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책적인 질문에 집중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주로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세금탈루 의혹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청문회가 첫 질의자였던 이학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위장전입과 다운계약서, 세금탈루 등 의혹이 있는 인사가 현 정부에 많다”며 “청문회 시
전체 예산의 15%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이 줄줄 새고 있다. 지원 분야와 대상이 광범위해 상당 규모가 정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국고보조금은 중앙 정부가 여러 유형의 사업을 돕고자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에 지원하는 돈이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06년 30조3000억원(1163개 사업)이었던 규모는 10년이 채 안 돼
기획재정부가 경제 관련 단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과장의 보직을 박탈했다.
14일 기재부는 지난 10일 세제실 김 모 과장에 대해 보직을 박탈하고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으며 안전행정부에서 징계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모 과장은 지난 2010년부터 1년 동안 경제교육 홍보 업무를 담당하면서 한국 경제교육협회로부터 명절 선물과 상품권
야당은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 그리고 재계 인사들을 증인으로 부를 것을 요구했다.
기재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국감 세부 일정, 증인 및 참고인 명단을 여야 간사 협의로 결정키로 했다.
야당 의원들이 국감 증인으로 신청한 이는 30여 명 정도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엔 이
민간단체인 한국경제교육협회(한경협)와 계약업체 등이 정부와 계약을 이행하는 과정에 총 35억원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했지만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안이한 업무태도로 사실상 이를 방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에 걸쳐 기재부를 대상으로 '국고보조금 등 회계취약분야 비리점검'을 벌인 결과 이런 사실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경
국고보조금 부정 사용이 지난해만 수천억 원대에 이르는 등 비리 및 부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25일 각 기관의 국가보조금 사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가 일선 학교의 경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08년 설립한 경제교육협회는 130억원의 보조금을 받아 36억원을 빼돌린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협회 관계자들은
정부가 국고보조금 관리 실태를 점검해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한 것은 관련 비리·부패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혈세로 조성된 국고보조금은 수억·수십억원씩 줄줄이 새나가는 것이 예사다. 지난해 부정하게 사용된 국고보조금은 1천700억원에 달했다.'
◇"돈은 갖는 사람이 임자"…1천700억원 '개인주머니'로
국고보조금 비리 사건은 분
기획재정부가 고위간부의 보조금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제교육협회에 대해 올 들어 정부지원을 중단했으며 향후 수사·감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8일 당초 올해 예산으로 37억 원이 배정돼 있었으나 1월초 감사원으로부터 횡령혐의가 있다는 통보를 받고 지원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또 감사원 감사와 경찰 수사 결과에
한국씨티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에는 3가지 원칙이 있다. 지속성·독창성·직원들의 참여가 그것이다. 특히 씨티가족 희망의 집짓기 프로그램이나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는 대표적인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꼽힌다. 이들 프로그램은 모두 10년 이상 진행되고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씽크머니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삼성증권은 2005년부터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은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총 15만명 이상이 교육을 받았다.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은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생산의 경제, 소비의 경제, 저축과 투자 등 살아있는 경제지식을 습득할 수
금감원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 등 유익한 금융정보를 국민들에게 알기쉽게 전달하기 위해‘펀펀한 금융UCC',‘웹툰 작가들의 금융수다, 금(金)툰’을 매월 제작해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와 웹툰은 금융전반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청소년층·노년층 등 금융취약계층이 금융정보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감독원이 포털사이트 인기 웹툰 작가들을 통해 소비자에게 금융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금감원은 네이버·다음 등의 웹툰 작가 8명을 활용해 ‘웹툰 작가들의 금융수다, 2013 금융이야기 금(金)툰’을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인기 웹툰 작가들은 스마트폰 금융거래 십계명 등 금융 소비자가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를 웹툰 형태로 보이스피싱·보험
전국 623개학교 4623명의 고등학생이 경제지식을 겨룬 ‘제10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에서 양현준(돌마고·2학년) 군이 개인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기획재정부와 KDI(한국개발연구원)은 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0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제윤 기획재정부 차관을 비롯해 김주훈 KDI부원장, 박병원 한국경제교육협회
기획재정부와 KDI(한국개발연구원)은 경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학교 경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10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을 오는 12일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 경제한마당에는 전국 720여개 고등학교에서 6600여명의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문항은 고등학교 경제 교과서를 중심으로 실물경제 응용능
기획재정부 지정 경제교육 주관기관인 한국경제교육협회는 12~13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제2회 경제교육진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학부모 및 교사에게 국내 경제교육기관들의 다양한 경제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부터 개최돼 올해 2회를 맞았다.
한국은행, 한국개
“나의 꿈과 장점을 알고, 또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배울 거예요.”
전국 소외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그려보는 대규모 경제페스티벌이 열린다.
KB금융공익재단은 오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11개 권역 3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0여명이 참여하는 희망경제교육 ‘두근두근 경제페스티벌’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
한국경제교육협회에 특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실적은 미비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전병현 의원은 4일 기획재정부 국정감사 질의자료에서 2년 동안 한국경제교육협회에 91억원의 국고를 지원했으나 교육실적은 수혜자가 7000명에 지나지 않은 등 실적이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기획재정부 2011년까지 3년간 191억원이 지원하는 것으로 책정돼
# 강남에 사는 김선애 씨(35)는 최근 13살 자녀를 금융기관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보냈다. 국내 외국계 은행이 해외지점과 연계해 해당 금융기관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에 자녀를 참여시킨 것이다. 김 씨의 자녀는 해당 금융기관의 홍콩지점을 직접 방문해 투어도 하고 현지에서 금융전문가를 만나 평소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기도 하고 식사하는 자리도 가졌다. 김 씨가 자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고등학교 연간 총 수업시간의 2%인 22~23시간까지 경제교육 연계수업이 권장된다.
정부는 7일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최종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장경제 원리를 이해하고 건전한 경제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경제교육을 강화할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이 1월 5일부로 전 KB 금융지주 회장을 지낸 황영기씨를 그룹 총괄부회장 겸 그룹 산하 생명공학 기업 차바이앤디오스텍 대표이사 회장으로 영입한다고 4일 밝혔다.
황영기 차병원그룹 총괄부회장 겸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이사 회장은 서울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재무관리 석사를 마친 후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