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사회·주총서 기업정보조회업 정관 반영결제 데이터 활용처 넓혀 새 성장동력 모색
KB국민카드가 기업 신용정보 분야로 보폭을 넓힌다. 지난달 금융당국으로부터 기업정보조회업 예비허가를 받은 데 이어 관련 업무를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본허가 신청 채비에 들어갔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에 ‘기업신용
마이데이터 기반 자동신청 서비스 영향이자감면액은 734억원으로 소폭 증가
은행권의 올해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건수가 267만 건을 넘어서며 반기 기준 큰 폭으로 늘었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소비자를 대신해 정기적으로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도입된 영향이다. 신청 증가폭이 수용 건수 증가폭을 웃돌면서 수용률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31일
안심통장 4호, 지원구간 3단계로 세분화⋯한도도 상향
서울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자영업자가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돕는 마이너스 통장을 올해 두 번째로 내놓는다.
31일 서울시는 상반기 2000억원 규모 공급에 이어 올해 3000억원을 추가 공급하는 ‘안심통장 4호’를 9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안심통장이 출시 후 매번
올 2분기 카뱅 31.9%·케뱅 31.3%·토뱅 34.2% 기록상반기 중저신용·서민금융 공급 확대⋯누적 실적도 증가대안신용평가·대환대출로 이자 부담 완화와 신용 개선 지원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모두 30%대로 유지하며 목표치를 웃돌았다.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공급을 늘리는 한편, 대환대출 등을 통해 이자 부담 완화와
우리금융저축은행이 토스의 대안신용평가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선보인다. 담보가 없거나 사업 이력이 짧아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을 낮추겠다는 취지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토스 앱에서 단독 판매하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비타WON BIZ’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이
금리 상승기 대비 취약차주 지원 방안"소각·감면·연장 등 방식·대상 4분기 발표"
정부가 코로나19 당시 빚으로 버틴 뒤 장기연체에 빠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채무 감면·소각을 포함한 특별 채무조정을 추진한다. 반복되는 정부의 빚 탕감이 도덕적 해이를 부를 수 있다는 지적에 정부는 채무조정 과정에서 고의로 빚을 갚지 않은 사례는 미미했으며 그러한 논란이 확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와 ‘2026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이날 진주시청을 방문해 조규일 진주시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 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진주시 소재 소상공인에게
개인사업자가 폐업한 뒤 같은 업종으로 다시 사업을 시작할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기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현행 시행령은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개인사업자가 폐업한 뒤 같은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
신용정보법 개정 추진…개인사업자·소상공인까지 마이데이터 확대 AI가 금리인하·정책자금 신청 대행…계열사 정보공유도 허용
금융당국이 금융 마이데이터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금리인하요구권이나 정책자금 신청 등 금융소비자의 권리 행사를 대신 수행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법을 손질한다. 이와 함께 현재 개인으로 한정된 마이데이터 이용 대상도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기획한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권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불법사금융은 미등록 대
하나은행은 외화 보관과 결제, 투자를 연계한 외화보통예금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했다. 여행 전에는 통장 내 외화를 수수료 없이 ‘외화 하나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청년 사업가와 청년기업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보증비율을 100% 적용하고 고정보증료도 전액 지원해 사업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렌터카가 정비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장기렌터카 고객까지 고장수리 지원을 확대한다. 앱으로 차량 이상을 접수하면 상담부터 정비소 연결, 수리까지 지원한다.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고장수리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카·마이카세이브 등 개인과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이 대상이다.
그동안 차량 고장에
KB·신한·하나·우리, 피해 복구에 각각 5억원 기부…계열사도 동참생활안정·경영자금부터 만기연장까지…금융위도 긴급대응반 운영
4대 금융그룹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지원한다. 은행과 카드·보험 등 주요 계열사도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자금 공급과 대출 만기연장 등 금융지원에 나섰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6월 말 0.56%로 떨어졌다. 5월 9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연체율이 분기 말 연체채권 정리 확대 영향으로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년 동월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6%로 전월 말 0.67%보다 0.11%
AI 기술 결합한 새로운 연구 성과로 글로벌 무대서 독창성과 우수성 입증수십 년 축적된 ERP 데이터에 AI 결합…기존 대비 대출 승인율↑ 부도율↓
더존비즈온은 테크핀레이팅스, KAIST(박찬영 교수 연구팀)와 공동 연구한 ‘AI를 활용한 거래관계망 신용평가 모형개발(DefaultGNN)’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ACM CIKM(Internationa
소상공인·중소기업엔 최대 5억원 운전자금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구호물품·급식차도 지원
주요 시중은행들이 거제 등 남부 지역 폭우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피해를 본 개인 고객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한도는 하나은행 5000만원, 신한은행 3000만원, K
카드 이용액 늘었지만 수수료수익 4427억↓본업 수익성 한계⋯카드사, 새 수익원 확보 고심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의 약 96%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되는 구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를 통한 수익 확대가 제한되면서 신용판매 외 영역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카드사들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
자녀가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초기 자금이다. 사업장을 마련하고 인테리어를 하거나 장비를 구입하고 직원을 채용하는 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김용일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컨설팅부 세무사는 최근 하나더넥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증여보다 훨씬 낮은 세 부담으로 자금을 이전할 수 있는 ‘창업자금에 대한 증여세 과세특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금리 장기화와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첨단 안전장치 보급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부터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택시와 소형화물차에 우선 설치하고, 그 효과를 정밀 분석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올해 보급 대상은 만 65세 이상 운수종사자가 운전하는 택시와 최대 적재량 1.4톤(t)
3분기 순익 192억⋯전년比 48.1%↓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 원 돌파3분기 연체율 세 분기 연속 하락
케이뱅크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감소한 1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치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