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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인물] 간호사이자 수도자…정춘실 케냐 성 데레사 진료소장
    2025-12-01 06:00
  •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45개→43개⋯흉관 삽입, 수술장비 운영 빠졌다
    2025-10-01 10:19
  • 의협 “PA간호사 교육은 의사가…한의사 역할 강화 주장은 망상”
    2025-09-04 16:31
  • 구로구, 제24회 보건간호사 직무교육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25-09-02 10:37
  • 강원랜드, '2025년도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2025-07-09 14:23
  • 의협·간협, 이형훈 복지부 2차관 소통 행보에 “의료계 현안 협력 기대”
    2025-07-08 17:24
  • 의협 이어 간호계도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 환영”
    2025-07-01 13:15
  • 포스코이앤씨,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총력…경영진 주도 특별 점검 실시
    2025-06-25 10:06
  • 이재명 당선에 보건의료산업계 일제히 환영…“국가 차원 적극적 지원 촉구”
    2025-06-04 15:58
  • 의료산업 미래 조망…국내 최대 의료산업 전시회 ‘KIMES 2025’ 개막
    2025-03-20 15:56
  • 제40대 대한간호협회 회장에 신경림 후보 당선
    2025-02-27 09:11
  • 신규 간호사 10명 중 2명 ‘남성’…63년 만에 4만 명 돌파
    2025-02-20 15:17
  •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축하 기념대회 [포토]
    2024-11-12 16:33
  • 의협 등 의사단체,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참여 거부
    2024-10-29 12:36
  • 범죄 비호에 막말 논란…자멸하는 의사협회
    2024-09-24 13:14
  • 2024-09-22 18:28
  • "간호법 시행령 초안 준비 중…간호사 역량 따라 업무 범위 구체화 필요"
    2024-09-03 10:15
  • 의협·보건의료노조 간호법 줄다리기…‘병원 텅텅’ 현실화하나
    2024-08-28 13:55
  • ‘간호법’ 둘러싸고 의료계 갈등 격화…의사단체 등 반발 거세
    2024-08-20 20:02
  • 김윤 “간호법·지역의사제·공공의대 ‘미완수 과제’ 해결하겠다”
    2024-06-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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