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1일 경기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출범식에 참여해 주요 민간 협·단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창업기업이 법률·세무·경영 상담 등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창구다.
한경협은 업무협약에 따라 △한경협경영자문단을 통한 멘토링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경협경영자문단 신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신임위원들은 각 산업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대기업 임원 출신 자문위원 33명과 현직 변호사, 변리사, 노무사, 세무사로 구성된 전문위원 6명 등이다.
이들은 해외 진출, 연구개발(R&D), 신기술 등 중소기업 현장
한경협 경영자문단과 협업으로 수출 2.5배, 매출 16.9% 성장류진 회장 “기술력과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 입증한 모범 사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고환율, 트럼프발(發) 관세 압박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약진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돌아보기 위해 20일 경기도 평택의 지관 제조업체 ㈜청우코아를 방문했다.
한경협은 20일 류 회장이 현장의 목
국내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 점검 자리가 마련됐다.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롯데홈쇼핑은 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5년 브랜드 엑스포 in 중앙유럽 설명회 및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될 브랜드 엑스포의 사전 준비 프로그램으로,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
브레이크스루 에너지 벤처스 투자 사례 분석운송 분야부터 고탄소 산업, 자원 활용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기술, ‘기후테크’가 실험실을 넘어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글로벌 벤처펀드 기관들이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도 관련 스타트업 육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 한국경제인협회는 ‘빌
중기센터, 17년간 충북 중소기업 484곳에 경영자문맞춤형 솔루션 제공…기업 만족도·재참여율 상승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와 충북기업진흥원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 자문을 진행했다.
한경협 중기센터는 4일 충북 청주 오송C&V센터에서 2025년 경영자문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 25개사와 한경협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35
중소기업·한경협 자문위원 참석경영 불확실성에 중소기업 애로사항 상담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와 서울테크노파크는 2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경영자문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중소기업 10개 사와 한경협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3~2016년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을 지낸 박기순 한경협 경영
한국경제인협회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31일 전북 정읍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영자문 상담회 ‘찾아가는 소망버스-전북 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망버스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희망버스’의 약자로, 한경협 경영자문단주이 전국 지자체를 방문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경영자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19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5년 1기 경영닥터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세메스, 포스코, 포스코퓨처엠,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한화시스템, 효성중공업, 풍산, 고려아연, 오뚜기 총 11개 대·중견기업과 23개 협력사, 그리고 한경협경영자문단주 소속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1기
1만5000개 중소ㆍ창업기업 경영 애로 해소“자문ㆍ동반성장 플랫폼 역할 강화할 것”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17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경협경영자문단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요 경영 자문 중소기업, 경영 자문 협력기관, 경영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
최근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탄소 규제와 같은 수출 환경, 디지털 전환 등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대·중소기업이 함께 대응에 나서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이런 상황에서 대·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경제인협회와 손잡고 '상생형 공급망 ES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중기부는 17일 서울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한경협과 이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17일, 서울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미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글로벌 환경·사회·지배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스타트업 해외진출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해외진출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경협중기센터와 중기부가 대기업 임원 출신 전문가를 활용해 글로벌 진출을 준비 중인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신산업 분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지난해 10월 양 기관이 맺은 ‘경기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에 따른 것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과 기업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도내 중소기업들은 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기업 CEO와 임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가 기업 경영역량 강화에 나선다.
한경협 중소기업협력센터는 ‘2024년 1기 경영닥터제’에 참가할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1ㆍ2차 협력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07년부터 대기업 및 중견기업 1ㆍ2차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작된 경영닥터 프로그램에는 824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대기
한국경제인협회 산하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부천산업진흥원과 12일 부천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부천시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천산업진흥원은 부천시 산업진흥원설립 및 운영조례에 따라 2003년 3월 설립한 부천시 산하 공공기관이다. 부천시의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8일 오후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국내 유일 대기업과 1, 2차 중소협력업체 동반성장 플랫폼인 전경련경영닥터제 '2023년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기 경영닥터제에는 KCC, 유라코퍼레이션, 효성화학, 효성중공업, 삼성디스플레이, CJ올리브영, 효성첨단소재, 포스코퓨처엠, 오뚜기 등 9개 대기업의 1·2차 협력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서울시 중소기업 탄탄대로 컨설팅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탄탄대로 컨설팅은 재단이 추천한 서울 소재 10개 중소기업에 전경련 경영자문단을 배정해 6개월 간 △경영 전략 수립 △판로 개척 △기술 개발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무료로 진행하며 횟수 제한도 없
전경련경영자문단, 대기업 협력사 대상 ESG 진단, 현장실사, 교육, 컨설팅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와 LG전자는 17일 전경련회관에서 '협력사 ESG 경영지원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사 ESG 경영지원과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경련경영자문단은 LG전자 협력사를 대상으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협력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재단)은 8일 전경련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ESG 경영 도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울시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서 발급을 통해 장기저리의 정책자금을 제공하는 금융지원과 함께 경영상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컨설팅, 교육 등 비금융 지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