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4년 연속 연간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이달에만 총 5200억원 규모의 대형 토목공사 2건을 따내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은 약 1조1200억원으로 늘었다.
대보건설은 18일 계양~강화 고속도로 2공구 적격자 선정을 위한 심의에서 대보건설 컨소시엄이 낙찰자 지위를 부여받았다고 22
피해자들 진술 신빙성 인정 法 “권력관계 불균형 이용…죄질 상당히 좋지 않아”
인천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서 여성 입소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시설장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엄기표 부장판사)는 2일 성폭력처벌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설장 김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자연·삶·성찰 주제로 DMZ 관광자원 연결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9월 인천 강화군과 강원 철원군에서 자연·삶·성찰을 주제로 DMZ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걷기와 명상, 라이딩, 백패킹 등을 지역별 관광자원과 결합한다.
2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DMZ 평화 페스타(DMZ PEACE FESTA, 이하 평화 페스타)’가 강
서울ㆍ노원 40.2도 이어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대부분 폭염특보…체감온도도 곳곳 38도 넘어8일 동해안 비 시작·내륙 소나기…무더위·열대야 지속
서울 노원구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데 이어 경기 하남과 전남 광양에서도 40도를 웃도는 기온이 관측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39~40도 안팎의 극심한 더위가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인천 강화군의 호우경보는 계속된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9시 서울 서남권·서북권과 경기 부천·동두천·고양·양주·의정부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오전 9시 현재 호우경보 지역은 인천 강화군이다. 호우주의보 지역은 강화군을 제외한 인천과 경기 김포·연천·포천·파주, 강원 철원, 서해5도 연평도·우도다.
밤사이 수도권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인천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 강화군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서울과 경기 북부, 인천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7시 20분을 기해 인천 강화군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인천에서는 강화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부천·김포·동두천·연천·
밤사이 수도권에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수백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도권의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15일 아침부터 동해안에는 강풍이, 대구·경북에는 폭염이 이어지는 등 지역별로 상반된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강풍
기상청이 14일 저녁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호우주의보를 추가 발령하는 등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으로 호우특보를 확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을 기해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포천시·가평군·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와 파주시 동·서·남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같은 시각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서울 외국인 매수 10개월간 4.1% 감소 용산·종로·영등포 등에서는 오히려 증가
정부가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를 시행한 지 1년을 앞두고 있지만 외국인의 서울 주거용 부동산 매수세는 크게 꺾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보다 느슨한 규제를 적용받는다는 형평성 논란을 줄이기 위해 규제를 강화했으나 서울 부동산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가 제한적인 것이다. 일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은 올해 4월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모든 혈액 대상 말라리아 핵산증폭(NAT) 검사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며, 일부 감염자의 경우 초기 증상이 경미하거나 무증상 상태로 유지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이 중요하다. 특히 수혈을 통한 전파 가능성도 있어, 철저한 혈액 안
인천 서구 원창동 북항 인근 공장지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건물 25개 동을 태운 뒤 11시간여 만에 큰불이 잡혔다. 화재 분진은 인천 강화군까지 번져 주민들에게 창문 관리 등 주의가 당부됐다.
16일 인천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3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일대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
조사 참여한 진술 분석관, 재판 증인으로 나와 "진술 일관성이 떨어지는 부분 있지만 허위 진술 가능성 낮아"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에서 장애인들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 재판에 진술 분석관이 증인으로 나왔다. 전문가는 피해자의 진술에 대해 "허위로 말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엄기표 부장판사)는 18
여성 후보 비율 첫 30% 돌파남성 후보 11.3% 병역 미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이 약 9억 원으로 집계됐다. 여성 후보 비율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넘어섰고, 남성 후보 10명 중 1명 이상은 병역을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후보자 등록 자료 기준 광역단체장·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패션·식품업계가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말본, 코닥어패럴 등을 전개하는 하이라이트브랜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가격 기준 40억원 상당의 의류·잡화 총 3만9000여 점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 1인 가구 증가와 돌봄 공백 등 사회 변화 속에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기부 물품
축산은 하루도 멈출 수 없는 삶의 현장이다. 가축을 돌보고 시설을 관리하며 사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이어지는 그곳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안전’이다. 아무리 생산성이 높고 경영이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그 출발점에서는 반드시 안전이 전제돼야 한다.
그러나 최근 축사 지붕 작업 중 발생한 추락사고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익숙한
기업이 직원 복지를 위해 비수도권 등에서 사원 임대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중과 제외 면적이 85㎡ 이하로 확대된다. 또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 대상 건축물의 범위에서 태양에너지 설비가 제외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관계법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2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지방세 환
농식품부, 5월 7일까지 신청 접수…5월 중순 최종 선정추가 선정 군 주민에 7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지역경제 선순환 유도
정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선정한다.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기존 시범사업 지역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가운데 5개 군 안팎이 새로 뽑힐 전망이다
병역법·국방반도체법 등 대거 의결방산기술 처벌 강화…군 구조·대외전략 쟁점
국회 국방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병역법·방위사업법·국방반도체 육성 법안 등 10여 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는 병역의무 기피자의 입영면제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병역법 개정안을 위원회 대안으로 채택했다. 병역기피자의 인적사항을 언
'2TV 생생정보' 결정적 한 수 코너에서 버섯 불고기 전골 맛집 '벼○'을 찾아간다.
31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결정적 한 수 코너를 통해 '벼○'을 찾아가 맛의 비법을 알아본다.
인천 강화군, 강화도 맛집으로 꼽히는 이곳에서는 남다른 한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특히 10종류의 버섯이 들어가 담백하면서도 깊은 국물을 자랑
금호건설은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4공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국도 건설공사’는 인천 강화도와 계양을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 핵심 교통망 구축사업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상야동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를 거쳐 강화군 강화읍까지 이어지는 국가 간선도로망으로 조성된다.
특히 김포한강신도시와 검
“제 주변에서는 여전히 아프면 ‘원정진료’가 일상화돼 있으며, 저희 부모님 세대,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영주시 A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료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복지부는 24일 경북
복지부, 1월에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 6개 시도 선정
인천·강원·충남·전북·전남·제주 6개 시·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행
내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사업 연장 및 신규 선정 결정
다음달부터 도서·벽지 지역에 사회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 시행된다.
1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이하 취약지 공
산림청은 3일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자연휴양림 10선과 산책하기 좋은 도시숲 10선을 소개하며, 국민들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곡 풍덩, 쉼 한모금…여름철 무더위에는 자연휴양림
산림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 10선을 발표했다. 각 휴양림은 물놀이, 레포츠, 목공예 등 다양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