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고 발생 이후 제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 기반 접근, 전주기 관리 강화에 맞춰 조사업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더해 AI·플랫폼 경제로의 전환으로 데이터 집중도가 심화되면서 높아진 개인정보 침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14일 개인정보위는 제1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
예스24, SGI서울보증에 이어 웰컴금융그룹도 랜섬웨어 해킹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보안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금융그룹 계열사인 대부업체 웰릭스에프앤아이대부는 최근 해외 해커 조직으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당해 고객 정보 유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웰컴금융그룹은 이달 초 공격 사실을 알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침해
정수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가장현 법무법인(유) 광장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기관이 통계를 작성할 때 준수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침은 공공기관의 통계업무에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적용되도록 지난 9월 관련법이 개정된 데 따라 마련된 것이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우선 통계작성 기획 단계에서 통계의 정확성과 개인정보 최소 수집 원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정보
통계청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통계 작성 업무에 나선다.
통계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 통계 업무 시 활용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통계작성편)'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은 올해 9월부터 공공기관이 통계법에 따라 처리하는 개인정보도 '개인정보 보호법'을 전면 적용하도록 보호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3일 개인정보 보호·활용 전문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방문해 개인정보 침해신고·유노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 디지털 대전환 선도를 위한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활용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고 위원장은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 및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침해신고부터 사건처리 기술지원 등 조사 지원체계를 종합적
상조 상품 가입자 수가 작년 9월 기준 730만 명에 육박하고, 고객이 상조업체에 내는 선수금액도 7조5000억 원에 달한다. 상조업체 운영 자본금 충족 기준을 대폭 강화한 개정 할부거래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된 2011년과 비교하면 각각 2배, 3.4배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상조시장의 성장세가 해를 거듭할수록 확대되면서 관련 소비자 피해 또한 적지 않은
카카오 장애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개인정보 침해·유출 피해 우려가 커졌다. 관련 기관들은 피해 예방과 대응 방안 등 안내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7일 카카오 서비스 장애 관련 개인정보 침해 상황에 대한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카카오 서비스 장애로 인해 계정정보, 프로필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거나 유출되는 피해를 입
#A씨는 최근 상조 상품에 가입한 상조회사가 폐업한 이후 한 여행 업체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이 업체는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자회사라고 하면서 소비자가 공제조합으로부터 받은 소비자피해보상금으로 자사가 취급하는 360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며 상품 가입을 권유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폐업 또는 등록취소된 상조회사 관련
KT가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분쟁조정위)의 조정을 받아들여 ‘가명처리 정지 요구 이행’을 수행키로 했다. 이에 시민사회 단체를 환영 의사를 밝혔다.
14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디지털정보위원회, 서울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등 시민사회 단체는 KT의 분쟁조정위 조정 결정 수락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열람권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18년 개인정보 보호 상담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15일 밝혔다.
KISA는 국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개인정보 침해 상담·신고 주요 사례를 소개하는 상담 사례집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은 2018년 접수된 16만여 건의 상담·신고 중 비슷한 유형으로 다수 접수됐거
'6·13 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8일 오전 6시부터 이틀간 전국 투표소 3512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투표 방법과 함께 선거기간 후보자들의 홍보 문자가 급증하면서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데 대한 해결 방법을 소개했다.
문응철 중앙선관위 홍보국장은 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6·13 지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 상반기 118사이버민원센터와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서 접수한 개인정보침해 민원이 5만1633건에 이른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전체 민원 20만2000건의 26%에 해당한다.
개인정보침해 민원은 1분기 2만6441건에 이어 2분기에 2만5192건이 접수됐다.
2분기 민원 가운데 최근 늘고 있는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국내 대표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대량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관계당국은 주민번호 대신 전화번호가 유출된 만큼 스마트폰에 악성 애플리케이션 자동 설치파일(APK) 삭제를 당부하고 있다.
25일 경찰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030만여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가
금융감독원은 올해 1월부터 지난 9월간 인터넷 상 불법금융행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결과 1812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고유형별로는 보이스피싱과 직결된 통장․개인정보매매광고 13.4%, 무등록대부업체 이용광고는 15.8% 증가한 반면, 대출에 필요한 공․사문서 위조를 통한 작업대출 광고 28.5%, 휴대전화를 이용한 불법 자금유통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는 뽐뿌 홈페이지 해킹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원인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부와 방통위는 각 소속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방통위는 뽐뿌로 하여금 누출된 개인정보 항목, 유출 시점,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금융감독원이 4개월간 인터넷 상 각종 불법금융광고를 모니터링한 결과 불법 통장매매 광고가 전체 불법금융광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인터넷 상 각종 불법금융광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총 888건의 불법금융광고가 적발됐다. 이중 개인신용정보 및 통장매매 광고는 509건으로 집계됐다.
이밖
“동의도 없이 내 5년전 대학입학 내용과 이름이 아직도 학원건물에 붙어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는는 신고가 들어왔다.
정부는 전국 학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침해 여부를 집중 점검해 이같은 사례를 방지할 방침이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7만 6000여 학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현장점검을 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와 진보넷은 홈플러스가 고객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적절한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서를 제출했다.
경실련은 16일 제출한 신고서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홈플러스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개인정보 제공 대상이 된 피해자들에게 그 사실을 통지하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개인정보범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