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8단체,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개정 요청
경제계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에 대해 합리적 개정을 요청했다. 3차 상법까지 개정하면 경영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경제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 고용노동부에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안)에 대한 경영계 입장 전달정부·재계,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비공개 회동
경영계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원청 사용자성 확대에 따른 산업 현장 혼선과 산업안전 지원 위축을 우려하며 정부에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
올해 3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코앞에 두고 정부와 재계가 막판 조율을 위해 회동을 갖는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 주요 그룹 임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예정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는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해 고용노동부에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안)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TF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원청의 법적 의무 이행이 곧바로 사용자성 판단의 기준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법령상 의무를 넘어 하청 근로자의 안전
1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도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전국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중소기업계 “법·제도 포함 정책적 지원” 당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대·중소기업 상생 토대 강화돼야”우원식 국회의장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화답
중소기업계가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대도약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이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혁명과 관련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며 정
한경협, 16일 日 재계와 공동세미나지역·산업 단위 경제협력 확대 논의경총·상의도 ‘파트너십 강화’ 메시지
재계는 한일 협력의 무게중심이 외교 이벤트를 넘어 구조적 협력 단계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 등을 계기로 협력 의제가 산업·제도 차원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11일 한국경
AI·규제개혁에 기대감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에 대해 주요 경제단체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만 정책의 방향성만큼이나 실행 속도와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정부 전략이 기존 패러다임에서 벗어난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강석구 조사본부장은 “우리 경제의 저성장 기조 고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지난해 시진핑 주석의 11년 만의 방한 계기 형성된 한중협력의 훈풍을 이어받아 양국 경제인들이 성장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9년 전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사절단 단원으로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포럼을 주관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4대 그룹 총수 등 200명 경제사절단 꾸려져한중 기업간 MOU 체결 등 협력 모색할 듯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에 맞춰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등 재계 경영진들이 출국길에 올랐다. 대규모 방중 경제사절단이 꾸려진 것은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여 만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 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오후 3시쯤 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뜻을 모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은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지, 새로운 성장의 원천을 만들지를 결정할 마지막 시기”라면서 “올해는 모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에 경제단체 한목소리 환영…“형사 리스크 완화”과징금 100억 시대 예고…형벌 대신 금전 제재 강화
정부·여당이 발표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을 두고 경제계는 전반적으로 환영 입장을 내놨다. 사업주의 고의가 없는 경미한 위반이나 단순 행정의무 위반을 형벌 대신 과태료·시정명령으로 전환한 점이 정상적인 기업 활동에 활력을
정부와 여당이 발표한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에 대해 경제계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형벌 중심의 규제를 금전적 제재로 전환하고 단순 행정의무 위반에 대한 형사처벌을 완화해 기업 활동의 불확실성을 줄였다는 평가다.
30일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5단체는 이번 방안이 현장 의견을 상당 부
규제·노동 개혁 통해 기업 투자·혁신 동력 회복AI·GX·신산업 육성으로 성장의 질과 속도 제고통상 불확실성 속 수출·공급망 경쟁력 강화 주문
국내 주요 경제단체 수장들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한국경제의 ‘대전환’을 공통 화두로 제시했다. 저성장 고착과 글로벌 통상질서 재편, 기술 패러다임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단기 회복에 안주할 경우 성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환경 마련해야”3월 시행될 노란봉투법에 ‘우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025년을 “우리 경제가 위기를 넘어 대전환과 도약을 이룰 수 있는 골든타임의 해”로 규정하며 노동시장 유연화와 노사관계 선진화, 규제·조세 개편을 통한 기업 투자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9일 손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
삼성·하이닉스·한화는 빠르게 컸고, 엔비디아·구글은 더 많이 남겼다도요타·일본제철의 정체…전통 제조 강국의 한계 드러나성장 이후의 과제는 ‘이익의 질’과 재무 체력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 주요 기업들의 최근 실적을 비교하면 단순한 경기 사이클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구조와 기업 전략의 차이가 그대로 드러난다. 한국 기업들은 외형 성장에 성공했지만 수익성
한국은 성장·재무안정, 미국은 수익성, 일본은 전반적 둔화반도체·방산 덕에 한국 성장성 두각철강·정유는 3국 공통 부진
한·미·일 주요 업종 대표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재무안정성은 한국 기업이 수익성은 미국 기업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고금리와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도 한국 기업은 반도체와 방산을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간 반면 미국 기업은
중노위 조정중지 결정에 경제계 “우려”“현대제철-한화오션, 사법 다툼 진행 중”“교섭단위 분리해야 하는 현행법과 어긋나”
중앙노동위원회가 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노조의 조정신청 사건에 조정중지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재계에서 “원하청 노사관계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6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결정에
새로운 판단 기준에 업계 혼란경총 “내용 명확히 정리해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 해석 지침을 두고 경제계에서 “혼란의 여지가 있다”며 그 내용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6일 고용노동부의 해석 지침에 대해 입장을 내고 “구조적 통제의 예시로 ‘계약 미준수시 도급·위수탁 계약의 해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