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감 지적 1만630건·처리결과보고서 전수분석1033건 ‘조치결과’ 없어…LH, ‘결과없음’ 비중 가장 커
공공기관이 2020년 이후 국정감사에서 받은 지적 10건 중 1건은 조치 없이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적을 토씨까지 똑같이 2년 연속 받은 기관도 있었다.
29일 본지가 정부의 국회 제출 국정감사 처리결과보고서와 공공기관 경
관리직 26명 대상 AX리더 육성과정 1기 마무리영업·마케팅 과제 절반 이상…우수 과제 5건 선정
하이트진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영업·마케팅을 비롯한 주요 부서에서 AI 활용 과제 26건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전사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전사 AI 전환(AX)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대면 보증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개인사업자 단독대표 중심이던 신청대상을 법인기업과 공동대표 기업까지 넓히고, 모바일과 PC를 연결해 보증신청부터 상담·사후관리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9월 말까지 모바일 플랫폼 '이지원'을 통한 보증지원액은 1조3400억원에 달
등급 오른 22곳 중 14곳 PERI 환산점수 하락…2년 연속 A등급 11곳도 내려정책평가연구원, 88개 기관 분석…통합 비용·채무 상환·서비스 접근성 점검 제언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급이 올랐더라도 경영성과 전반이 개선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등급이 상승한 22개 기관 중 14개는 세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환산점수가 오히려 낮
금융당국 분산에 시장안정 공조 차질·의사결정 지연 우려기업금융까지 파장 확산 가능성…금융산업 재편 불확실성 증폭
금융위원회의 세종 이전 결정으로 국내 금융행정 체계가 중대한 재편의 갈림길에 섰다. 금융정책을 설계하는 금융위는 세종으로 옮기지만 현장 감독을 담당하는 금융감독원과 국책은행들의 거취는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재정·산업정책과 금융정책 간 협력은 강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인프라 기업 코드(CodeVASP)는 16일 국내 정치적 주요인물(PEP) 관련 공개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K-PEPs’를 회원사 대상으로 베타 오픈했다고 밝혔다. 여러 기관에 분산된 소속과 직위, 재직 이력 등을 한 화면에서 제공해 자금세탁방지(AML)와 고객확인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국내 공적 직위와 재직
KT가 AI와 디지털 서비스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신규 서비스를 내놨다. 소상공인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던 채용, 마케팅, 물품 구매 등의 업무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는 1일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 ‘사장이지’에 ‘AI면접’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11월 말에는 ‘소상공인 마케팅 AI(이하
정보보호·법률·경영·IT 전문가 참여…허성욱 CPO포럼 회장 공동위원장분기마다 보안 정책·현안 점검…법·제도 변화와 보안 위협 동향 반영
쿠팡이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보안 체계 강화에 나선다. 외부 전문가가 회사의 보안 정책과 현안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자문 결과를 사내 정책과 업무 과정에 반영하는 구조다.
쿠팡
KT가 현업의 업무 특성을 분석하고 실제 AX 성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 ‘AX 디자인 클리닉’을 가동하며 전사 AX 실행력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히 AI 에이전트의 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실제 어떤 업무에서 AI를 적용해야 하는지 판단하고 아키텍처를 설계해주는 실무 지원 프로그램이다.
KT가 임직원이 현장에서 발굴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AX 성과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시장에서 사라져도, 그 주식을 든 소액주주는 남는다. 주식을 팔 곳이 마땅치 않고 회사 정보마저 끊기면서 남겨진 주주의 재산과 알 권리는 방치된다. 본지는 금융
서울 130곳·경기 29곳·인천 9곳에 본사기관 떠난 도심 유휴부지 주택 활용 가능성1·29 대책서도 이전 부지 2800가구 공급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본격화하면서 수도권에 자리 잡은 공공기관 부지의 향후 활용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수도권 잔류 기관을 최소화하겠다는 원칙을 세운 만큼 상당수 기관의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산은 올해 자발적 퇴직자 38%↑⋯부산 이전론 때도 급증기은·수은도 지속 이탈⋯보수 등 시중은행 대비 매력도↓지방이전 불확실성까지⋯산은·수은, 본점 근무 비중 높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인력 이탈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와 첨단전략산업 지원 등 정책금융 역할을 확대하
전체 1만3659명 중 화력발전 현장 1만1000명 유지본사 인력 600명 지역재생에너지 배치…2027년 10월 출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합친 한국발전 통합본사가 1800여명 규모로 꾸려진다. 기존 본사 인력 가운데 600여명은 전국에 새로 설치하는 지역재생에너지본부에 배치한다. 통합본사는 현재 발전 5사 본사 소재지 가운데 한 곳이나 제3지역에 두며
◇재정경제부
31일(월)
△경제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미국 애슈빌)
△재경부 1차관 10:00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재경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2026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 시작
△2026년 7월 국세수입 현황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
불완전한 약정서로 174개 업체에 판촉비 5861만원 부담납품업체 47곳에 경쟁 백화점 매출액·유통 수수료 요구
LF스퀘어 운영사인 LF네트웍스가 납품업체에 판매촉진 비용을 떠넘기고 경쟁 유통업체에서 발생한 매출 정보까지 요구한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LF네트웍스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4억1
수출입은행, AI에 약 170억 투입⋯인프라 구축 시작산업은행, 판단 보조에 집중⋯번역·공시 분석 등기업은행은 영업점·불완전판매 탐지까지 활용 확산
수출입은행이 3대 국책은행 전체 AI 예산의 77%를 차지했으나, 자체 생성형 AI 구축 속도는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에 비해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이미 자체 플랫폼을 현업 전반
기업은행, 7개 서비스 현업 적용…고객 접점·금융사고 예방 집중산업은행은 기업분석 고도화…수은, 2027년 전행 플랫폼 구축
국책은행들이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춰 AI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기업은행은 영업·고객 응대와 금융사고 예방에, 산업은행은 기업금융 분석과 내부 업무지원에 각각 AI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중간배당금을 50% 높이며 주주환원을 강화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중간배당액을 현행 600원에서 900원으로 증액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5월 주주친화 경영 강화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최소 연 1300원의 배당 정책을 결의했다. 중간배당 600원 및 결산배당 700원 이상으로 구성되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 과거 시니어는 배움을 그치고 그간 익힌 지식을 나누어주는 세대로 여겼다면, 요즘 시니어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배움을 희망하는 세대다. 이에 따라 시니어들의 교육·문화 모임과 커뮤니티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명함을 주고받으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던 조찬 모임 같은 전통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연령과 지위 고하를
인공지능(AI)의 등장은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뉴노멀 시니어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고 있다. 돌봄을 넘어 교육·여가 활동의 지평을 넓히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수요자 중심의 관점에서 뉴노멀 시니어의 AI 이야기를 다뤄봤다.
뉴노멀 시니어는 높은 교육
광주 민주화 항쟁 당시 진압군 헬기 사격으로 245개의 탄흔이 발견된 전일빌딩 5층에서 정동한(55세) 씨를 만났다. 2019년 8월부터 AI 콘텐츠 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팀 수석으로 근무 중인 그는 2030 젊은이들과 함께 당당하게 일하고 있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내내 쑥스러워했다.
정동한 씨의 방황은 45세에 시작됐다. 그리고 고비 때마다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