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국 6개 연수원 시설을 개방하는 ‘공감연수원’ 하계 집중개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감연수원은 중진공이 보유한 연수 시설을 국민에게 개방해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공자산의 사회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개방은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에 이어 세 번째다. 중진공은 국민 이용 수요를 반영해 공감연수원을 매년 운영하는 정례 사업으로 안착시켰다는 설명이다.
개방 대상은 △중소벤처기업연수원(안산) △강원연수원(태백) △충청연수원(천안) △호남연수원(광주) △대구경북연수원(경산) △부산경남연수원(창원) 등 6곳이다.
이용자는 강의실, 강당, 운동장 등 교육·행사 시설과 기숙사 등 연수원 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중진공 연수원 누리집에서 시설 현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운영 기간 중 시설 이용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공감연수원을 통해 국민들이 공공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중진공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