 전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해 온 '열린 경호, 낮은 경호' 원칙을 유지하고 국민의 일상, 휴식과 삶의 여유 및 이용 편의를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
청와대 뒤편 북악산 일원은 안전관리 및 경호‧경비 업무가 수행되는 지역지만, 대통령경호처는 탐방 시간에
대통령경호처는 급변하는 경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경호 특화 생성형 AI 시스템'을 2월 중순부터 본격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경호처는 이번 시스템 도입과 관련 AI 기술을 경호 업무 전반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 경호 체계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완벽 경호'를 구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검 "핵심 증거 인멸" vs 박 전 처장 "보안 사고 대응" 박 전 처장 측 "실무진의 보고 신뢰해 승인"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한 건 보안 사고에 따른 조치였다며 증거인멸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6일 오전 박 전 처장의
조태용 측 “내란 공모·실행 관여 증거 없어”“국정원장 보고 의무 성립 요건 충족 안 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추진 계획을 인지하고도 국회에 즉각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거듭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4일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원장에 대한
대통령경호처가 청와대 복귀를 앞두고 국가정보원 등 13개 관계기관과 닷새간 합동 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3년여간의 전면 개방으로 누적된 잠재적 위협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통령 집무공간으로서 최고 수준의 경호·경비 체계를 복원하기 위한 조치다.
경호처에 따르면 이번 종합점검은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청와대 주요 건물 및 시설과 경내
국정원법 위반·직무유기 등 혐의내년 1월 20일 2차 공판준비기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추진 계획을 인지하고도 국회에 즉각 보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류경진 부장판사)는 18일 정치관여 금지 국정원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 전 원장에
대통령경호처가 창설 62주년을 맞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쇄신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새로운 ‘청와대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전문 경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15일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창설기념식을 열고 인적·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쇄신 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