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가 영국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 기업인 ‘앰플리 디스커버리(Amply Discovery Limited, 앰플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속도를 낸다.
킵스파마는 최근 바이오텍 자회사를 통해 앰플리 주식 80만6653주를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취득 지분율은 5.
비만, 당뇨병 등과 관련된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MASH) 신약개발에 국내 제약사들이 도전하고 있다. MASH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경쟁 제품이 극소수인 블루오션으로 국내 기업들이 신속히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MASH는 그간 치료제가 없어 미충족 수요가 큰 분야로 남아 있었다. MASH는 음주와 상관없이 비만, 당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꼽히는 당뇨병성 신증 시장도 커지고 있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외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꾸준한 증가 추세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 가운데 25.4%는 당뇨병성 신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수는 약 131만 명으로 추산된다.
전 세계적으로
코스닥은 지난 한 주간(8~12일) 35.68포인트(4.40%) 오른 847.08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은 각각 2347억 원, 1901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800억 원 순매도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큐라클로 74.33% 오른 7200원을 기록했다.
보령과 당뇨병성 신증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유노비아가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ADA)에 참가해 비만과 당뇨 등을 겨냥한 대사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노비아에 따르면 ID110521156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비보존은 통증 및 중독 치료제로 개발 중인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VVZ-2471과 그 유도체에 관한 물질특허 등록을 중국에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국 특허 등록은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세 번째이다. 이어 다른 주요 국가에서도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특허는 VVZ-2471의 기존 화합물 대비 우수한
비보존은 마약중독 치료제 ‘VVZ-2471’와 유도체에 대해 미국 물질 특허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현재 VVZ-2471은 국내를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도 특허 등록이 진행 중이다.
VVZ-2471은 다중 타깃 신약발굴 원천기술로 발굴한 경구용 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진통 효능과 함께 마약 및 약물 중독 치료에 효과가 있다.
국산 비만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한미약품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인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3일 승인했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한미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주 1회 제형 GLP-1 제제다.
최
일동제약이 GLP-1 수용체 작용제(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기전 신약 물질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
일동제약은 대사성 질환 분야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과 관련해 식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용 신약 및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내약
비만 치료제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더 간편히 살을 빼고 싶은 사용자의 욕망과 더 많이 팔고 싶은 기업의 야심은 건재하다. 이런 현상은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어느 질환보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을 만들었다.
2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주 1회 투약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투약 경로 신약으로 복약순응도를 높여 환자들이 뛰어난 의약품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오라메드와의 계약으로 메디톡스의 핵심 역량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종 목표는 제약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오대환 메디콕스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내 대형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
올해 미국 임상1상 결과 발표, 내년 글로벌 2/3상 돌입
LG화학은 자사의 유전성 비만 치료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LG화학에 따르면 최근 FDA가 ‘LB54640’을 ‘POMC(프로오피오멜라노코르틴) 결핍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DD, Orphan Drug Designat
LG화학 자가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의 중국 임상개발이 본격 확대된다.
LG화학은 중국 파트너사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가 중국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신약물질 ‘LC510255’에 대해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임상 2상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같은 물질로 중국 궤양성대장염 환자 대상 임상 2상 승인을 받은 지 4개
신약개발 기업 비보존은 두 번째 신약 파이프라인인 ‘VVZ-2471’의 국내 임상 1상 진행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VVZ-2471 경구제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평가를 위한 제1상,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단회 및 반복 투여 단계적 증량
셀트리온, '렉키로나' 임상 3상 환자 모집·투약 완료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임상 3상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을 비롯한 13개 국가에서 임상 3상 목표 환자 총 1300명을 모집, 투약까지 마쳤다.
현재까지 투약을 마친 환자 가운데 안전성 측면에서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구용 안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규 후보물질 관련 기술 도입 및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도입한 신규 개발 과제는 건국대학교 연구팀이 발굴한 특정 표적단백질에 대한 저해제 후보물질로, 선급금(upfront) 3억원을 포함해 향후 마일스톤에 따라 총 100억원
제노포커스와 자회사 바이옴로직이 경구용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신약후보물질 GF103의 비임상효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GF103은 올해 연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 승인을 계획중인 효소기반 신약후보물질이다.
제노포커스는 14일 "구강 투여하는 GF103의 비임상효능 평가,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이 내년 하반기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 들어간다. 이르면 2021년 말에서 2022년 초에 경구용 신약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21일 “유산균에 기반한 경구용 대장암 치료제(CBT-P8)는 현재 전임상 단계로 효능검증을 마치고 독성평가와 영장류 실험이 남아있다”며 “내년 1분기 말~2분
제약사들이 잇따라 기존 약의 형태를 바꾸는 제형 변경에 나서고 있다. 환자 편의성을 높이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가 기대된다.
1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정맥주사를 피하주사로 바꾸거나 주사제를 알약으로 바꾸는 등 제형 변경이 활발하다.
제형 변경은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여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는 것이 가장 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은 알테오젠 동아에스티 엔지켐생명과학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한림제약 연세대학교 올리패스 등 7건의 혁신 신약개발 과제에 대한 협약을 완료하고 지원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연구과제는 ‘차세대 NexP™ 기반 지속형 제7형 혈액응고인자의 개발’이다. 노보세븐 대비 우월한 생체 지속성을 가진 Best-in-class 차세대 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