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회계 전문성 보강 필요”…MBK·영풍 측 박유경 후보는 반대독립이사 후보 4명 중 심혜섭 후보에도 반대 의견ISS·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 등도 백 후보 지지
한국의결권자문이 다음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할 것을 권고했다.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
“금융의 시계와 산업의 시계 달라”…단기 재무논리 경계제련업은 설비·기술·숙련인력 축적 중요…전략광물 공급망 강조“현 경영진 무조건 보호 의미 아냐”…국민연금 장기투자 역할 제안
9월 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의결권자문사 서스틴베스트의 류영재 대표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단순한 주주 간 지분 경쟁이 아니라 장기 산업투자와 경제안보 측면에서도
“고려아연 후보, 중장기 주주가치에 좀 더 부합”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찬성하고, MBK파트너스(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는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총 안
영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주요 사업장인 석포제련소의 가동률이 다시 하락하면서 실적 회복세가 다소 둔화했다. 경영권 분쟁 상대인 고려아연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양사의 실적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5998억
전자가격표시기ㆍ전기차 파워모듈 쌍끌이 2분기 영업익 218억전 회장 부부, 올 들어 주식 24만여 주 장내 매수…얼라인과 합의 이행 속 주주가치 제고 가속
솔루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최대주주인 전성호 대표이사 회장도 올해 들어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잇달아 장내 매수하며 견고한 실적 성
기존 OTT 셋톱박스 본업 안정세 및 자회사 한국파일 연결 효과상반기 당기순익 45.7억ㆍ자기자본 582억…재무 건전성 강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셋톱박스 전문기업 아틀라스링크가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과와 자회사 연결 효과에 힘입어 상반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경영권 안정화와 사명 변경을 마친 회사는 탄탄해진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SNT홀딩스가 스맥을 상대로 제기한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사건에서 법원의 재차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
창원지방법원은 지난 12일 SNT홀딩스가 스맥을 상대로 제기한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이의 사건(2026카합10123)에서 스맥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 가처분 결정을 그대로 인가했다.
앞서 창원지법은 지난 3월 26일 SN
△SK하이닉스, 보통주 82주 자사주 처분. 약 1억2259억원. 임원 보수 지급 목적.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2기 Fab 건설에 35조2246억원 신규 시설 투자
△SK하이닉스, 청주 M17 건설에 19조1000억원 신규 시설 투자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당 375원 분기 현금배당
△DB, 2026년 2분기 잠정 매출 230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태호 씨가 “한미가 제보 동기를 음해하고 저를 파헤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한미약품그룹을 향해 해명과 내부통제 시스템 재건을 촉구했다.
김 씨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회장 일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한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고려아연이 자사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 등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인 고려아연 측의 고발 대상은 MBK 측의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영풍, 윤종하 MBK 부회장,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이사 등으로 부
“복수 단체 난립시 대표성 훼손 및 갈등 야기돼”등록 기준 35~50%로 상향·협의 대상 축소 요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전체 가맹점의 10%만 참여해도 가맹점주단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대표성이 부족한 복수 단체가 난립하고 가맹본부의 경영 판단까지 협의 대상에 포함되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통일
“협력업체 대금보다 우선 변제…MBK 위험 부담 크지 않아”이찬진 금감원장 “공익채권 제외 방안 적극 검토 필요”
국회 정무위원회가 21일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간담회를 연 가운데, 홈플러스 회생을 위해 제공되는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이 MBK파트너스의 책임 분담보다는 회생 절차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노동쟁의 대상 기준 마련 주문…영업이익 배분엔 "쟁의 대상 아닌 쪽"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신속 보완 지시…부동산 공급·실수요 대책도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노동쟁의 대상 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되고 있다며 정부에 명확한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노동자에게 배분하는 문제는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데 무게를 실었고, 삼성전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노동자에게 배분하는 문제는 노동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데 무게를 실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광주 반도체 공장 투자 계획을 단체교섭 의제로 삼겠다고 한 데 대해서도 "국민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며 경영상 판단 전반이 노동쟁의 대상으로 확대될 수는 없다며 명확한 기준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STX그린로지스, 상장 시가총액 미달 상태 지속(25일간)으로 관리종목 지정
△대구백화점, 보통주 41만7458주 자사주 처분
△주연테크, 신사업 추진 목적 보통주 100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한창제지,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 소송 제기(경영권 분쟁)
△HD현대중공업, 중대재해 발생으로 전 공장 생산 중단. 특별안전교육 후 7월 2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미국에서 고려아연의 현지 투자 프로젝트를 주제로 호텔 리셉션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홈플러스가 영업을 중단하면서 대주주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한 대외 행보를 이어가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업계와 미국 테네시주 경제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MBK와 영풍은 9일(현지시간) 미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최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린 가운데, 고려아연은 현재 지배구조의 기반이 된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의 효력과 의결권 제한의 적법성은 이미 대법원에서 최종 인정받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고려아연은 13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판결은 2025년 1월 고려아연
호반건설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격차를 0.4%대까지 좁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날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접수하고 한진칼 지분 20.15% 확보했다고 밝혔다. 18.87%를 기재한 지난 3월말보다 1.28%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대법원이 CJ대한통운 하청노조와 원청 간 단체교섭 의무를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리자 경영계가 이를 계기로 노조법(노란봉투법) 보완 입법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0일 'CJ대한통운 대법원 판결에 대한 경영계 입장'을 내고 "대법원이 개정 노조법 시행을 앞두고 CJ대한통운이 하청노조와 단체교섭에 응할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다"며 "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확보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측이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지분을 몰아줬으나, 최근 모녀 측 연합에 합류한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의 벽에 부딪혀 경영권 판도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신 회
법무법인 원과 웰다잉문화운동이 웰다잉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정책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9월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원과 웰다잉문화운동은 ▲웰다잉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협력 ▲웰다잉 관련 제도 정착과 정책 개선을 위한 협력 ▲법률 자문 및 정보 제공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웰다잉문화운동은 사회 구성원 모
최근 재벌가의 이혼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부부의 이혼 사건 1심 판결이 선고됐다. 노 관장은 약 5조 원대로 알려진 최 회장의 재산 중 1조 3600억 원대에 달하는 SK 주식 50%를 재산분할 대상으로 요구했다. 세기의 이혼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1심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
A(89·남) 씨는 1970년대에 회사를 설립해 연평균 매출액이 2000억 원가량 되는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키워냈다. A 씨는 형식적으로 아직 회사 대표이사로 등재되어 있지만, 건강 문제로 6여 년 전부터 실질적인 경영은 사내이사인 장남 B 씨가 담당하고 있다. A 씨는 슬하에
3남 2녀를 두었고, 평생을 바친 회사가 자신이 은퇴한 뒤에도 잘 운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 두고 “혁신 위축·책임 경영 약화” 우려 제기사후적 지분 제한은 위헌 소지…“소급입법 따른 재산권 침해 가능성”은행 중심 인수 구조 형성 시 금가분리 원칙 충돌 논란
인위적인 지분 규제는 대규모 투자나 인수합병(M&A) 등 기업의 의사결정을 왜곡시키고 경영권 분쟁 가능성을 높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김윤경 인천대학교 동북아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