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 초대 국장(치안감)의 밀고 의혹에 대해 “그런 부분까지 알고 추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윤 후보자는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경찰청장 후보자로서 추천 협의과정을 거쳤다”며 “추후 한 번 더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잔치'에 파리가 날리고 있다.
전당대회 경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에 이은 '확대명(확실히 대표는 이재명)' 흐름, 여당 내홍 격화 등으로 대중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흥행몰이를 못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재명 후보의 당선이 기정사실로 여겨지는 분위기다.
경찰을 비하하는 글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려 논란이 된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인천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 6명은 4일 인천시의회에서 허 의장과 만나 그가 지난달 27일 게시한 경찰 비하 글에 대해 항의했다.
허 의장은 “이번에 올린 글은 정말 생각이 없었다. 진심으로 사과하겠다. 경찰을 비하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의도는 없
인천지역 경찰관들이 일선 경찰을 비하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고소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천 경찰 직장협의회는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허 의장을 고소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허 의장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경찰관과 관련해 “지금 당
이재명 “이상민 행안부 장관에 강력한 탄핵 발의해야”
3일 제주 MBC가 주관한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박용진과 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셀프공천’ 논란을 두고 맹공격했다.
박용진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계양을 공천을 받은 것에 대해 “셀프공천으로 적절하지 않았다”며 “선당후사가 아닌 ‘자생당사(자신은 살고 당은 죽었다)’로 귀결됐
"경찰국 출범, 경찰 역사 31년 전으로 퇴행""자질 엄중히 검증하겠다"…8일 인사청문회 개최정부ㆍ여당에 전방위적 혁신 요구도
더불어민주당은 2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정권 눈치만 보는 '식물청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결국 오늘 자로 경찰국 출범을 강행했다. 경찰국 신설을 일방적으
신설 전부터 정부와 경찰 공무워들의 갈등을 겪던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2일 공식 출범한다.
경찰국은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 등 개별 법률이 구체적으로 명시한 총경 이상 경찰공무원 임용 제청 권한 등 행안부 장관의 책임과 권한 수행을 지원한다.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등 3과 16명으로 구성된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비(非)경찰대
지난달 27일 개봉한 ‘한산: 용의출현(이하 한산)’이 닷새 만인 31일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176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최대 흥행 기록을 썼던 전작 ‘명량(2014년)’에 이은 인기몰이다.
용장의 면모를 보여줬던 명량과는 달리 영화 ‘한산’에서는 치밀한 학익진과 거북선 전술을 펼치는 지장으로서의 이순신을 그렸다. ‘한산’을 연출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