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유통업체들이 50대 대표로 세대교체에 나섰다. 소비력이 높은 젊은 세대를 공략하면서 온라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5일 발표했다. 김형종 한섬 대표이사 사장이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고, 현대리바트 대표이사에는 윤기철 현대백화점 경영지원본부장(부사장)이 승진,
유통업계에 세대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젊은 피를 수혈로 혁신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내달 정기 임원 인사에서 현대백화점 그룹은 이동호 부회장과 박동운 현대백화점 사장을 동반 퇴진 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은 이 같은 인사 내용을 지난 주 전 직원에게 전달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9일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2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은 추모식에서 "선대 회장님의 사업보국 이념을 기려 우리 사회와 나라에 보탬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사업보국은 기업을 통해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뜻으로 이병철 선대 회장의 창업 정신이다.
삼성은 이날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생존 위기에 내몰린 대형마트의 온라인 사업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커머스의 가파른 성장세에도 안이한 대응으로 시장 주도권을 내주고 실적 충격까지 겹치자 꺼내든 카드다. 다소 늦었다는 평가 속에도 이번엔 다소 다른 분위기다. 인사 쇄신으로 체질 개선에 돌입한 데다, 때마침 쿠팡의 공격적인 영업 전략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절호의 기회가 왔기 때문이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12월 연말인사, 순혈주의, 60년대생 임원 등의 고정관념이 강하게 자리잡혀 있었지요."
한 재계 고위 관계자의 말이다.
하지만, 미·중 무역 전쟁, 일본 수출규제 등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는 등 전례 없는 위기 상황에 직면하자 재계도 수십 년간 고집해 온 '인사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있다.
변화 키
이마트가 사상 처음으로 외부에서 대표를 수혈하면서 이마트에 불어닥칠 변화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분기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하면서 위기에 처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꺼내 든 카드는 ‘젊은 이마트’와 ‘온라인 강화’ 두 가지 키워드로 요약된다.
신세계그룹이 매년 12월 1일 자로 정기 인사를 내던 관례를 깨고 인사 시점을 10월로 앞
신세계그룹이 한 달여 가량 빨리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측은 변화와 혁신을 위한 성과주의·능력주의 인사를 강화했다고 밝혔지만 유통업계에서는 실적 부진에 따른 경질 후 조기 인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신세계그룹은 21일자로 이마트부문에 대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매년 12월 초 임원인사를 실시해왔다. 그러나 올해만 예외적
신세계그룹은 21일자로 이마트부문에 대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임 대표로 선임된 강희석 대표는 1969년 부산에서 출생해 올해 만 50세이며, 서울 오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농림수산부 식량정책과와 농수산물 유통기획과를 거쳤다.
2004년 와튼스쿨 MBA 과정을 밟
신세계그룹이 21일자로 이마트 부문에 대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신세계그룹은 매년 12월 초 임원인사를 실시했으나, 올해는 예외적으로 이마트부문을 먼저 시행했다.
먼저 이마트 대표이사로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베인앤컴퍼니 출신의 강희석 대표를 신규 영입했고,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에는 전략실 관리총괄 한채양 부사장이 내정됐다. 또 신세계아
미리 사놓은 주식을 방송에서 추천한 뒤 시세차익을 올린 애널리스트가 집행유예를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6단독 강희석 판사는 28일 미리 사놓은 주식 종목을 방송에서 추천한 뒤 팔아치워 거액의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애널리스트 김모(4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자신이 출연하는
롯데면세점 여수엑스포점이 12일 개관했다.
롯데면세점은 김성곤 여수갑 국회의원, 설문식 조직위원회 마케팅 본부장, 강희석 조직위 국장, 김형준 발렌타인 대표, 민영기 코롬방 대표, 이승규 롯데면세점 이사, 김준수 롯데면세점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여수엑스포점 정식 오픈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