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곳곳을 직접 취재하며 어린이의 눈으로 시정과 문화를 전달하는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아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보다 모집 규모를 대폭 넓혀 일반 300명을 선발하고, 다문화·외국인 아동 30여 명은 정원 외 특별 모집으로 뽑는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
제27회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장석남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내가 사랑한 거짓말'이다.
13일 백석문학기념사업 운영위원회는 "유려한 언어 감각과 냉철하고도 숙연한 응시로 서정적 아름다움과 윤리적 깊이의 절정을 보여준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자연에 대한 통찰, 일상과 인생에 대한 발견, 시대에 대한 신랄한 통렬함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제40회 만해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가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이 기획한 '김대중 육성 회고록'이 선정됐다.
30일 창비에 따르면, 김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는 창경궁 대온실을 고리로, 문학과 역사가 여러 개의 서사적 끈으로 묶인 채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는 소설이다.
심사위원단은 "치밀하게
고령 인구 10명 중 9명은 연금을 받고 있지만, 수급자 중 절반가량은 월 연금액이 42만 원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개발원의 '통계플러스 겨울호'에 실린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연금을 얼마나 받을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연금을 1개 이상 받는 65세 이상 인구는 818만 명으로 고령자의 약 90% 수준이었다.
월평
노동시장 고령화는 산업재해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2월 발간한 ‘2022년 산업재해 현황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업무상사고 재해자 10만7212명 중 30.7%(3만2891명)는 60세 이상 고령층이었다. 50세 이상으로 고령층 범위를 넓히면, 업무상사고 재해자 중 고령층 비중은 58.2%나 됐다. 업무상사고 사망자 중
노인(65세 이상) 인구 비율 상위 20개 지역의 2022년 산업재해 사고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근로자의 3분의 1 이상이 고령층인 탓이다. 장기적으로 노동시장의 노인 의존도 높아지면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줄고, 이로 인해 청년층이 추가 유출돼 고령화가 심화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
노인가구 월평균 소비지출이 140만 원 정도이며 지출 대부분은 식료품, 보건, 주거 등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개발원이 22일 발간한 'KOSTAT 통계플러스 2023년 겨울호'를 보면 지난해 노인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40만2000원으로 노인 외 가구의 절반 정도였다.
노인가구는 노인 외 가구보다 소비여력이 부족해 식료품, 보건, 주거 등에
작가 김홍이 소설 '프라이스 킹 배치 크라우더'로 제29회 문학동네소설상을 받는다.
9일 문학동네는 "'프라이스 킹 배치 크라우더'는 심사 시작부터 심사위원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이었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이 소설의 놀라운 몰입력과 재기발랄한 유머 구사 방식에 대해 재차 논하며 순수한 독자로 돌아가게 만드는 즐거움을 선사
시인 송진권이 제25회 백석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해 창비에서 출간된 시집 '원근법 배우는 시간'이다.
6일 백석문학기념사업 운영위원회는 "백석문학상 제25회 수상작을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진권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다. 2004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자라는 돌',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겨울 시즌을 맞아 따뜻한 스파에서 피로를 풀며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윈터 휴(休)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엔데믹으로 여행 수요 회복세가 지속됨에 따라 해운대 오션뷰 속에서 겨울 호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겨울 스파 테라피부터 여유로운 티타임까지 활기찬 새해 힐링 여행에 어울리는 맞
기아, '제4회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 개최시·산문 부문 총 30명 선정, 상금 등 수여 예정
기아가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정서 함양 등을 위해 ‘제4회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 작품 공모전을 연다. 작품 접수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4회를 맞은 ‘기아 인스파이어링 문학상’은 기아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기아 굿 모빌리티 캠페인’이 속한
올해 불확실한 대내외 거시경제 및 금융환경을 고려해 통화정책의 유연성 확보와 안정적 거시경제정책의 운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8일 예금보험공사가 발간한 계간지 ‘금융리스크리뷰’ 겨울호에 담긴 ‘2022년 경제·금융시장 전망 및 리스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강 선임연구위원은 “올해 한국 경제는 미국·중국
한국의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 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국 잡지 에스콰이어는 31일(현지시각) 대중음악의 힘을 입증한 역대 최고의 10대 팝 밴드에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스콰이어가 선정한 10대 밴드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비틀스, 퀸과 ‘드림걸즈’의 실제 모델인 흑인 여성 3인조 그룹 슈프림스,
막바지에 이른 2019년. 연말 마지막 휴가를 즐기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획하며, 새해를 뜻깊게 맞이하는 등 다채롭게 채우고 싶은 사람을 위해 호텔업계가 겨울철 호캉스 패키지를 잇달아 선보였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겨울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윈터 원더랜드(Winter wonderland) 패키지’를 선보인다.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오르면서 제도 지속가능성 논의가 새 흐름을 맞고 있다. 정부는 2033년까지 보험료율을 13%까지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지만 인구·재정 환경 변화를 고려하면 보험료율 인상만으로는 장기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최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간한 '연금포럼 2025 겨울호'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이
우리나라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다. 특히 인구 밀도가 낮은 지방에서 고령화는 더 빠르고 충격적으로 다가오는데, 노동시장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고령화(高齡化)는 사전적으로 노인 인구를 전체 인구로 나눈 노인 비율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 ‘고령화사회’로 전환된
구순과 팔순을 맞은 호주 동포 노부부가 동시에책을 각각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호주한국문학협회 노시중(90) 상임고문과 유성자(80) 부회장 부부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오후 시드니한인회관 대강당에서 ‘부부 저서 출판기념회 및 구순·팔순 잔치’를 연다.
일제 강점기, 광복과 건국,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궤적을 함께해 온 부부는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