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2027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10% 인상한 시급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63만9670원이다.
시와 출자·출연기관, 위탁·공사·용역 현장 등에 소속된 노동자 약 2000명에게 적용한다. 여기에 수원시가 직접 고용한 계약기간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는 근무 기간에 따라 최대 248만원의 ‘공정수당’을 지급한다
BGF리테일이 16일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한 부산 물류센터를 연다. BGF리테일은 역대 최대 규모로 투자한 부산 물류센터를 통해 부산·영남권 배송 체계를 효율화하고 CU 점포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부산신항 배후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으로 해외 수출입 물류에도 대응할 전망이다.
이날 BGF리테일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9.6조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상생펀드와 금융 지원, 협력사 임직원 복지뿐 아니라 2·3차 협력사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까지 상생 활동도 넓히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
농식품부, 사업 대상지 선정…가농바이오 이전 연계 2031년까지 45㏊ 조성산란계 320만마리 사육·일자리 355개 창출 기대…악취·방역 우려 해소 과제
석탄산업 쇠퇴로 인구가 급감한 강원 태백시가 하루 계란 186만개를 생산하는 스마트축산 거점으로 변신을 꾀한다. 2031년까지 4839억원을 들여 국내 하루 계란 생산량의 약 3.7%에 해당하는 생산기반
옛 경찰서 부지·터미널 개선 등 질의대규모 투자·도민체전 준비도 점검
정읍시의회가 균형발전과 재정운용, 관광 활성화, 교통·복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정읍시에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읍시의회는 15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
한국에너지공단이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건전하고 투명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레스코·ReSCO)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사업 수행 기준과 책임을 명확히 해 부실 요인을 차단하고 주민 신뢰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너지공단은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및 공단
서울시가 대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 활용 권한을 확대하고 15일부터 11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 주관 행사에 한정됐던 활용 권한을 자치구로 확대해 가을철 지역축제와 주요 명소 방문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챌린지를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커뮤니티 기능 신설은 지역별로 다른 시민들의 걷기 특성을 적극
강남구·관악구·광진구·중랑구·도봉구·동작구 등 자치구 선정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구 세로수길과 광진구 건대맛의거리 등 6곳을 ‘서울 달빛야장’ 시범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선정 상권에는 2028년까지 각각 최대 20억원을 지원해 야외 먹거리 공간과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시는 14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짐전략인 '야간경제 활성화'를 골목상권에서 구현하기 위해 '서울 달빛야장을 서울 곳곳에 조성한다.
14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최종 시민참여 평가를 열고 서울 달빛야장 대상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15개 자치구 19개 상권이 참여했다. 서울시는 1차 서
수은-강원도 ‘경영안정자금 협약’ 첫 수혜 기업 세준에프앤비 찾아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지원 확대…황 행장 “지역 주력산업 해외진출 뒷받침”
한국수출입은행이 강원지역 K-푸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비수도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수은은 황기연 행장이 강원 홍천군에 있는 쌀 가공식품 전문기업 세준에프앤비를 방문했다고 14일
서울시가 서울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경희대학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전문가로 △서울대 공학연구원 연수연구원 △경희대 행정학과 겸임·객원 교수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G3 서울플랜'을 총괄
HS효성이 울산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2028년 연산 5000t(톤) 규모의 첫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배터리 소재를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시청에서 이기수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대
농식품부, 14일 기본소득 연계 사회연대경제 포럼…17개 지역 민·관 참여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 연계…이동장터 등 지역 사례 공유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기 위해 협동조합·사회적기업·마을기업 지원을 연계한다.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조직을 육성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내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나누는 '시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에너지를 통한 국민 기본소득 실현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달성하는 지역 상생형 재생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난방공사는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행정의 시선만으로는 미처 살피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시민이 제안한 좋은 아이디어는 검토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10일 이 시장의 페이스북을 보면 그는 이날 ‘시민의 지혜를 시정에 더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용인특례시
기업 지원·제도 개선 과제 논의조례·예산 반영 협력 확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전주상공회의소가 기업 경영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지원 확대와 제도개선 등 정책협력을 강화한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최근 전주상의 대회의실에서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정대표단과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지역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
사과·토마토·오미자 3개 코스 운영선수·운영진 400여명 참여
장수군이 대표 농특산물과 자연경관을 스포츠 콘텐츠로 연결한 ‘2026 레드푸드 레이스’를 열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장수군은 오는 12일 장수 승마로드 일원에서 ‘2026 레드푸드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20회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
서울시가 발표한 ‘G3 서울플랜’은 단순한 대규모 예산 투입을 통한 외형 확장보다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실행안 역시 거대 담론보다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핀셋 정책’에 무게를 뒀다.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시민이 매일 부딪히는 삶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상점가 출격
서울특별시 중구가 신당역 일대에서 ‘중구형 상생야장’ 첫 문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8일 신중앙시장‧백학시장‧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3곳을 시작으로, 남대문시장‧충무로 골목형상점가‧약수시장‧장충남소영길 골목형상점가도 준비를 마치는 대로 뒤를 잇는다.
야장 활성화는 민선 제9기 공약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됐
롯데정밀화학이 미국 아모지와 손잡고 청정 암모니아 사업 영역을 수소 생산과 발전까지 확대한다. 기존 암모니아 공급·저장 인프라에 아모지의 암모니아 크래킹 및 발전 기술을 접목해 그린수소 충전소와 분산형 발전, 선박 벙커링 등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정밀화학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및 발전 솔루션 기업 아모지와 암모니아 기반 청정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수익을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4일 국무회의 직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 10인 이상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빈집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지방을 중심으로 거주자가 없는 주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본 등 해외 사례를 참고해 빈집을 철거 대상이 아닌 ‘주거 자원’으로 활용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황규완 하나은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민∙관 협력 체계 구축대학(원)생 대상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AI∙블록체인 등 두나무의 기술 인프라 활용, 소상공인 상생 적극 도모”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포용적 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정경제부, 한국은행 등의 협력 아래 금융결제원이
DCIA·BCTF, 지역화폐·DID·스테이블코인 연계 전략 워크숍 개최“지역 안에 갇힌 지역화폐 넘어 지역 연결 인프라로 확장해야”전문가들 “공공 지급 투명성·소비자 사용성·금융권 협력 함께 설계해야”
디지털융합산업협회(DCIA)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이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DID, 스테이블코인을 연계한 지역 디지털자산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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