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본부장, 이집트서 공동선언문 서명"QIZ 활용해 美 시장 우회 수출 거점으로"
한국과 이집트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공식화했다. 정부는 이집트를 북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로 삼는 동시에 수에즈 운하 경제특구를 활용해 대미(對美) 수출의 새로운 우회로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이집트 카이로를
수원특례시가 14년간 추진해온 '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이 마침내 현실화된다.
수원시는 16일 권선구 입북동 일원 35만㎡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고시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의 중추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고시는 2012년 첫 계획 수립 후 개발제한구역(GB) 해제라는 난제를 극복하고 얻어낸 성과다. 수원시는 국토부와의 집요한 협의 끝에 지난해
“20개 항 평화안, 90% 완성된 상태” 트럼프 “내 승인 없인 합의 없어” 푸틴과 조만간 통화 예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종전안을 논의한다. 4년 가까이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담판을 짓는다. 우크라이나 측은 미국과의 협정 체결이 임박했다고 밝혔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승인
북한이 백두산 인근 삼지연 관광지구에 호텔 5곳을 한꺼번에 준공하며 관광산업 확대에 본격 나섰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삼지연을 대표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 공개되면서, 새로 개장한 호텔들의 스위트룸 가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0∼21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호텔' 5곳의 준공식이 열렸다
수원특례시가 IBK기업은행 고객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수원경제자유구역’의 비전과 전략을 직접 설명하며 글로벌 기업유치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수원시는 9일 서울 소재 호텔에서 열린 기업은행 송년세미나에 참석한 300여개 기업 대표·임원진을 대상으로 현장 IR을 진행했다. 설명회는 기업은행과 수원시가 9월 체결한 ‘수원경제
"하나 DNA로 글로벌 확장"
하나금융그룹이 인도 데바나할리와 뭄바이에 신규 지점을 연이어 개설하며 ‘ONE India’ 네트워크를 완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점으로 하나금융은 2015년 첸나이, 2019년 구루그람에 이어 총 4개의 전략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3일과 5일(현지시간) 열린 개점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과 주첸나이·주뭄바이 총영
-행정·재정·교통 모두 '절반의 특례'…실질 성과는 어디에-권한 늘고 예산은 그대로… 체감 없는 변화에 시민 외면- 출범 3년에도 해결 못한 군공항·GTX·경제특구… 정치쟁점 예고
인구 100만 대도시 수원이 특례시로 지정된 지 3년. 수원특례시는 행정권을 일부 확보하고 대형 교통·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왔지만, 정작 시민이 체감할 실질적 변화는 여전히 부
-군공항·철도·광교개발이익금ㆍ경제특구... 후보 침묵이 프레임 될 수도-입장 빠질수록 구도 밖으로… ‘이슈 응답’이 유일한 선택지 될 가능성
2026년 수원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당 구도보다 지역 현안을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가 본격적인 승부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군 공항 이전, 광역철도, 광교개발이익금, 경제자유구역 등 핵심 정책 이
11월초 인가 획득, 내년 4월 영업개시 예정
코리안리재보험이 인도 북서부 구자라트 기프트 시티에 IFSC 지점(이하 인도 지점)을 설립한다.
코리안리는 이달 6일 인도 국제금융서비스센터당국(IFSCA)으로부터 IIO로서의 재보험 지점 영업 인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인도 보험 시장은 세계 10위 규모로, 타 금융권의 성장세와 함께 보험 역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를 기회로 바꿔 경기도를 대한민국 기후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기후테크 3대 비전’을 전격 발표했다.
김 지사는 24일 수원 경기융합타운에서 열린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이제 기후위기 대응은 생존의 문제가 됐다”며 “기후테크 산업은 위기를 성장으로 전환할 새로운 경제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을 당한 후 살해된 20대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 사건의 주범이 2023년 강남 대치동 학원가 마약 사건 총책의 공범으로 확인됐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직후 브리핑을 열고 국가정보원이 이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박모 씨가 숨
대마불사된 사기산업…GDP 절반 수준까지 팽창엠네스티 “정부가 묵인…경찰 개입도 보여주기식”거대 범죄단지 실질적 배후에 중국계 조직
캄보디아가 범죄 소굴로 전락하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이 나라는 한때 관광, 부동산 투자업 등을 앞세워 성장 신화를 써내려갔으나 이제는 국가가 범죄를 묵인·조장하는 범죄 친화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됐다.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에서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 납치 등이 잇따라 드러나며 이 지역 범죄의 배후로 지목된 중국계 폭력조직 ‘삼합회’가 주목받고 있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미국 재무부 등에 따르면 마카오 도박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삼합회는 단속을 피해 캄보디아·미얀마 등으로 세력을 확장했고 시아누크빌 경제특구 등은 이들의 근거지로 변했다고
삼정KPMG는 이달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카자흐스탄 국가 프로젝트 '알라타우 신도시(Alatau City)' 개발을 위한 국제 로드쇼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고려인 기업(삼정KPMG 자문)이 공동 주최한다. 한국-카자흐스탄 양자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의 축적된 산업 발전 경험과 첨단 기술을 카자흐스탄 신도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화에너지 프로젝트’, ‘평화경제특구 기후테크 클러스터’,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3대 축으로 한 평화경제전략을 제시했다. 긴장의 상징이던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 7주년 기념식에서다.
김 지사는 “김대중 정부가 계획을 세우고, 노무현 정부가 터를 닦은 이곳에서 이재명 정부로 평화의 바통이 이어졌다”며 “경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경기도는 국민주권정부의 성장 심장”이라며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에게 요청했다.
1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협의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여당 소속 도지사와 여당 대표, 국회의원이 함께한 첫 회의로, 정청래 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소영
수전해·배관·저장 기술 전수…“중동 수소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요르단 정부 실무자 초청 기술교류회…KOICA 역량강화사업 일환
한국동서발전이 중동 수소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기술 협력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요르단과 손잡고, 그린수소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방위 교류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동서발전은 6일 그린수소 연
경기도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과 주 4.5일제 등 도가 추진 중인 선제적인 주요 도정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경기도 현안을 건의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박수현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와 주4.5일제·기후보험 등의 국민
북한이 러시아 내 드론 생산 공장에 노동자를 파견해 조립을 지원하는 한편 드론 조종을 배우게 하는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고 일본 공영 NHK방송이 19일 전했다.
서방과 러시아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러시아 내 드론 생산 공장에 노동자를 파견해 조립을 지원하고 그곳에서 드론 조종술을 습득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해당 드론 생산 공장은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