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범준수 경영체계 구축·운영 성과 인정받아
현대제철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에 맞는 준법경영 체계를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대제철은 경기도 성남시 판교 오피스에서 ‘ISO 37301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체계적인 지식재산(IP) 관리 체계와 기술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공공 연구기관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지식재산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온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KTL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2026년 지식재산 경영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유럽 현지 한국기업 네트워크와 손잡고 중소기업의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한 정책 건의와 실무정보 제공, 현장 애로 해소에 나선다.
중진공은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한국기업연합회(KBA Europe)와 국내외 중소기업의 CBAM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CBA
2011년부터 지역 주민 위한 문화나눔 활동 지속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 공연을 이어간다.
에쓰오일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가을 포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추가열과 코미디언 장용이 출연한다. 포크 음악과 이야기를 결합해 기타 연주와 노래, 두 출연자의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공영홈쇼핑이 통합된다. 한국창업보육협회를 창업진흥원(창진원)과 합치고,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국무조정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 소속으로 이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발표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소관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는 한유원과 공영
트러스톤 주주서한에 입장문 발표“위법 행위 있다면 법적 책임 물을 것”
태광산업은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주주서한이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회사의 정상적인 경영 활동과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재편을 방해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4일 태광산업은 ‘트러스톤 주주서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트러스톤은 주주가치 제고라는 명분 아래 근거 없는 의혹 제기
“기업이익 연동 성과급 쟁의 대상 제외 의미”배치전환 등 교섭 확대 가능성엔 우려…“일관된 적용 필요”
대한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의 ‘경영성과급 등 노동쟁의 대상 시행지침’에 대해 노사 교섭과 쟁의행위의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공장 신설·이전이나 신기술 도입에 따른 배치전환 등이 교섭·쟁의 대상으로 확대될 경우 기업 투자와
외투기업·주한 외교사절 등 300여명 참석FEZ 투자·수출 두 자릿수 증가…지역 첨단산업 육성5극3특·반도체·AI·데이터센터 연계 투자유치 강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이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경제자유구역 공동홍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사업자 지정 신청 기업, 심사 전 지정심사기관에 비용 직접 납부 소비자정책위 전문위원회 구성·운영 방식 개선…9월 11일 시행 예정
기업의 소비자 중심 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제도가 11일부터 ‘인증’이 아닌 ‘사업자 지정’ 제도로 바뀔 예정이다. 사업자 지정을 신청하는 기업은 심사가 시작되기 전에 지정심사기관에 비용을 직접 내야
2024년부터 3년째 보고서 발간온실가스 배출량 9.8% 감축 성공
한화토탈에너지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발간한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회사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경영 활동에 반영하자는 취지로 지난 2024년
환급 지연·투자 세제 혜택 축소 우려 태국 국세청에 전달글로벌최저한세 신고 경험 공유…양국 세정지원 핫라인 구축
태국에 진출한 한 한국 제조업체는 원천징수세 환급을 신청하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지만 3년 넘도록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또 다른 수출업체는 부가가치세 환급이 예정일보다 수개월씩 밀려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세청이 이 같은 현
기후부, 자연자본공시 안내·실무해설서 2종 공개
기후위기 대응에 이어 자연자본이 기업의 새로운 공시 대상으로 부각되면서 정부가 국내 기업을 위한 실무 지침을 마련했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10월 자연공시 실무지침 초안을 발표를 앞둔 만큼 국내기업의 국제 공시기준 대응을 지원하는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국내기업의 자연자본공시 준
배임 혐의로 기소된 기업이 이후 현금 보유를 늘리는 등 재무정책을 보수적으로 바꾸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배임죄 적용에 따른 법적 불확실성이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을 높여 투자와 혁신 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지인엽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배임죄 적용이 기업의 위험회피 성향에 미치는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단순 출자자…투자 결정은 GP가 독립 수행”9월 임시주총 앞두고 공방 격화…“민·형사상 책임 물을 것”
고려아연이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투자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미확정 수사·재판 자료를 근거로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오는 9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양측의 공방이 다시 격화하는 모습이다.
ISO·UNDP 공동개발 ‘FDIS 53001’ 기준…정식 국제표준 발행 전 최종안식량 인프라 등 핵심 사업 연계…3대 목표·9대 전략과제 추진
한국농어촌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 농업용수 관리와 농어촌 지역개발 등 주요 사업에 SDGs를 반영하고 성과를 점검·개선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다.
농어촌공사
2040년 탄소중립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경로 구체화
호텔롯데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 204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관리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ESG 과제는 이사회와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관리 체계도 확대한다.
25일 호텔롯데에 따르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은닉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옥숙 여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불거진 노 전 대통령 비자금의 조성과 은닉·사용 경위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소정수 부장
SEC, 투자계약 ‘분리’ 세이프하버 제안KRX 11월 신종증권시장·내년 2월 토큰증권 시행국내는 발행 초기 판단 중심…시기별 재판단 과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진행 단계에 따라 투자계약 관계와 증권법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간축’을 규칙에 반영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국내에서도 토큰증권 제도 시행과 신종증권시장
한국거래소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도 경영평가에서 전년보다 두 단계 하락한 B등급을 받았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경영평가 당시 증시 변동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으로 악화된 여론을 의식해 금융위원회가 정무적 부담을 피하고자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금융위원회는 한국거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다음달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안건 설명자료에 허위사실을 기재해 배포하며 왜곡된 주장을 펼쳤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20일 MBK는 최 회장과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에게 공식 공문을 발송하고, 안건 설명자료 내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기재 내용의 즉각적인 삭제와 재발 방지를 요구하
대한항공은 버려질 뻔한 낡은 정비복을 활용해 정비사용 드라이버 파우치를 제작했다고 지난 달 15일 밝혔다. 자원을 순환시켜 환경을 지키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4월 정비사 등 안전 현장 직군을 상대로 신규 유니폼을 배포하고 기존에 사용했던 정비복을 회수했다. 이를 단순히 폐기 처분하지 않고 정비사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재탄생시
산림청이 임업인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새롭게 바뀌는 산림 분야의 주요 정책과 제도를 발표했다.
[1]임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고용
7월부터 임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임업분야에 고용허가제(E-9)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1000명이 △임업 종묘 생산업 △육림업 △벌목업 △임업 관련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게 된다. 인구 감소에 고령화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적용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8월 8일까지 2주 연장된다. 이에 따라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은 요밤 10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사적모임은 오후 6시 이후 2인까지로 제한된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은 23일 회의를 시작하며 “4차 유행 상황을 종합적
SEC 위원장 “건점핑 규정 다시 검토 중” 은행 규제당국, 강화된 은행 기준 재고 의사 전달 코인베이스, 전세계 최초 나스닥 상장∙∙∙트론 등 뒤이어“한, 규제조차 명확하지 않아∙∙∙빗썸 상장 최대 변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규 상장사의 공시 규정을 대폭 완화하면서 가상자산 관련 기업의 증시 데뷔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폴 앳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