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짚은 정읍시의회, 균형발전·재정대책 주문

입력 2026-09-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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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경찰서 부지·터미널 개선 등 질의
대규모 투자·도민체전 준비도 점검

▲이학수 정읍시장이 15일 정읍시의회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조경환 기자)
▲이학수 정읍시장이 15일 정읍시의회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조경환 기자)

정읍시의회가 균형발전과 재정운용, 관광 활성화, 교통·복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정읍시에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읍시의회는 15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석환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읍발전전략과 균형발전 방안, 옛 정읍경찰서 부지 활용을 통한 시민편익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질의했다.

서향경 의원은 시외버스터미널의 청결·안전·서비스 개선과 첨단의료복합 국가산단의 연계산업 발굴, 덩굴류 제거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상섭 의원은 아양산 일대를 활용한 도심관광 성장축 조성과 지역 분재자원을 활용한 전시·관광시설 구축을 제안했다.

이도형 의원은 대규모 투자사업과 민생지원금 재원조달 등 시 재정운용 계획을 비롯해 노인복지타운 주차환경 개선, 2027년 도민체전 경기장·교통·숙박 준비상황을 따져 물었다.

정읍시의회는 오는 16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및 결산 승인안과 상임위원회 심사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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