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도의회에 제출된 지 한 달 반이 넘도록 처리되지 못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까지 뒤로 밀렸다.
도의회는 감액된 민생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까지 낮췄지만 집행부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된 일부 민생사업은 10월부터 재원이 비었고, 전액 도비로
정부가 8·13주택공급대책에서 우선 공개한 신규 공공택지 2만7200호 가운데 2만6200호가 경기지역에 몰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토교통부에 주택공급 과정에서 경기도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 등 산업거점과 주거를 묶는 4대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임대주택 배분과 공공주택지구 계획, 개발제한구역 해제, 광역교통시설 예비타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되살려 달라고 요구한 민생·복지 예산이 800억 원대에서 300억 원대까지 줄었다. 도의회는 1일 산후조리비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등을 담은 조정안을 경기도에 전달하고 2일까지 답을 달라고 했다.
특히 8월19일 제출된 42조2420억원 규모 추경안은 한 달 넘게 처리되지 못하고 있고,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긴 민생사업
활동지원사나 전담인력이 곁에 없는 시간에도 AI가 문 열림과 생활패턴 변화를 살피고, 복약·식단 관리부터 보이스피싱 위험 확인까지 돕는다. 경기도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결합한 'AI 자립비서'를 장애인 자립지원 주택에 들인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AI 자립비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800억원에서 500억원, 다시 320억 원대로. 경기도의회가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 규모를 잇달아 낮췄지만 경기도와의 간극은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9월 처리를 목표로 했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0월로 넘어갔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긴 일부 사업은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10월 이후 집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재원이 부족해진 뒤 수습하는 방식에서 세입 감소와 채무 증가 등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상시 관리체계로 넓힌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간부 재정교육부터 건전재정 운용계획, 재정위기 조기경보시스템, 재정건전화위원회까지 재정관리 체계를 한꺼번에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조기경보시스템은 현행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가 올해부터 구
경기도가 국가 긴급복지 국비 15억원 추가 교부를 이유로 자체 긴급복지 예산 76억5176만원을 감액하고 지원 목표를 6350가구 줄였다. 국가 사업과 경기도형 사업의 소득 기준이 달라 국비 증액만으로는 지원 공백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나왔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최보라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1)은 15일 제393회
경기도의료원 돌봄의료센터가 2024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제공한 방문서비스가 2만4000여 건을 넘어섰다.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의 집으로 의료진이 찾아가 진료와 간호, 재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경기도형 방문의료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에 투입되는 의정부시 예산 115억원 가운데 109억원을 지방채로 충당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비의 94.8%를 빚으로 마련하는 셈이다.
이번 지방채가 발행되면 의정부시 채무는 1209억 원으로 늘어난다. 의정부시는 공공관리제 도입 전인 2023년부터 도비 30%, 시비 70%인 분담구조로는 재정 부담이 크다며 경기도 부담
하루 8시간씩 주 5일, 반드시 40시간을 채워야 할까.
경기도에서 근무시간을 줄여 일해 본 참여자 10명 중 8명은 지원이 끝난 뒤에도 단축근무를 계속 활용하겠다고 답했다. 근무 시간이 줄면서 급여 일부가 감소하더라도 자녀돌봄과 자기계발, 건강관리, 여가 등에 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 데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11일 이투데이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
경기도의회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던진 질문은 연구 주제가 아니었다. 이 기관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이 5일 연구원 연구본부 관계자와 마주 앉아 꺼낸 화두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박상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은 이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발전 모델과 기관 정체성 정립 방안을 놓고 연구본부 관계자와 논의했다. 업무보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공약 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을 학교 현장에 본격 이식한다.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 300교를 선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 폰 프리 스쿨 실천학교'를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1차 모집한다. 이어 9월 추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 카드를 꺼내 들었다.
도민제안 1503건에서 출발한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발표하고, 하루 84회에 불과한 운행횟수를 2030년까지 184회로 배 이상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집무실이 아닌 판교역 버스정류소에서 직접 마이
화환도 없다. 외부 사회자도 없다. 종이 초청장도 없다. 대신 도민 50명이 무대 위에 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식이 그렇게 열린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광교청사 1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감안해 검소하고 메시지가 중심인 열린 소통형 행사로 치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하루도 쉬지 않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늘은 복지 현장 세 곳을 누볐고, 내일은 의료 취약지의 심장부로 직접 들어간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필수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직접 지시를 내렸다.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원하는 노선을 직접 듣고 반영하라." 말이 끝나기 무섭게 게시판이 열렸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 30분 출근 대전환 특별위원회는 당선인의 특별지시에 따라 도민이 직접 노선을 제안하는 '경기편하G버스' 전용 제안게시판을 즉각
31년간 단 한 명의 여성도 넘지 못했던 광역단체장의 벽이 마침내 무너졌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6·3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며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불멸의 역사를 새겼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 결과(오전 8시 기준 99.98%) 추 당선인은 375만9992표(55.04%)를 획득해 268만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144곳에 총 9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모범 혁신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3곳도 최종 지정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제조 AI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기업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수분양자를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상품 출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에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책금융기관이 보증을 해
“공공은행은 도금고 명패 바꾸기 아냐…청년·소상공인 금융안전망”“GTX·반도체 경쟁보다 삶의 질…용인 산단·경기국제공항 원점 재검토”“대중교통 완전공영화·노동부지사·순환경제로 경기도 체질 바꿀 것”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진보당 홍성규 후보는 ‘행복지수’와 ‘공공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GTX A~F와 수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개별 부서에 흩어진 일자리·교육·사회참여 정책을 생애 전환 관점에서 묶고, 향후 제도 변화에 맞춘 경기도형 중장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00세 시대, 경기도 중장년 정책의 새
금리 인상과 생활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경기도가 소득이 불안정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9년 설립한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등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SR센터는 중소형 폐전자제품·폐휴대전화 등 폐금속 자원으로부터 유가물을 추출해 자원화하는 시설로, 서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