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시가·자산가치·수익가치 종합한 공정가액 적용이사회 의견서·외부평가·특별이해관계 공시 의무화
상장사의 합병가액 산정 기준이 특정 시점의 시가 중심에서 기업의 실질가치를 반영한 공정가액 기준으로 바뀐다. 지배주주에게 유리한 합병 조건을 만들기 위해 저평가 시점을 선택하거나 주가를 누르는 유인을 차단하고, 일반주주 보호 장치를
iM증권은 한샘에 대해 대내외 여건에 따른 실적 회복 지연 우려에도 불구하고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유효하다면서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하향 조정한 5만2000원을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한샘의 2026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8.3% 감소한 1조6003억원
홍콩·싱가포르 글로벌 기관투자자 대상이사회 운영·상법 개정·보상체계 등 거버넌스 집중 논의
LG화학이 독립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해외 거버넌스 기업설명회(NDR)를 처음 연다. 이사회와 주주 간 직접 소통을 늘리고 투자자 의견을 이사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LG화학은 13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 거버넌스 NDR
골프존홀딩스 지분 약 3%를 보유한 미국계 투자 펀드 터톤캐피탈(Terton Capital)이 최대주주 측이 추진 중인 상장폐지 목적의 공개매수에 제동을 걸었다. 공개매수가가 회사가 보유한 핵심 자산 가치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소수주주의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달 22일 터톤캐피탈은 골프존홀딩
한국 딜로이트그룹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국내 유가증권 상장법인의 지배구조 운영 현황을 분석한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제7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가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장사로 확대된 것을 계기로, 2025 회계연도 기준 유가증권 전체 일반상장법인(비금융업) 789개사가 제출한 기업지
iM증권은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요인들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선반영됐다”며 “개정상법 시행에 따라 한화와 같은 지주회사의 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화의 24일 종가는 9만6000원이다. 목표주가 기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가비아 공개매수 가격의 적정성을 둘러싼 맥쿼리자산운용의 반박에 대해 "핵심은 절차 문제"며 재반박에 나섰다.
24일 얼라인은 입장문을 통해 "자사의 가치평가는 공개매수가가 낮다고 주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중복상장 구조에 따른 기존 가비아의 주가 할인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분석이었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얼라인
상장회사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고 소수주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개정 상법이 23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법무부는 상장회사의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소수주주 권익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상법이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순차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그동안 상장회사 의사결정에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작용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가비아 이사회에 주주이익 보호 조치를 요구하는 주주서한을 송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현재 운용 및 자문 펀드를 통해 가비아 지분 14.29%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서한을 통해 이사회가 이사의 충실의무 및 선관주의 의무, 법무부가 제시
분리선출 감사위원·독립이사 선임 안건 상정 예정임시이사회서 호주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의결
고려아연이 임시이사회를 열고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월에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더해 호주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 투자도 결정했다.
21일 고려아연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오는 9월 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몬드리안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와 관련해 이사회의 주주가치 극대화 의무 이행을 촉구했다. 이번 거래가 형식적으로는 제3자의 공개매수지만, 실질적으로는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유지하는 '폐쇄기업화(Going Private)' 거래인 만큼 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보다 엄격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20일
6일 메리츠증권은 고려아연이 올해 2분기 금과 은 가격 상승세 둔화에도 아연 가격과 원·달러 환율 강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1만5000원이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369억원, 영업이익은 5636억원으로
삼정KPMG는 국내 최대 규모 감사위원회 전문 세미나에 역대 최다인 450여명의 감사·감사위원이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거버넌스와 ESG 공시, 상법 개정 등 기업을 둘러싼 주요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감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했다.
삼정KPMG는 전날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450여명의 상장 및
삼성증권은 25일 SK하이닉스가 나스닥 상장을 위한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결정함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50만원으로 35.7% 상향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6월 24일 나스닥 상장을 위한 ADR 발행 이사회 의결을 공시했다"며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회사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공시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 자기주식을 보유한 모든 상장사는 보유 현황부터 향후 처분·소각 계획, 실제 이행 현황까지 전 과정을 공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30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하위규정
상장사 전자주총 도입 맞춰 시스템 구축상장협과 시범주총…외국인 주주도 수용
한국예탁결제원이 전자주주총회 플랫폼을 올해 4분기 오픈한다. 내년 1월 개정상법 시행에 맞춰 상장회사의 전자주총 도입을 지원하고 주주의 의결권 행사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예탁원은 전자주총 플랫폼 구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개정상법 시행에 따라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개정 상법 시행에 따른 소각 계획을 이행하는 차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23일이다.
오리온홀딩스는 248만8770주(발행주식 총수의 3.97%)를 소각한다. 장부가 기준 116억원, 전거래일
법무법인(유한) 바른과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가 개정 상법상 이사 충실의무 확대와 이사 선임 제도 변화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바른은 30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대강당에서 KVCA와 공동으로 ‘이사 선임 제도 변경 및 충실의무 확대-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과 실무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바른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은 주요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자본정책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하는 투자자 서한’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올해 정기주주총회 이후 자기주식 처리 관련 정보 제공이 미흡한 기업들이다.
최근 자사주의 원칙적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개정안이 3월 시행되면서 자본시장 내 자사주 처리의 투명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 공단이
삼정KPMG가 ‘2026 중견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중견기업 CFO 포럼은 삼정KPMG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은 5주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소속 중견기업 CFO 및 재무·전략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