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전공선택권·단과대학 자율성 확대AI 교육환경 개선·장학금 지원 강화
“교수는 교육에 집중하고, 학생과 단과대학에는 더 많은 선택권을 보장하겠습니다.”
전북대학교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에 나선 이호 의과대학 교수가 교원 책임시수 축소와 학생·단과대학의 자율성 확대 등을 담은 교육분야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교수는 3일 서신을 통해 교수의 교육
한양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기계공학부 동문과 후원자들의 기부로 건립한 ‘구자겸 기계공학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구자겸 기계공학관은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만3117㎡ 규모로 조성됐다. 교수 연구실과 강의실, 실험실, 대학원생 공용실 등을 갖춰 기계공학부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계
전북·경북·강원대 등 추가 선정 촉구…5년간 대학별 4000억원 지원 격차 우려선정 기준·평가 근거 도마…교육부 "9개 부처 심사", 내년 2곳 이상 확대 추진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에서 탈락한 6개 거점국립대가 국정감사에서 일제히 추가 선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3개 대학에 수천억원의 재정 지원이 집중되면서 오히
대학발전 유공자 포상·지역연대 강조최병선 총동창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전북대학교가 개교 79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과 지역사회 인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교육·연구 혁신과 지역사회 연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도약을 다짐했다.
전북대는 14일 교직원과 학생, 동문, 지역사회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9주년 기념식을 개
경동나비엔이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기술개발과 전문 교육을 담당하는 거점을 열고 북미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와 고객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히트펌프와 수처리 시스템,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미국 현지 생산기지 구축도 추진한다.
경동나비엔은 미국 뉴저지와 어바인에 ‘이노
SP삼화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외국인 유학생을 자동차 도장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지역 산업체 취업까지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수용성 자동차 보수용 도장 교육과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우수 이수생은 자동차 대리점과 공업사 등으로 취업을 연계한다.
SP삼화는 지난달 부산과기대와 ‘글로벌 인재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
238동 중 52동 노후… 전국 평균 웃돌아오래될수록 안전등급 낮아… 보수·개축 과제
전북대학교 건물 5동 중 1동 이상이 준공된 지 40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나면서 노후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보수·개축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전국 382개 대학 교육
설계 전문가 강의·현장투어 연계두 차례 조기 마감에 정원 30→50명
서울시가 ‘노들 글로벌 예술섬’의 설계와 시공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현장형 건축 프로그램을 2027년까지 운영한다. 8~9월 시범운영 당시 신청이 조기 마감되자 참여 인원도 회차당 30명에서 5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들 글로벌 예술섬 원데이 건축 아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 군민 설명 "지역경제 선순환 이끄는 새로운 농촌정책"
봉화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내년부터 '봉화형 농촌 기본소득 모델' 구축에 나선다.
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 등 농촌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농촌 기본소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농
금융감독원이 사회 진출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취업 예정인 직업계고 학생까지 확대한다. 무리한 주식투자와 청소년 불법도박,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범금융권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진출 전 금융소양교육’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일반계와 직업계를 구분해 교육
SK텔레콤이 11월 4일까지 전국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대학생 진로 상담부터 휴대폰 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찾아가는 캠퍼스’를 운영한다.
SKT는 30일 충남대학교를 시작으로 충북대학교, 전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육군 부사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및 부산대학교까지 전국 총 7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SKT는 캠퍼스에 찾
배충식 KAIST 총장 간담회교수 연봉에도 AI 교육 반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내년부터 전 과목에 AI 교육체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중간·기말고사 중심의 평가 방식과 입시제도, 교수 연봉까지 손본다.
배충식(사진) KAIST 신임 총장은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3월부터 신입생뿐 아니라 재학생과 대학원생이 수강하는
삼성SDS가 서울대학교의 ‘지능형 캠퍼스 구현을 위한 차세대 네트워크 플랫폼 전환’ 사업을 수주하면서 AI 시대에 최적화된 ‘AI 네이티브 캠퍼스’ 전환에 앞장선다.
삼성SDS는 총 243개 동, 약 5만명이 사용하는 서울대 캠퍼스 네트워크의 유·무선 품질을 개선하고 AI 연구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800Gbps급 초고속
부산시교육청이 교사가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학생이 받아들이는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의 질문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수업 혁신의 해법을 찾는다.
부산시교육청은 25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 대학극장과 호연관 강의실에서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지역 사범대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혁신 토크한마당 수문수답
그가 남기고 싶은 것은 매장 수가 아니었다. 좋은 한 잔을 만드는 사람, 그 한 잔을 다시 찾는 손님, 함께 오래 살아남는 골목이었다.
방화수류정 돌계단을 뛰놀고 장안문 그늘과 화홍문 물소리 속에서 자란 청년이 있었다. 대학에서 지리를 공부하던 그는 우연히 커피를 만났다. 처음 맡은 카페의 매출이 반 토막 나자 휴학하고 추출부터 다시 배웠다. 그때 다시
“AI가 완전히 틀린 답을 내놓을 때보다 더 위험한 순간은 ‘그럴듯하게 틀린 답’을 내놓을 때입니다.”
박설영 이너리드 대표는 1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인간의 판단력’을 꼽았다. 완전히 이상한 답은 곧바로 버릴 수 있지만, 문장이 매끄럽고 논리적으로 보이는 오답은 검증의 문턱을 쉽게 통과하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앞
2020년 최초 인증 이어 올해 평가인증 획득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2020년 최초 인증에 이은 재인증이다.
평가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
현장형 실습·진로 멘토링 진행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주요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건설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
한때 세계 철강 산업의 심장이었던 미국 피츠버그시는 1980년대 산업 붕괴와 함께 ‘러스트 벨트’의 대명사가 되었다. 실업률은 18%를 상회했고, 도시는 활력을 잃고 쇠락했다. 그러나 반세기 후 피츠버그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로봇 공학 및 ‘피지컬 AI’ 성지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 중심에는 카네기멜론대(CMU)가 있다. 단순히 지식을 전수하던 대학의
1. 경영학은 왜 존재하는가?
의과대학이 환자를 치료하지 못한다면 의학은 존재 이유를 의심받는다. 마찬가지로 경영대학이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돕고, 기업을 통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경영학 역시 존재 이유를 질문받게 된다.
20여 년 전만 해도 경영학과와 MBA과정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기업을 성장시키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을 품은 학
차의 향과 맛을 음미하고, LP 음악을 감상하며, 가상현실 기술로 몸과 마음의 변화를 살펴보는 평생학습 공간이 서울에 문을 연다. 지식을 배우는 강의실에서 벗어나 오감을 활용한 체험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곳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11월 9일 서울 관악구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 별관 1층에 웰니스 학습라운지 ‘다감(da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층을 단순 복지 수혜 대상이 아닌 소비·생산·투자의 주체로 재정의하고, 장수사회에 맞춰 산업과 서비스 전반을 재설계하는 ‘LX(Longevity Transformation·장수사회 전환)’ 담론이 확산하고 있다.
서울 강서50플러스센터(센터장 조한종)는 오는 29일 서울 강서구 센터 강의실에서 ‘LX(장수사회전환)와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관광 분야 재취업과 디지털 역량 교육, 창업 전문기관 연계를 통해 중장년의 경력 전환을 지원한다. 구직자에게 직무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중장년 고용 지원제도 활용 사례를 소개해 일자리 연결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울중장년내일센터가 제공한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에 따르면, 9월 말부터 서울형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